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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하 사제단)의 월요시국미사가 봉헌됐다.
사제단 비상대책위원장 송년홍 신부는 “내일은 광복 78주년”이라고 강조하며 “윤석열 정권은 일본 편에 서서 우리나라 사람들을 설득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하고 있다. 일본의 사과를 요구했던 때를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년홍 신부는 “역사는 앞으로 나아간다고 한다. 반복되는 것처럼 보여도 앞으로 발전한다”며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투쟁하는 우리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그 투쟁은 역사의 잘못된 기억을 막기 위한 싸움”이며, “역사의 기억은 우리를 살아움직이게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국기도회는 오늘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끝나서도 안되고 끝낼 수도 없다. 윤석열이 퇴진하는 그날까지 우리의 시국기도회는 계속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미사 중에는 연대발언도 이어졌다. 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은 “우리 사회는 권력에 빼앗겼던 말과 글을 되찾는 싸움을 해왔다”며 “그것이 민주화운동이고 그것이 국민을 지키는 운동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말과 글이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던지며 말과 글은 ‘언론’이라고 말했다. 박정희 군사독재, 5.18광주민주화운동 등 권력에 의해 통제 당하고 장악됐던 언론은 시민을 폭도로 묘사했고 지금도 몇몇은 북한군 침투라는 가당치 않은 소리를 쏟아낸다고 꼬집었다.
윤창현 위원장은 “지금 윤석열 정권이 공영방송들을 장악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며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이동관이란 인물은 이명박 정권 시절에 국가정보원을 동원해서 공영방송을 탄압하고 인사 내부까지 개입했던 증거들이 차고 넘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다시 말과 글을 뺏기면 우리 언론노동자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목숨이 위태로워지고 우리 아들딸들의 목숨이 경각에 달릴 것이 자명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18일에 이동관 후보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언론노동자들은 이동관 반대와 방통위 해체를 외칠 것이라고 했다. 저녁에는 촛불집회가 예정되어있다면서 “함께 힘을 모아주시면 윤석열 정권이 꿈꾸는 방송장악을 깨부술 수 있다”고 했다.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은, 오는 14일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라며, “김학순의 용기를 계승하고 역사를 기억할 책임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그러나 역사 정의는 미완의 과제로 남아있다”고 짚었다.
반민족, 반인권, 반평화 인사들이 권력의 핵심들에 위치해 시민들을 반국가세력으로 몰아 탄압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역사는 퇴행하고 정의는 흔들리며 평화는 멀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피해 생존자들은 한분 두분 우리 곁을 떠나고 있다. 슬프고 참담한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럼에도 김학순의 목소리를 듣고 용기를 목도하고 영혼을 기억하는 우리는 가해자가 수치심을 느끼는 세상, 소수자와 약자의 권리가 보장받는 세상, 여성 인권이 존중받는 세상, 전쟁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계속 행동하자”고 강조했다.
지난 4월 10일 서울광장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매주 월요일에 시국미사가 봉헌됐다. 오늘로 17차례 열린 시국미사는 1차 여정을 마치고, 재정비 시간을 가진 후 2차 시국미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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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독재 끝내기 위한 2차 시국기도회 간다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230818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시국기도회 1차 마무리
140여 일, 14개 교구에서 17회 미사
8월 14일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주관한 1차 월요시국기도회가 서울 세종대로에서 봉헌한 17차 미사로 마무리됐다.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월요시국기도회가 8월 14일 서울 미사로 1차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사제단은 3월 20일 전주 풍남문 미사에서 “윤석열 퇴진의 서곡이 될 것”이라며 전국 순회 기도회를 선언한 뒤, ‘친일매국 검찰 독재 윤석열 퇴진, 주권 회복을 위한 월요시국기도회’를 이어왔다.
전국 기도회의 첫 시작으로 서울에서 봉헌된 미사는 마산, 수원, 광주, 춘천, 의정부, 인천, 원주, 청주, 제주, 안동, 전주, 대전, 대구 14개 교구에서 16회 이어졌으며, 서울 세종대로에서 마지막 미사가 봉헌됐다.
14일 미사에서는 11번째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함께 기억했다. 미사에 앞서 4시부터는 수도자들이 나서 묵주기도를 함께 바치는 등 사전 일정이 진행됐지만, 집회 신고를 낸 도로를 경찰이 막아, 미사는 30분가량 지체됐다. 또 미사를 방해하려는 단체 회원들의 집회로 미사는 극심한 소음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미사 주례를 맡은 송년홍 신부(전주교구, 사제단 비상대책위원장)는 강론에서 광복 78주년을 맞아, 올해 삼일절 대통령의 망문, 일제 식민지 때 끌려갔던 강제 노역자들, 꽃다운 나이 위안부로 끌려간 소녀들, 일본 정부와 기업에 대한 배상 판결 거부, 후쿠시마 핵폐기물 투기를 일본의 입장에서 광고하는 정부를 기억한다고 말했다.
송 신부는 또 성모승천대축일을 맞아 성모님, 세상의 모든 어머니를 기억한다며, “하느님의 사랑을 사람들에게 전했던 예수는 기득권을 위협한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하고 조롱당했지만 두려움으로 아무도 곁에 갈 수 없었다. 세월호 희생자들, 오송 지하철 참사 희생자들의 어머니, 모든 사회적 약자의 엄마와 아빠들이 바로 예수님의 시신을 품에 안고 있는 성모 마리아”라고 말했다.
그는 “성모님께서 그들에게 한없는 위로와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한다. 역사는 반복되는 것처럼 보여도 앞으로 발전한다. 기억들의 모임이기 때문”이라며,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투쟁하는 우리가 있기 때문이다. 투쟁은 역사의 잘못된 기억을 막기 위한 싸움이다. 친일파들, 아스팔트 태극기들, 두 세력과의 싸움이 바로 역사를 앞으로 발전시키는 일”이라고 말했다.
8월 14일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주관한 1차 월요시국기도회가 서울 세종대로에서 봉헌한 17차 미사로 마무리됐다.
미사 중에는 연대 발언도 이어졌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윤창현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이동관을 지명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 삶, 평화, 민생을 도둑질하기 위해 국민의 감시견인 언론을 장악하려는 것”이라며, “이명박 정권 시절, 이동관의 언론탄압 증거는 차고 넘친다. 그것을 수사했던 것이 윤석열이며, 이번 지명은 윤석열의 자기 부정”이라고 지적했다.
윤 위원장은 18일 이동관 인사청문회를 기해, 이동관 지명, 언론 장악 시도를 막아낼 싸움을 시작할 것이라며, “그러나 언론 장악 시도를 막기 위해서는 대통령 탄핵이 아니라 법과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나영 이사장(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은 32년 전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으로 시작된 피해자들의 연대, 전시 성폭력 문제에 대한 각성이 시작된다는 의미를 다시 짚으면서, 그러나 그 모든 것이 여전히 미완의 과제이며, 특히 한국 정부는 가해자인 일본의 대변인 역할로 가해자의 이해에 복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이사장은 이 가운데 피해 생존자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나는 슬프고 참담한 현실이 벌어지며, 역사는 퇴행하고, 정의는 흔들리며, 평화는 멀어지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김학순의 목소리를 듣고 용기를 내고, 그 염원을 기억하는 우리는 가해자가 수치심을 느끼고, 소수자와 약자의 권리가 보장되며, 여성 인권이 존중되고,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계속 행동하자. 끝내 살아남아 기억의 공동체, 정의의 공동체, 평화와 인권의 공동체를 세우자”고 말했다.
한편 사제단은 이번 전국 기도회가 끝이 아니며, 잠시 정비 시간을 가진 뒤, 다시 기도회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8월 14일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주관한 1차 월요시국기도회가 서울 세종대로에서 봉헌한 17차 미사로 마무리됐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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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미사는 사랑이었습니다
시국미사를 봉헌하고 있는 노사제의 뒷모습. ⓒ장영식
정양모 신부님은 저서 "내 글 보고 내가 웃는다"에서 예수의 삶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예수께서는 하느님 아빠의 지선하심을 깊이깊이 느끼고 맑게맑게 보여주는 삶을 사셨다. 백성에게, 특히 사람이면서 사람대접 못 받던 천민들에게 가없는 연민의 정을 품으셨다.”
예수의 삶은 그리스도론의 핵심입니다. 그 핵심 중의 핵심은 민중에 대한 연민의 정 다시 말해서 측은지심입니다. 예수는 연민의 정을 품으시고, 자비행으로 권력을 가진 자들에게 미운털이 박혀 예루살렘 북서쪽 성벽 밖에 있던 형장 골고타에서 십자가형으로 처형되셨습니다. 주교의 빨간 모자는 권력의 상징이 아니라 피의 상징인 것입니다. 이를 정양모 신부님은 “예수는 목숨을 버림으로써 인을 완성했다”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주관한 시국미사가 지난 3월 20일 봉헌된 지 5개월 만에 갈무리됐습니다. 14개 교구에서 17회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사제단은 시국미사를 갈무리하면서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봉헌된 시국미사에서 사제단은 “이태원에서 수백 청년들이 길바닥에 깔려 죽어도, 오송에서 수십 시민들이 물에 잠겨 죽어갈 때도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던 비정이 떠올라 소름 돋았다”라며 “미국과 일본 앞에서는 비굴한 웃음을 지어 보이고, 저 자신과 강자의 이익을 위해서 ‘법과 원칙’을 더럽히는 자가 그런 소리를 할 때, 우리는 하느님 나라를 물어뜯는 괴물을 보았다”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과 탄핵을 촉구했습니다.
대구 시국미사에서 강론을 맡은 사제는 "퇴진이 평화입니다. 탄핵이 평화입니다"라고 역설했다. ⓒ장영식
하느님은 하늘을 뚫을 것 같은 고딕 양식의 대성당에서 군림하시는 분이 아니시라고 믿습니다. 오히려 하느님은 대성당을 허물고,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 곁으로 다가와서 대자대비하신 사랑으로 껴안아 주시는 연민의 하느님이시라 믿습니다.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가족들의 절규를 들으시고,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시는 분이시리라 믿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들의 아픔을 당신의 아픔으로 받아들이시는 분이시리라 믿습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시국미사는 사랑이었습니다. 사랑을 품고 행동하는 자비행이었습니다. 그 자비행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쁨이었습니다. 사제단을 향해 모함과 홀대하는 사람들과 주교들에게 예수께서 숨을 거두시기 직전에 당신을 처형한 이들을 위해 바치신 간구를 되새겨 봅니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루카 23,34).”
시국미사를 마치고 대구 시내를 행진하는 사제단의 모습. 사제단 뒤에는 수도자들과 시민들이 뒤따르면서 "퇴진"과 "탄핵"을 외쳤다. ⓒ장영식
장영식(라파엘로)
사진작가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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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8. 15. CPBC 뉴스 및 정리 자료
▷. 230815. 05:25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유튜브에
아래(1. 2.)와 같이 2편의 영상이 서울 미사 관련자료로 탑재됨
▷. 230815. 07:40아래 3, 4, 5의 매체 영상을 탑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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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요시국기도회. 서울. 8.14
https://youtu.be/ghV3kfyjdg0 2:45:28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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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월요시국기도회 사전행사
https://youtu.be/MFDQkP2DV_s 1:27:44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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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괴물을 보았다" 경찰과 충돌 끝에 서울시청역에서 열린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월요시국기도회 (2023.08.14 오후)
https://youtu.be/6Cc_xHBZU9w 3:02:05
오마이TV
[생중계] "괴물을 보았다" 경찰과 충돌 끝에 서울시청역에서 열린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월요시국기도회 (2023.08.1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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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경찰 대치', '극우들 방해' 가운데 서울서 열린 마지막 시국미사...
시청역 앞 발 디딜 틈 없이 모인 시민들 “윤석열은 퇴진하라”
https://youtu.be/mE1WkF8ZyzA 10:50
오마이TV
14일 오후 서울시청 부근 세종대로에서 '친일매국 검찰독재정권 퇴진
및 주권회복을 위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월요시국미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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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첫 시국미사 함께한 김민웅 목사, 마지막도 함께!
“사제단 결단은 신의 한 수...윤석열, 감옥에서 100년 동안 나올 수 없도록 하자”
https://youtu.be/gWIB5iUzZ2k 7:13
오마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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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윤석열, 정녕 이것이 인간인가! 여기서 물러나면 끝이다!"
이균태 신부의 마지막 아닌 마지막 시국미사 성명
https://youtu.be/7DBNKH8GmUA 15:28
오마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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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16차례 시국미사 끝까지 이끈 송년홍 신부 “오늘 여기서 끝 아니다!
‘막무가내’ 윤석열이 퇴진하는 날까지 기도회는 계속된다!”
https://youtu.be/qJI5AnPXNfQ 17:27
오마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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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 정의기억연대 이나영 이사장 발언 중에도 끊이지 않는 극우들의 방해
“‘일본 대변인 자처’ 윤석열, 인권운동 역사 뿌리채 흔들...”
https://youtu.be/6EzdvSDVvOk 7:11
오마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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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 “이동관 임명은 자기부정인데...윤석열이 언론통제하려는 이유는 간단하다!”
마지막 시국미사 첫 연대발언 나선 윤창현 언론노조위원장
https://youtu.be/04jo86oLq44 6:19
오마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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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 숭례문 앞 경찰-정의구현사제단 충돌... 시국기도회 무대 설치 현장 (2023.08.14 오후)
https://youtu.be/aiCAZeYz1eM 37:55
오마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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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3.08.14. (생중계) 독재정권 윤석열 퇴진과, 주권회복을 위한
월요시국기도회 폐막미사 -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https://youtu.be/X4oNEmfXAeM 2:30:30
팩트TV NEWS
언론독립! 팩트TV 보도채널 진출을 위해 깨어있는 시민들의 국민주주 참여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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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윤석열 퇴진 시국미사 현장 LIVE
https://youtu.be/qhkkfOP7-Qs 4:07:07
서울의소리 Voice of Seoul
서울의소리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20여년 동안 어떠한 탄압에도 그 뜻을 굽히지 않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 반대,
이명박 구속, 박근혜 탄핵에 앞장서 왔습니다. 현제도 파렴치한 범죄 대통령 윤석열 퇴진과 국정농단 범죄자
김건희 구속 투쟁에 온몸을 던지고 있습니다. 모든 유튜브 수익창출이 정지된 서울의소리는 광고없이 후원으로만
운영되어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상 운영을 위해 정기후원을 호소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이 있기에 지금의 서울의소리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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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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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14. 16시 - 21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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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14. 16시경 부터 21시경 미사가 끝났을 때까지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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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시 30분경 부터 아래 팩트TV NEWS 에서 현장 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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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생중계) 독재정권 윤석열 퇴진과, 주권회복을 위한
월요시국기도회 폐막미사 -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https://youtu.be/hrY03vCxEZ0
팩트TV NEWS
: 2023. 8. 14.
## 16시 30분경. 부터 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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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시 5분경 부터 묵주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아래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에서도 현장 중계되고 있습니다.
-17시 30분경부터 휴식이고 19시경 전후에 사전행사한다고 고지하며,
19시쯤 오시면 19시30분 미사 지장없다고 공지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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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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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시10분 현재 아래 서울의 소리가 현장 중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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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시국미사 현장 LIVE
서울의소리 Voice of Seoul
현재 1,107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45분 전 (18:50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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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시40분경 미사 준비 및 정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 19:55 진행 중, 미사 방해 공작 계속됨)
## 20시05분경 성가를 부르며 미사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제대가 거의 만들어지고 있다고 공지함)
## 20시12분 미사 시작 준비 및 마음가짐 당부. ( 경찰 측에 미사 방해 공작을 저지토록 강력 요구)
## 20시17분 미사 시작 선언. ( 시작성가 - 우리는 주의 사랑을 등 ) 사제 입장. 20시 20분 대표 사제 말씀
## 20시24분 미사 주례사제 인사로 미사 시작
## 21시10분 미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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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정권 윤석열 퇴진과, 주권회복을 위한 월요시국기도회 폐막미사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2023. 8. 14.
친일매국 검찰독재 윤석열 퇴진
주권회복을 위한 월요시국기도회
- 때: 2023년 8월 14일 월요일 저녁 7시30분
- 곳: 서울 시청역-숭례문 앞 대로(시청역 7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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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라이브 스트림이 시작됩니다
https://youtu.be/MFDQkP2DV_s 1:27:44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이전 실시간 스트리밍: 2시간 전(18시35분 현재)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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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괴물을 보았다" 경찰과 출동 끝에 서울시청역에서 열린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월요시국기도회 (2023.08.14 오후)
오마이TV
예정일: 2023.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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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생중계) 독재정권 윤석열 퇴진과, 주권회복을 위한
월요시국기도회 폐막미사 -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팩트TV NEWS
2023.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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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시국미사 현장 LIVE
서울의소리 Voice of Seoul
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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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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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8월 12일전 게시된 자료, 14일 행사전 성명서와 대담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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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정권 윤석열 퇴진과, 주권회복을 위한 월요시국기도회 폐막미사
https://www.youtube.com/watch?v=oN3MnyiRalc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친일매국 검찰독재 윤석열 퇴진
주권회복을 위한 월요시국기도회
- 때: 2023년 8월 14일 월요일 저녁 7시30분
- 곳: 서울 시청역-숭례문 앞 대로(시청역 7번 출구)
* 신부님들께서는 장백의와 "백색영대"를 준비해주십시오.
△ 사전기도회
- 2023년 8월 14일 월요일 오후 4시 -7시, 같은 장소
- 사회적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기도회(위령기도)
- 핵오염수 방류 저지와 바다 생명들을 위한 거룩한 독서
- 친일매국 윤석열 정권 굴욕외교 규탄 문화제
- 한반도 평화를 위한 묵주기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비대위원장 송년홍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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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8월 14일 11시전 게시>
이것이 인간인가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43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입력 2023.08.14 10:14
사제단 성명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매주 월요일 각 지역에서 시국 기도회를 이어 간다. 3월 20일 전주 풍남문을 시작으로 서울, 마산, 수원, 광주, 춘천, 광주 망월동 묘역, 의정부, 인천, 원주, 청주, 제주, 안동, 전주, 대전, 대구까지 14개 교구에서 16차에 걸쳐 진행했다. 8월 14일은 서울 숭례문에서 월요시국기도회 폐막 미사를 봉헌한다. 아래는 사제단이 14일 시국기도회 중에 발표할 성명서 전문이다. - 편집자
이것이 인간인가
“사랑으로 행동하는 신앙이 중요합니다.”(갈라 5,6)
1. 고달픈 여름
폭염경보가 울려도 하던 일을 차마 멈추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푹푹 찌는 논밭에서 진땀 흘리는 농부, 세상의 삼시 세끼를 짓느라 뜨거운 불을 지켜야 하는 살림꾼들, 땡볕 아래서 집 짓는 건설 노동자들과 밤늦도록 이고 지고 나르느라 고달픈 택배 노동자들, 사람들 모르게 사람들이 쏟아낸 쓰레기를 치워주는 청소 노동자들. 어디 그들뿐이랴. 궂은일이라고 해서 마다않는 저 엄숙한 수고와 헌신 덕분에 지글거리는 대지 위에서 우리는 가을에 거둘 열매들을 키우고 있다. 아무도 혼자 힘으로 살지 못한다.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는 상호부조 덕분에 인생의 멍에는 편하고 짐은 가볍다.
그런데 혈세의 집행자인 대통령 윤석열은 사람의 슬픔과 고뇌를 나누는가? “퇴진하라”는 구호가 “탄핵하라”로 바뀌는 동안에도 그는 고운 손에 흙먼지 하나 묻히지 않는 백수白手, 땀 한 방울 흘리지 않는 불한당不漢黨에 지나지 않았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물난리가 나서 여럿이 떼죽음을 당했지만 “지금 가봤자 특별하게 뭐가 바뀔 수 있겠냐.”며 태연했다. 그는 자신이 꿈꾸는 나라는 어떤 세상인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최고 권력을 바랐는지 말한 적이 없다.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이 말에 감동한 나머지 검찰총장에 이어 대통령 자리에도 올려주었으나 섣부른 선택이었다. 사람이 사람 아니면 무엇에 충성하겠다는 것인지 물었어야 했다. 그는 5년간 5천만을 지키고 모시고 살리는 데 복무하는 신성한 기회를 탕진하고 있다.
2. 욕심내고 성내는 어리석음
그가 나타나는 자리마다 저만 알고 저만 위하는 각자위심各自爲心의 탁하고 역한 기운이 깔린다. 오늘 이 나라 곳곳에 번지고 있는 불행과 비극은 생명의 일체성, 만물의 유기적 연관성을 모른 채 “나는 나, 내 맘대로, 내 뜻대로” 하고 돌아다니는 대통령의 미숙한 인격에서 비롯한다. 사람들이 물에 떠내려가든 말든 호화 쇼핑을 즐기고,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말든 노선을 변경해서 사익을 챙기는 탐심貪心. 거슬린다 싶으면 벌컥 화부터 내고 파렴치의 범법자로 몰아 잔인하게 짓밟아 버리는 진심嗔心. 역겨운 짓을 저질러 놓고도 얼굴조차 붉힐 줄 모르는 마비된 양심, 치심痴心. 그의 세 가지 독한 마음이 하늘과 땅, 사람을 어지럽히고 더럽히고 괴롭히고 있다. 하느님 모상으로 태어났으면서 그 영광을 빛내지 못하는 그가 딱하고, 못난 사람 하나를 어쩌지 못해서 질질 끌려다니는 우리 신세가 불쌍하다. 무엇보다 무섭고 두렵다. 사람들이 허약한 순서대로 쓸려가는 게 무섭고, 내년 봄에는 뿌릴 종자가 있기나 할지 그게 두렵다.
3. 너와 나에게 달렸다
죽음이 한 사람을 통하여 왔고, 생명도 한 사람을 통해서 왔다(1코린 15,21)는 말씀은 참으로 옳다. 우리는 아담 안에서 다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 살게 됐다는 이치를 믿는다. 윤석열 ‘하나’ 때문에 이 지경이 됐다면, 마찬가지로 너와 나 ‘하나’로 말미암아 새로워질 수 있다. 너와 내가 사람의 도리를 외면하지 않는 한 바닥을 치고 도약할 기회는 남아있다. 여기서 물러서면 그것으로 끝이다. 문재인이라는 ‘하나’가 촛불혁명이 맡긴 역사적 책무를 팽개치는 바람에 청산됐어야 하는 적폐보다 더 지독한 적폐가 닥쳤음은 모두가 아는 바다. 더 이상 너와 나 말고 어떤 하나에게 믿고 맡기는 일은 없기로 하자. 민주주의의 함정이 거기에 있다. 울고불고 매달리며 하느님을 부려 먹는 고약한 짓도 그만두기로 하자. 신앙의 모순도 거기에 있다. 하느님이 바라시는 바는 우리가 역사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이룰 것을 마침내 이루는 것이다.
시시각각으로 재난이 몰려드는 이때 너와 내가 서둘러야 할 일이 있다. 강자들이 쌓아놓은 바벨탑의 악랄한 구조를 정확하게 깨닫고(覺), 그 밑바닥에 깔려 신음하는 이웃들의 현실을 함께 아파하면서(痛), 기존의 제도에서 자기 몫을 찾아보겠다는 착각을 완전히 끊어내는(斷) 것이다. 우리가 먼저 깨우치고 끊으면 다른 사람들도 뒤따를 것이다. 곤이지지困而知之, 곤란을 겪고도 그 이유와 이치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어디에 쓰겠는가. 하느님은 ‘야훼의 종’처럼 고난을 통하여 악을 악으로 직시하고 새날을 위해 아우성치는 사람을 기다리신다. 무너지는 한국을 바라보면서 벗이여, 무엇을 생각하는가? 콩 한 톨이라도 고루 나눠 먹는 ‘노나메기’, ‘고루살이’ 말고는 다른 길이 없다. 해 질 무렵 모든 일꾼이 똑같이 하루 품삯을 받고 집으로 향하게 만들던 이상한 계산(마태 20, 1-16), 곧 기본소득이야말로 오늘과 내일을 위한 가장 이성적이고 이상적인 해법이다.
4. 지렁이들조차 울부짖는다
꽃샘추위가 채 가시지 않았던 삼월에 시작한 월요시국기도회가 팔월의 폭염 속에서 오늘 폐막한다. 전국 14개 교구에서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 기도회는 약자들의 원성이었으며 땅속 지렁이들의 울부짖음이나 다름없었다.
장기 집권을 추구한 독재자 이승만, 박정희였지만 안보국가, 발전국가라는 목표를 위해 나름 애를 썼다. 시민을 학살해서 집권에 성공한 전두환, 노태우도 경제성장이나 북방외교라는 성과를 원했다. 이명박, 박근혜처럼 엉성하고 이기적인 지도자들도 때로는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시민들의 함성에 귀 기울이거나 종종 시늉일망정 대국민담화와 함께 머리를 숙였다. 그런데 탐욕과 포악, 몰염치 말고 윤석열의 미덕은 무엇이란 말인가.
그가 “국민 안전을 도외시한 이권 카르텔은 반드시 깨부수어야 한다.”고 호통치던 날 사제들은 순박한 노동자들을 조직폭력배로 몰고, 요즘 방송 장악을 위해 쾅쾅 주먹을 내리치는 난폭한 내면을 들여다보았다. 이태원에서 수백 청년들이 길바닥에 깔려 죽어도, 오송에서 수십 시민들이 물에 잠겨 죽어갈 때도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던 비정이 떠올라 소름 돋았다. 미국 일본 앞에서는 비굴한 웃음을 지어 보이고 저 자신과 강자의 이익을 위해서 ‘법과 원칙’을 더럽히는 자가 그런 소리를 할 때, 우리는 하느님 나라를 물어뜯는 괴물을 보았다. 천사보다 존귀할 수 있지만 짐승만도 못할 수 있는 게 사람임을 명심하라. 사람다움을 알지 못하는 자에게 사람들의 목숨과 운명을 맡길 수 있으랴. 이성과 신앙, 무엇보다 사랑의 명령이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윤석열을 탄핵하라!
월요시국기도회를 개막하던 날, 사제들의 호소는 “곤경을 위한 곤경은 없다.”는 말로 시작되었다. “뽑고 허물고 없애고 부수며 세우고 심는”(예레 1,10) 하느님의 뜻을 받드는 데 어찌 어려움이 없으리오. 하지만 치울 것을 치우고, 세울 것을 세우기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새날을 맞을 수 있다. 머잖아 여름은 가고 돈의敦義의 계절, 가을이 온다. 기운이 솟는다.
2023년 8월 14일
친일매국 검찰독재 윤석열 퇴진, 주권회복을 위한
월요시국기도회를 마치면서
광복절 전야에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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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홍 신부 "오늘 시국미사 폐막…다시 전국 돌며 이어갈 것"
[김혜영의 뉴스공감]
https://youtu.be/jc9MPTXTJzE 23:30
CPBC 뉴스
2023. 8. 14.
8/14(월) CPBC 라디오 FM 105.3 (18:03~19:00)
○ 진행 : 김혜영 앵커
○ 출연 : 송년홍 신부 /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비대위원장
(주요 발언)
- "시국미사 주례·강론 맡은 신부들 감사해"
- "尹정부, 잇따른 참사와 재난 수습 능력도 없어"
- "잼버리 사태, 본당 여름캠프도 이렇게 안 하는데"
- "尹, 왜 대통령이 됐을까…연민의 모습 없어"
- "제3자 변제안·오염수 방류…尹, 일본 사람인 듯"
- "일제 식민지 치하에 있는 듯…독립운동해야"
- "대구·전주·광주 시국미사, 많은 신자들이 함께해"
- "대구가 바뀌면 나라가 바뀐다, 그 정도 열정 느껴져"
- "고통 앞에 중립은 없다…가난한 사람들 위해 행동"
- "정의구현사제단, 정치 아닌 복음을 선포하는 것"
- "오늘 기점으로 상반기 폐막…전국 돌며 다시 이어갈 것"
- "정의와 평화 넘치는 사랑의 하느님 나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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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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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2023년 8월 14일 남아있는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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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남아있는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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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생중계) 독재정권 윤석열 퇴진과, 주권회복을 위한
월요시국기도회 폐막미사 -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https://youtu.be/hrY03vCxEZ0
팩트TV NEWS
: 2023. 8. 14.
## 16시 30분경. 부터 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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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숭례문 앞 경찰-정의구현사제단 충돌... 시국기도회 무대 설치 현장
(2023.08.14 오후)
https://youtu.be/aiCAZeYz1eM 37:55
오마이TV
조회수 5,709회 이전 실시간 스트리밍: 67분 전 (23. 08.14. 17:15현재)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시국기도회
[생중계] 숭례문 앞 경찰-정의구현사제단 충돌...
시국기도회 무대 설치 현장 (2023.08.1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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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라이브 스트림이 시작됩니다
https://youtu.be/MFDQkP2DV_s 1:27:44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조회수 746회 이전 실시간 스트리밍: 95분 전< 23. 8.14. 17시45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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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처음 이 곳 자료를 보시는 분은
"다"의 김혜영의 뉴스공감, "나"의 5. 서울의 소리 영상 중 송년홍 신부님 인터뷰부분(3:55 - 12:30),
그리고 "가"의 3 -4. 주례신부님의 말씀(그간 지역별 미사 경과 설명 등)을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
이 곳 주요소식에 5차에 걸쳐 시국미사 자료를 가능하면 모두 모은 것은
한 시대의 아품을 정리하여 기록으로 남기자하는 뜻에서 그리 한 것 입니다.
프란치스칸인 저는 사회교리를 어떤 자세로 받아 들여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오직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고자 하는 저에게 채찍이기를 기도하는 마음에서 였습니다.
230815. 성모승천 대축일 아침
평화와 선.
+++. 또 다른 기록 작업은 이후 주님과의 대화를 통해 저의 능력 안에서 행해 지겠지요.
사랑합니다. (230815. 0850.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