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17일(일).
늦봄입니다만, 한 낮 기온이 33도입니다.
한 여름보다 갑자기 기온 올라간 날씨가 더위를 더 많이 느낍니다.
몸이 한 여름에 덜 적응한 탓입니다.
아이들은 덥다는 이야기를 입에 달고 있습니다.
물도 더 많이 마시고, 몸이 더위에 적응하려고 무지 애를 많이 쓰는 날입니다.
이런 힘든 시간을 견더내야 무더운 여름을 이겨 낼 수가 있습니다.
정원을 만드는 공부를 실내에서 할수 있습니다만, 직접 정원을 보고 자연에서 만들어보는 정원은 몸으로 남는 느낌이 다릅니다.
그래서 애써 바깥을 찾아 오는 이유입니다.
대구수목원은 쓰레기매립장을 수목원으로 만든 곳입니다.
다른 수목원보다 담긴 뜻이 깊습니다.
대구수목원 한 켠에 전통정원을 꾸며놓고, 경주에 있는 포석정 모형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작년 경주에 있는 포석정을 둘러본 경험을 살려 포석정을 활용한 정원 꾸미기를 했습니다.
포석정은 신라 경애왕이 후백제 견훤에 맞서다 죽음을 맞이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석정을 신라 왕실의 아름다움 정원이다라는 바탕으로 정원 만들기를 했습니다.
어린이들 공부는 연속과 반복이 중요합니다.
갈수록 정원에 대한 생각과 역량이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모둠별로 만든 포석정 활용 정원만들기 작품입니다.
모둠별로 대구수목원에 있는 전통정원찾기를 합니다.
전통정원 가는길에 만난 꽃창포, 붓꽃도 살펴봤습니다.
작약도 살펴보고예.
포석정 모형입니다.
전통정원입니다.
모둠별로 주어진 문제에 답을 적어 봅니다.
점심을 먹고 팔씨름도 했습니다.
모둠으로 나눠 정원꾸미기입니다.
발표시간입니다.
자연물 활용 내얼굴 꾸미기입니다.
자연물 활용 포석정 만들입니다.
확대경으로 식물 자세히 관찰하기입니다.
아주 작은 꽃마리꽃 관찰하기입니다.
더운 날씨에 그늘을 활용해서 옛 정원 만들기를 했습니다.
다음 달은 6월14일(일) 안동 권정생 문학기행입니다.
권정생 선생님 생가와 동화나라 중심으로 권정생 선생님 문학 세계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강아지똥 작품으로 생태동화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굴)
더운 날씨라서 실내 중심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