지금(2026.2.27) 주식은 지수 6,000을 넘었습니다. 앞으로 7,000에서 8,000까지도 갈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주식이 5,000일 때, 이제부터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주식은 지금이 막차입니다. 물론, 앞으로 7,000, 8,000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이 막차라고 생각을 해야 안전합니다.
그러므로 주식을 하지 마셔요. 지금의 주식 거래는 투자가 아니며, 돈 놓고 돈 먹기에 불과합니다.
지금 주식이 오른 것은 실물 부분의 급성장, 곧 AI산업과 반도체 등 기술주 실적 호재에 따른 것입니다.
이것은 실물 부분이 커지는 현상이라 경제에서는 청신호입니다. 삼성전자 주식은 주당 당기 순이익률(주가수익율 PER의 역수)이 10% 정도는 되기 때문에 은행 이자율보다 높습니다.
(10억원대 강남 집값이 40억원을 넘어서 10년 불황이 와야하는 시기이지만, 하나님이 한국 경제를 붙들어주신 것은 천만 다행입니다.)
지금은 이자율이 기준 금리 2.5%이므로 시장 이자율보다 낮습니다.
(지금 서울 집값이 정부가 제동을 걸지 않으면 자꾸 오르려고 하거나 주식이 지수 6,000까지 오른 것은 기준 금리가 시장 이자율보다 낮은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주식이 커지면서 예금은 주식으로 몰리고, 시중에 유동성이 커집니다.
그래서 침체하는 경제는 되살아나서 활기를 띠우기 때문에 경기 부양효과는 있습니다. 달러를 사서 외국 주식을 매입했던 해외 자금도 국내로 들어오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특정 산업의 실적이나 기술이 생산한 가치가 커지면서, 이에 동반하여 커지는 주식가격은 별개로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눈에는 일을 잘하는 소의 몸값이 커지는 것은 당연지사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소의 몸체인 실물이 커지는 것과 소의 몸체는 그대로인데 가격=소값만 커지는 것을 식별하지 않습니다 = 못합니다.)
주식은 시장에서 이런 성질을 가집니다.
a. 주식은 수요공급의 원리로 값이 변합니다(커지고 작아집니다).
b. 주식은 물질이 가진 물리적 성질에 의하여 값이 변합니다. 시간 흐름에서 자본 원금의 물리적 감가와 상각(소멸), 성장과 상승을 말합니다.
c. 주식은 이자율에 의하여 값이 변합니다. 발행된 사채권 [액면가격 @10,000원 = 시장가격 @10,000원]에서 이자율이 내려가면 채권의 시장가격은 @10,000원보다 커지고, 이자율을 올리면 시장가격은 @10,000원보다 작아집니다.
d. 주식은 미래 성장률(상승률)에 의하여 값이 변합니다.
e. 회사는 실물을 생산해도 주식 매매차익은 생산하지 않습니다.
f. 회사가 생산한 당기 순이익은 눈에 보이는데 주식이 커진 값은 보이지 않습니다
g. 주식과 주가지수가 커져도 GDP는 변하지 않습니다.
h. 자본과 원금은 생산을 해야 먹을 것이 나오지 팔고 사서 먹을 것이 생기지 않습니다.
i. 주식을 내가 사서 벌은 것은 내 주식을 구입한 사람의 부를 나에게로 이전시킨 것 뿐입니다.
(실물거래는 화폐가 매개체 역할만 하고 물질과 물질이 서로 교환되고 있지만, 주식은 실물거래는 없고, 권리증서만 화폐로 교환하고 있습니다.)
j. 주식 매매차익은 실적에 따른 배당물이 아니고 선참자가 후참자의 투자금을 내가 받아가는 것 뿐입니다.
k. 결국은 주식에는 "주"자도 모르는 국민들이 장바구니에서 그 값을 지불해야 합니다.
l. 이미 발행된 주식을 거래소에서 팔고 사는 것은 그 거래 자금이 기업으로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투자라고 하는 것도 이상합니다.
m. 하나님은 생산 없이 소득이 발생하는 물질계를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n. 하나님은 생산 없는 미래물은 시한부와 무르기(원금 상환) 조건부로만 팔고 사라고 합니다. 이렇게 한다면 지금의 주식가격은 약 절반 가격으로 낮아지고, 시장은 채권처럼 움직이게 됩니다. 물론 이익 배당액은 같으며, 권리 행사도 똑 같습니다. 그러면 시장은 예금, 채권, 주식이 모두 안정적으로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주식에서 발생한 실물 없는 초과 구매력이 일으키는 물가도 거의 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a~n에서 a는 너도 나도 알고 있으며, c와 d는 조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a~n에서 a,c,d를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서는 거의 인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알려주어도 별로라고 생각하거나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사람은 땅값과 휘발유 값이 오르면 악재라고 생각하고, 주식가격이 오르면 호재라고 생각하는 자기 오류(가격 함정)에 처해 있습니다.
아무튼 지금 주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시장을 떠날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도 주식은 가지고 있으면 돈 이자가 나오지 않습니다(주식이자 > 주당 순이익).
앞으로는 가지고 있으면 오르는 가격마저 돈 이자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주식이자 > 주당 순이익 + 주당 가격상승액).
(물론 주식의 최고점 가격이 7,000이나 8,000까지 갈수도 있겠지만, 그 시점의 주식 소유자는 커진 값만큼 손실만 입게 됩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주식 매입자는 떠날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지금 구입한 주식은 너무 커져 있어서 정상 투자의 범위를 벗어나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로섬 게임에 불과한 "돈 따먹기"입니다.
사람은 생산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경제질서에는 땅과 주식, 코인을 팔고 사서 돈을 버는(가치를 생산하는) 세상은 만들지 않으셨고,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더 큰 우려는 학자나 전문가, 지도자와 성직자가 성경이 말하는 창조질서와 경제질서를 무시하거나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창조질서와 경제질서를 알려주어도 사람들이 눈길을 주지 않습니다.
땅값과 주식, 화폐와 코인 등 실물 없는 금융가격이 급등한 뒤에는 반드시 찾아오는 급성(위기와 공황)과 만성(인플레이션과 스테그플레이선) 질병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하여 누구 하나 제대로 지적하고, 바로잡을 대안을 제시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원금이 소멸하거나 실현성이 있는 한시 주식은 희년법에 있는 여호와의 금융제도입니다. 그러나 원금이 소멸하지 않고 자꾸 커지기만 하는 비소멸성 영구 주식은 부의 이전과 빈부격차, 물가만 오르게 하는 세속적인 금융제도입니다. 생산 없는 "제로섬 게임", '돈 놓고 돈 따 먹기'는 소유의 신, Baal이 도입한 제도입니다.
예수님은 성전에서 돈(로마화폐)과 돈(세겔화)에 웃돈을 붙여서 팔고 사는 생산 없는 "제로섬 게임"을 청소부터 하셨습니다(마 2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