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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 폼첩쿤.. 도.. 배가 많이 고파서. 99바트짜르 부페를 먹으로..갑니다..회원님도 함께^^ 가보실까요..일단 정말 99바트 인지 확인 절차.. 음 간판에 크게 써져 있는 99.- 정말 99바트 이군..일단 태국말이라서 읽는것은 포기..그래도 대략적은 금액을 적어 놓은듯..나중에 해석해서...^^아직은 글씨 해석까지는 불가능이라..폼첩쿤의 주 메뉴.. 새우.. 오늘은 몇마리를 잡아 먹을까나..휴 덥다 더워..이 더운 나라에서..이 더운 불 앞에서 새우를 굽고 있으려니.. 땀이. 뻘뻘..그래도 쫌만 고생하면은 맛있는 새우가 내 입속으로 ^^..참자..참는거야.. 그런데 처음과는 달리.. 잘참아 지더라구요.. 불앞에서 한발자국 안움직이고..모든 새우를 굽는데 성공 ㅎㅎ부폐에 새우만 있나.. 그건아니죠.. 자 쩌기.. 락쿤형이 살포시 보이네요..그 옆으로.. 쭈~~욱 놓여있는 음식들... 자자 드실꺼 골라보세요...자자 저희도 이제 한상 차려서..먹어 볼까요.. 냠냠..깔끔하게 마무리를 해서 먹은 새우와 조개...이날 새우 껍찔까는게 귀찮아서.. 그냥 먹어 버려서..껍질이 별로 없네요 ^^락쿤님은 얼마나 드셨을까요.. 이야 많이 드셨다...콜라 큰걸 무려 3병씩이나...지나가면서 마지막으로 은근 슬쩍 한장.. 철커덕....배도 든든하고...이제 무엇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