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14개 미국 도시들은
2030년까지
고기, 유제품 그리고 자가용을
금지할 계획이다
https://expose-news.com/wp-content/uploads/2023/06/Arup-C40-The-Future-of-Urban-Consumption-in-a-1-5C-World.pdf
(‘1.5°C 세계 도시 소비의 미래’ 보고서)
https://www.naturalnews.com/2023-08-22-14-us-cities-ban-meat-dairy-cars.html
https://thefederalist.com/2023/08/19/these-14-american-cities-have-a-target-of-banning-meat-dairy-and-private-vehicles-by-2030/
“2030년까지, 미국의 다음 14개 도시들은 소위 C40 세계도시 기후정상회의 ‘녹색’ 기후 기준을 준수하기 위해 모든 개인 차량 소유와 사용뿐만 아니라 모든 육류와 유제품 소비를 완전히 불법화할 계획이다.”
“• 텍사스주 오스틴 •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 일리노이주 시카고 • 텍사스주 휴스턴 •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 뉴욕주 뉴욕 •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 애리조나주 피닉스 • 오리건주 포틀랜드 •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 워싱턴 D.C. • 워싱턴주 시애틀”
“이 14개 도시는 모두 C40 세계도시 기후정상회의에 속해 있는데 C40 세계도시 기후정상회의는 육류 소비 0kg, 유제품 소비 0kg, 1인당 연간 3벌의 의류만 허용, 1인당 3년마다 1번의 단거리 왕복 비행(1,500km 미만)만을 허용할 계획이다.”
(C40 세계도시 기후정상회의: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80% 내외를 차지하는 대도시들이 세계적 기후 변화에 공동 대응한다는 취지하에 온실가스감축에 대한 행동과 협조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모임. 현재 회원국은 서울, 런던, 파리, 뉴욕, 도쿄, 상하이 등 40개 대도시가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스톡홀름, 창원 등의 도시도 협력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N지식백과)
“이 모든 내용은 ‘1.5°C 세계 도시 소비의 미래’ 보고서에 요약되어 있다. 이 보고서는 원래 2019년에 출판되었고 2023년에 다시 강조되었는데, 2023년은 금융 붕괴와 새로운 세계 질서(New World Order)로의 전환 가능성이 있는 해로 보인다.”
“당신이 가난 속에서 굶어 죽는 동안, 마이클 블룸버그와 같은 억만장자들은 평소처럼 돈을 많이 벌며 살 것이다.”
“거의 지지도 없이 대통령에 출마했던 민주당 억만장자 마이클 블룸버그는 C40 세계도시 기후정상회의의 주요 기부자다. 앞서 언급된 14개의 관련 미국 도시들 이외에도, 더 이상 고기와 유제품을 먹지 않고, 약간의 의류 구매만 허용되며, 더는 개인 차량 소유권이 없으며, 2030년에는 비행기를 타는 일이 거의 없게 될 86개의 전 세계 도시들이 있다.”
“물론 블룸버그는 개인 비행기의 무제한 소유와 사용뿐만 아니라 고급 고기로 가득 찬 값비싼 식사를 잔뜩 먹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의 밑에 있는 사람들은 그가 구상하고 있는 새로운 세계 질서(New World Order) 속의 소로 전락할 것이다.”
“당신이 C40 시티의 목표를 처음 접한다면, 그것은 아마도 그것에 대해 보도하는 언론 매체가 거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C40 도시 뉴스들에 대한 공격적인 ‘팩트체크(사실 확인)’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오세훈이 C40 부의장으로 선출됐다는 것은 C40 계획이 음모론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한다.)
“지금 헤지펀드들과 개인 억만장자들은 전 세계에 거주할 주택과 농지를 사들이고 있다. 동시에 비현실적인 무공해 정책(탄소제로, 그린정책)은 서구인들을 빈곤하게 만들고 중산층을 전멸시키고 있으며, 이는 중앙 집권적 정부에 대한 의존을 부추기고 있다.” (The Federalist지의 Evita Duffy-Alfonso 기자) (중앙 집권적 정부라는 독재 세계 정부의 출현이 눈 앞에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오세훈,
기후위기 대도시 협의체
‘C40’ 운영위원 선출
(2023.2.8. 기사)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지난달 5∼12일 치러진 선거에서 셀리 캡 호주 멜버른 시장과 경합한 끝에 과반 득표를 해 동아시아·동남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을 대표하는 운영위원이자 C40 부의장으로 뽑혔다."
"C40는 전 세계 대도시 시장들이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자 구성한 도시 간 협의체로 97개 회원 도시를 두고 있다."
서울시는
C40 세계도시 기후정상회의의
회원 도시이자 부의장 오세훈의 도시
미리미리 고기와 유제품을 줄여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고기와 우유가 들어가지 않은 음식이나 식품을 찾아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라면만 해도 스프에 소고기 안 들어간 게 없고 빵만 해도 우유가 안 들어간 게 거의 없으니 말이다. 더 힘든 건 그것들을 끊기가 참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믿음의 인내를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다가올 미래를 대비해 훈련한다는 차원도 있지만 현재 식용육이 mRNA 백ㅅ을 접종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백ㅅ 접종한 식용육에서도 접종자들에게서 발견되는 괴물질이 발견됐다는 후문이 있다. 쉐딩으로 미접종자들도 안전하지는 않지만 할 수 있는 데까지는 노력해야 할 듯싶다. 그냥 먹어도 당장 문제될 게 없을 수 있지만 이런 연습과 훈련이 다가올 짐승의 표의 유혹을 뿌리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기독인들이 넘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넘어간다고 구원이 없어지나? 성경대로 믿으면 된다.
계 14.9-11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15분 도시의 위험성
"호주 빅토리아주 정부는 새롭지만 오래된 생각을 내놓기 시작했는데 세계경제포럼(WEF) 엘리트들의 계획에서 나온 것이고 이것을 '15분 도시' 또는 '20분 도시'라고도 합니다."
"자동차도 필요없고 많은 여행을 할 필요없고 필요한 모든 것이 쉽게 제공될 거에요 ... 사람들은 기꺼이 갇히는데 동의하죠."
"클라우스 슈밥 같은 글로벌 엘리트들은 우리를 빈털터리로 만들 거라고 한 것처럼 말이죠. 아무것도 없어도 우리는 만족할 거에요. 언젠가 자동차도 소유하지 못할 거에요."
"WEF와 전 세계에 이 사상을 뿌리느라 바쁜 UN을 비롯한 여러 글로벌리스트 단체에서 직접 퍼뜨린 계획입니다. 영국 정부는 이미 도시를 각각 관리하는 구역으로 나누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시민의 이동 필요성을 줄여서 국가의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죠. 아마도 15분 구역을 벗어나는 것은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겁니다. 음모론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건 음모론이 아닙니다." (음모론이 아니다. 호주 의회에서 한 상원 의원의 현실적인 문제 제기다.)
"2020년에는 언론이 코로나를 핑계로 시민의 자유를 빼앗을 거라고 말한 모든 사람들을 음모론자라고 비난했던 것을 저는 똑똑히 기억합니다. 제 고향 빅토리아주에서 '15분 도시'에 사회 신용 시스템과 디지털 ID를 도입하려 합니다. 마치 중국 공산당처럼요."
"정부는 우리를 제한 구역으로 몰아넣으려고 합니다. 권력은 부패하기 때문에 여러분의 운명을 부디 정부의 손에 맡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상원 의원 랄프 바벳은 누구인가
https://www.aph.gov.au/Senators_and_Members/Parliamentarian?MPID=300706
"Senator Ralph Babet은 호주 통합당 원내 총무이다."
예나 지금이나 세상은 잘만 돌아가고 있는데 뭔 15분 도시니 육류, 유제품, 자동차, 비행 금지니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하는 분들은 본인들은 계속 그렇게 잘 사시면 되고 혹시라도 다음 세대가 걱정이 되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다음 번호로 전화해 보시라. 그대는 귀신이 아니어서 흰신을 맞으셨나 보구려. 농담이다. ^^"
호주 선거사무소 (03) 9070 1900
호주 국회사무처 (02) 6277 3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