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주의 과정을 모두 마치고 여유를 가지고 두류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북삼으로 이사를 가서 대구와 좀 멀리 있지만, 아들이 두류도서관에 온다고 하여 태우고 와서 저도 같이 공부를 하다가 몇 자 올립니다.
수성대와 보건대 수료식을 마무리 하고, 달구벌 신협 아트센터 달도 어제 수료식을 했습니다 아트센터 달에서는 수강생분들이 다음 주부터 바로 개강을 다시 하자고 하시는데, 내가 좀 뒤어야지 된다고 3월부터 하자고 해 놓았습니다.
달구벌신협 아트센터 달에서 학생분들이 너무 적극적이라 재미있게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너무 짧아서 내가 하고자 하는 강의를 다 하지는 못하여 더 배우고 싶은 분은 수성대로 오시라고 하였습니다.
달서구 새마을금고에서도 강의를 해 달라고 하는데, 시간 조정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일정을 조정하고 있는 중입니다.
항상 즐겁게 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공부하고 즐기면서 임장하고, 스릴있게 입찰하여 밀당을 하며 명도하여 경제적인 만족을 이루어 나갑시다..
명절 잘 보내시고, 3월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김동수원장이 두류도서관에서 몇 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