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침팬지보다 못하다고?
‘팩트풀니스’!
세상을 오해하는 충격적 이유!-백작가TV
https://youtube.com/watch?v=bFlrAZejJCA&si=LNcoZ16nnT_FJH0k
안녕하세요, ‘백작가 TV’ 시작합니다.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좋아지고 있다고 하지요, 이 사실이 ‘팩트풀니스’에 흥미롭게 잘 나와 있어서 위안을 받습니다.
때론 침팬지보다 못한 인간이라고도 하는데요, ‘팩트풀니스’에서 인간이 세상을 오해하는 충격적 이유에 대해 밝히고 있습니다! ‘느낌’을 ‘사실’로 인식하는 인간의 비합리적 본능 10가지가 구구절절이 공감을 자아냅니다. ‘겸손’과 ‘호기심’으로 세상을 대하면 마음에 평화와 행복이 솔솔 올라오겠지요.
팩트로 본 진짜 세상을 보는 시간이 흥미로워서 추석을 맞이해서 다 함께 나눌 수 있는 ‘팩트풀니스’ 이야기를 준비했는데요. 풍성한 한가위에 어울리게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메시지를 공유해보면 좋겠습니다.
혹시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나요?
“요즘 뉴스 보기 싫다“, ”극과 극의 이념 논쟁이 실망스럽다“, ”세상이 갈수록 나빠진다” “요즘은 살기가 힘들다” 이런 말, 주변에서 자주 듣게 되지요.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석학과 CEO, 정치인, 언론인에게 어떤 질문을 던져봤더니, 정답률이 고작 16%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무작위로 찍은 침팬지의 정답률은 33%였다는군요. 충격이지요.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오히려 세상을 더 오해하고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게 만드는 인간의 본능, 그리고 그 오해를 바로잡는 방법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추석의 보름달처럼 밝은 시선으로 세상을 다시 바라보면, 마음이 훨씬 가벼워지고 희망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핵심 메시지 세가지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첫째는요, ‘간극 본능’입니다, 세상은 둘로 나뉘지 않았습니다.
세상을 두 개의 집단으로 단순하게 분류하려는 본능, 예를 들어 부자와 가난한 사람, 진보와 보수, 선진국과 후진국, 서구와 나머지 세계 등 이렇게 둘로 나누어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스웨덴 의사이자 통계학자였던 한스 로슬링은 ‘팩트풀니스’ 책에서 소득 4단계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하루 2달러도 안 되는 1단계부터 하루 32달러 이상 버는 4단계까지요. 여기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대다수는 중간, 즉 2단계와 3단계에 속해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만난 오클랜드에 사는 69세 김영욱 씨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어요. 본인은 은퇴하고 연금을 받으며 살아가지만, 동남아 여러 나라를 여행해 보니 “생각보다 우리랑 다르지 않더라”는 겁니다. 집 구조, 아이들 장난감, 부엌 살림살이가 놀라울 만큼 비슷했다고 해요. 사람사는 세상, 다 나름대로 잘 살아가고 있다는 거예요. 가난한 나라라고 생각보다 힘들지 않다는 거지요. 세상은 그렇게 ‘우리와 그들’로 단절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스 로슬링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평균과 극단을 조심하라.” 평균만 보거나 극단만 비교하면, 그 사이에 살아가는 대다수를 놓치게 됩니다. 맞습니다. 세상은 중간에서 훨씬 더 다양하고 풍요롭게 변하고 있습니다. 항아리에서 일부인 아랫부분과 윗부분이 아니라, 대다수인 중간 부분이 세상 사는 사람들의 형태라는 점을 알면 살만하다는 겁니다.
둘째는요, 부정 본능입니다, 세상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옛날이 좋았지.” “요즘 세상은 흉흉하다.” 이런 말, 많이 하시지요. 하지만 데이터는 정반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1990년 이후 극빈층 비율은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하루 1.9달러 미만으로 사는 인구가 35%였는데, 지금은 10% 미만입니다. 세계 평균 수명은 70세를 넘어섰습니다. 1800년대에는 평균 30세였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정말 경이로운 변화입니다.
실제 사례도 있습니다. 경기도 안양에 사는 85세 이선영 씨는 어릴 적만 해도 아이 셋 중 하나는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나는 경우가 흔했다고 해요. 그런데 지금은 손주가 태어나도 예방 접종률이 90% 가까이 되고, 아동 사망률은 25명 중 1명도 되지 않습니다. 생각해 보면 감사한 일이 아닐까요.
저자는 이렇게 강조합니다. “세상은 나쁘지만 동시에 나아지고 있다.” 이 말이 참 와닿습니다. 물론 전쟁, 빈곤, 기후 문제 같은 고통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놀라운 변화와 진화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막연한 절망 대신, 사실에 근거한 희망을 품을 수 있습니다. 이 정도만 해도 위안이자 안심이지요. 어찌 보면 그래도 감사할 일이기도 합니다.
셋째는요, 공포 본능과 직선 본능입니다, 두려움보다 사실이 중요합니다.
뉴스에서 자주 보는 테러, 비행기 사고, 납치 사건등은 매우 끔찍하고 두렵지요. 하지만 실제로 내 삶에서 마주칠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 오히려 당뇨병, 고혈압 같은 생활 습관병이 훨씬 큰 위협입니다.
저자가 제시한 공식이 있습니다.
위험성은 실제 위험에 다가 노출 수를 곱하기 한 거라고 합니다.
(“위험성 = 실제 위험 × 노출”)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사건은 두려움을 자극하지만, 실제 위험성은 숫자로 따져보면 낮을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에 사는 73세 한동훈 씨는 예전에 비행기 타기를 무서워했는데요. 오히려 매일 운전하는 자동차 사고 위험이 훨씬 높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합니다. 알고 나면 큰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게 되니까요, 공포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니 삶이 자유로워졌다는군요.
또 하나, 우리는 미래를 직선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인구가 계속 폭발할 거라 걱정하는 것처럼요. 하지만 이미 출산율은 안정 단계에 들어섰고, 인구 그래프는 직선이 아니라 완만한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두려움보다 사실, 감정보다 데이터, 이런 것들이 진짜 희망의 출발점이기도 하지요, 충분히 공감하거든요.
오늘은 한스 로슬링의 ‘팩트풀니스’에서 공유한 세 가지 핵심을 나눴습니다.
첫째, 간극 본능을 넘어서면 세상은 ‘우리와 그들’이 아니라 더 넓고 풍요로운 중간지대가 보입니다.
둘째, 부정 본능을 넘어서면 세상은 여전히 문제투성이지만 동시에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셋째, 공포 본능과 직선 본능을 넘어서면, 두려움에 흔들리지 않고 진짜 중요한 위험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나쁘지만 동시에 나아지고 있다.” 이 말처럼, 추석의 달빛도 환하지만 어두운 그림자도 함께 있지요. 그럼에도 밝음이 어둠을 이기는 것처럼, 사실에 기반한 희망은 두려움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이번 추석, 가족과 나누는 밥상 위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도 함께 나누면 어떨까요.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풍성해지고, 삶이 훨씬 더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팩트풀리스’란 다시 말해 ‘사실 충실성’은 내 감정이나 편견, 두려움으로 뭔가를 보는 게 아니고 있는 그대로 사실을 바탕으로 바라보려는 태도입니다. ‘느낌’이 아닌 있는 그대로 ‘사실’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백작가 TV와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겸손과 호기심으로 세상을 대하면 마음에 평화와 행복이 솔솔 올라오겠지요. 세상은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 되셨기를 바라면서, 이만 영상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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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팩트풀리스’란 다시 말해 ‘사실 충실성’은
내 감정이나 편견, 두려움으로 뭔가를
보는 게 아니고 있는 그대로 사실을 바탕으로
바라보려는 태도입니다.
‘느낌’이 아닌 있는 그대로 ‘사실’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