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관심에 성대한 잔치가 되었습니다.
제한된 좌석으로 당일(12일토요일) 오전 8시에 만석이 되어 많은 분들이 발걸음을 돌리셨습니다.
정말 송구스럽고 죄송 하였습니다.
해마다 열리는 용담의밤 올해는 이것으로 마감을 하고 내년을 기약해야겠습니다.
찿아주신 모든 고객님들께 감사의 인사드리며
내년에는 좀더 푸짐하고 알찬 대회가 될수 있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등 동일 10단 받침들set
2등 8단 동일 받침틀set
3등 6단 동일 받침틀set
4등 트라이캠프 낚시용 텐트
5등 38선맑은미 20kg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개측을 하였으나 아쉽게 수상에서는 제외되었습니다.
올 대회는 풍성한 조과로 계측 마감시간 까지 열전을 펼쳤습니다.
특히,2등과 3등은 33.8cm 같은 크기가 나와서 순위결정을 현장에서 논의 하여 가위 바위 보로 정하였습니다.
남잔 주먹이라고 두분이 똑같이 바위(주먹)을 4번이나 같이 내어 보는 사람들을 안타갑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승부는 5번째에 정용기님이 보를 내어 승부가 가려졌습니다.
이 광경으로 모두에게 웃음 주신 두분께 축하 박수를 보냈습니다.
또한, 시상장면 사진은 없으나 5등도 동률이 나와 예정에 없던 상품(38선맑은미)을
추가로 준비를 해서 드리기로 사장님께서 약속 하였습니다.
5등 김관수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초저녁에 잠시 바람이 강하게 불었으나,
밤이 깊어 가면서 잔잔하여 케미 불빛을 보기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가을 밤낚시 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밤이었습니다.
이렇틋 용담의 밤을 위하여 하늘도 돕고 붕어도 도운 날이었습니다.
♧ 내년에 다시 만날것을 약속 드립니다.♧
See you next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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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용담낚시터에는 은밀이 움직이는 대물의 숨소리가 들립니다.
허리급 붕어와 4짜가 담겨져 있는 이곳 용담에서는 침묵속에 낚시를 해야 합니다.
가끔 들리는 대물이 수면을 때리는 펌핑 소리만 들어도 당신의 심장이 멎을것 입니다.
용담에서는 침묵과 정숙만이 대물을 만날 수 있답니다
♣ 내 부 시 설 모 습♣
많은 분들이 반려동물 입장에 대하여 문의를 하였으나 그동안은 입장 불허였습니다.
2018년은 반려동물에 대하여 문호를 개방 운영할 방침입니다.
가족 이상의 애정을 가지고 있는 반려동물 애호가들에게 더이상의 거절은 예의가 아닌듯 하여...
단 ,입장료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입장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입장 수익은 반려동물로 인한 내실 청결을 위한 세탁,소독등의 비용으로 전적으로 사용 할 것입니다.
아래 "용담계측자사진"을 클릭하면 용담낚시터 카페로 이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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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721-3910
감 ♧ 사 ♧ 합 ♧ 니 ♧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