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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촌 아파트 이야기: 모세 오경 정리(Bible Village Apartment Story: Arrangement of the Pentateuch)
할렐루야! 자비와 사랑으로 충만하신 아버지! 온 하늘이 맑고 높은 청명한 가을 하늘을 주시고 온 서울에 사는 사람들이 다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세상은 다 아름답고 생명과 질서가 충만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솜씨인 줄 믿습니다. 우리도 이런 아름다운 세상에서 생명을 누리며 사는 기쁨을 늘 감사와 찬양으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렇지만 온 한국과 주변의 모든 나라에서 우리 주 예수님의 보혈과 십자가 대속의 사랑을 알지도 믿지도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들에게 복음을 잘 전하게 우리 모두를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소서! 주안에서 모든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이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하나가 되게 하소서!
샬롬!! 좋은 가을날 입니다. 하늘은 너무나 맑고 아름답습니다. 그냥 있을 수가 없어서 옥상에 올라가서 송파의 가든파이브 쪽과 그리고 잠실 쪽 롯데 타워가 있는 곳과 그리고 남한 산성 쪽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해가 남한 산성 위로 막 떠올라 찬란하게 온 서울을 비추고 있습니다. 외국에 계신 분이 이런 서울의 모습을 보면서 놀라실 것입니다. 아니 서울이 저렇게 가을의 하늘이 맑았나 하고 말입니다. 저도 서울에서 약 30년 정도 살았는데 이런 날은 처음입니다. 참으로 복된 아침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서울이 이렇게 맑으니 지방은 더 말할 필요도 없이 청명하리라 믿는데 한국의 온 지역은 모두가 숲이 너무나 무성하고 그리고 물도 맑고 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냥 조금만 국민이 협조해서 온 땅을 가꾸고 인구를 분산해서 살게 하면 온 세상에서 오는 관광수입으로도 아무 걱정도 없이 먹고 살 수가 있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5060세대가 약 100-200만 정도만 시골로 이주를 자발적으로 하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이 됩니다. 주택, 교통, 젊은이의 취직 문제 등이 다 해결이 되니 저와 같은 모든 분이 지방으로 속히 이주를 해야 될 줄로 굳게 믿습니다. 이제 우리의 20-40대의 자녀들을 위해서 다시 힘을 내어서 광야로 속히 흩어져야 할 것입니다. 국가도 못하고 누구도 못하는 일을 우리가 자발적으로 우리의 자녀를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광야로 흩어져야 합니다. 광야에는 절대로 죽음이 없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을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마련하셔서 조금만 기도하고 노력하면 온 한국이 다 관광지입니다. 온 세상에서 구경꾼이 오도록 클린 대한민국을 만들고 온 한국을 정원과 같이 가꾸는 노력을 속히 해야 될 것입니다. 5060세대여 힘을 내시고 더 이상 세상에 조금도 미련을 갖지 말고 이제껏 노력한 것으로 연금도 나오니 광야 즉 시골로 흩어져서 이 민족을 속히 살려야 할 것입니다. 5060세대가 또 한 번 힘을 내어야 합니다. 정치인들이 못한 일들을 우리가 앞장을 서서 합시다. 제가 보니 농사를 지을 땅은 전국에 많고 귀산, 귀어, 그리고 귀농을 하셔도 더 희망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전국의 명승지에 땅을 500-1000평씩 한 열 곳을 정해서 각각 다른 농사를 지으면서 전국을 유람하면서 살면, 한 곳에 한 500만 원 수입만 올려도 4000-5000만 원 수입을 올릴 수가 있습니다. 제가 약 5년 동안 600평의 농사를 아내와 삽으로 지어 보았는데 농기구가 있다면 10,000평도 어려운 일이 아님을 믿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서울의 하늘과 도심의 모습을 보시면서 모세 오경의 성경촌의 아파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최근에 설명한 모세 오경의 내용을 다 한곳에 모아서 간략히 보고 모세 오경의 실질적인 본체인 예수님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세 오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살펴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은혜로운 찬양을 듣어 보시기 바랍니다.
가든 파이브 쪽
롯데 타워가 있는 잠실 쪽
이제 해가 떠오른 남한 산성 쪽
하남 600평의 밭에서 수확한 말리는 고추
남한 산성에서 하남 쪽 방향
바로 머리 위의 맑은 서울의 하늘
그리고 찬양입니다. 모세 오경과 관련된 찬양을 인터넷에서 찾다가 예수님에 대한 찬양을 올립니다.
모세 오경은 저자가 모세입니다. 창세기로부터 전해오는 말씀을 기록하고 자신이 겪은 일들을 또 정확하게 기록을 했습니다. 아담은 범죄 후에 약 900년을 살면서 자신이 겪은 일을 후손에게 너무나 자세하게 그리고 반복해서 전했습니다. 이를 들은 에녹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과 늘 동행해서 죽지 않고 산 채로 천국에 갔습니다. 그리고 의로운 후손 노아도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도 역시 하나님을 직접 뵙고 잘 믿었습니다. 이들이 자신이 겪은 내용을 후손에게 너무나 정확하게 잘 전했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이를 잘 기록을 했는데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을 했습니다. 이 책이 모세 오경입니다. 기원전 약 1400년대에 기록을 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천4백 년 전의 일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한 사본이 1947년 발견이 되었습니다. 당시에 히브리어 성경의 가장 오래된 사본이 기원후 약 800년 대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사해 사본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본의 연대가 기원전 약 2-3세기로 올라간 것이었습니다. 1947년도 발견이 되었으니 얼마 전의 일입니다. 이제 약 1000년의 갭이 있는 두 사본을 동시에 인류는 가지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사본에 대해서 그 복사의 정확성을 의심해서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변질이 되었을 것으로 성경의 정확성에 도전하던 버릇없는 사람들은 이를 속히 확인해서 성경을 공격하고자 했습니다. 믿는 사람도 조마조마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거의 완벽하게 이스라엘 사람들이 잘 복사를 해서 틀리는 내용이 거의 없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모세의 성경의 정확성도 그리고 모세로부터 기원전 약 2-3세기까지의 복사도 틀림이 없으리라 믿으니 이 하나님의 말씀의 후세에의 전달엔 히브리인의 놀라운 수고와 함께 자신의 말씀을 보존하려는 하나님의 뜻과 역사가 동시에 존재하리라 굳게 믿으니 우리는 늘 의심 없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굳게 믿고 어떤 도전에서 절대로 흔들리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 수천 년을 복사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복사 과정의 오류에 대한 공격은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저자 모세는 아래와 같이 하나님께 인정을 받으신 분이십니다. 지구상에 살던 당시의 모든 사람 중에서 온유함이 남버 원인 분이십니다. 모세는 늘 공격과 도전과 반대와 그리고 불평과 원망에 시달렸는데 그 반대를 하는 숫자가 남편이나 마누나 한 명이 아니라 출애굽한 이스라엘 국민 약 200만 명 이상이고 그리고 당시 출애굽을 놓고 강렬하게 다투던 이집트 군대와 그리고 파라오와 그 신하들이 다 모세의 대적이었습니다. 너무나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모든 것이 진행이 되었지만 모세는 파라오도 이집트 군대를 행해서도 저주나 혹은 욕이나 화를 내는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날마다 괴롭히는 이스라엘 민족의 모든 원망과 불평을 다 그분의 온유함으로 인내를 했습니다. 어떤 때는 하나님께서 불평하는 민족을 멸하시겠다 하셔도 도리어 중보자가 되셔서 하나님을 설득하면서 민족의 죄를 무마하고자 하셨습니다. 예수님 외에는 어느 인류 중에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온유한 마음입니다. 마누라 한 명을 간수를 못해서 작은 불평을 하는 마누라를 호통치고 심지어 상처를 주는 저와 같은 좁쌀과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상상도 할 수가 없는 경지에 이른 인품을 소유하신 분이 모세이십니다. 모세를 보면서 회개하고 닮아 가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너무나 잘 표현하신 위대하신 하나님의 종이시고 우리를 천국에서 기도하며 올바로 살기를 바라시는 우리의 스타이십니다. 심지어 자신의 자녀나 혹은 아내나 혹은 인척을 40년의 광야의 삶에서 특별히 대우하는 모습은 한 번도 없습니다. 도리어 누나와 형과 늘 싸웠습니다. 참으로 광야에서 외롭게 외롭게 민족을 품고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신 위대한 인물이십니다. 그분의 노력으로 우리는 모세 오경을 편하게 읽고 하나님의 알고 믿는 것입니다.
민 12:3. (Now the man Moses was very meek, above all the men which were upon the face of the earth.)(kjv)
12: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모세 오경을 아파트 모양으로 표시를 했습니다. 50개로 표를 만들지 못해서 5층씩 표현을 한 것입니다. 한눈에 50장, 40장 이렇게 각 권의 장수를 아시면 됩니다.
모세 오경은 율법으로 불립니다. 율법 하면 모세의 글인 모세 오경입니다. 모세 오경은 모든 성경의 기초이고 법입니다. 이 법을 중심으로 이스라엘이 실제로 살아간 역사가 역사서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 법으로 복도 받고 저주도 받았는데 이 법은 이제 모든 신약의 믿는 이들의 법이 되고 지켜야 하는 법이 되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모세 오경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언급하시고 인용하시면서 당시의 제자들을 가르치시고 또 자신을 대적하는 율법학자를 비롯해서 지도자들과 싸웠습니다. 그리고 율법에 대해서 여러 말씀도 하셨습니다. 당연히 이 율법에 대한 말씀은 사복음서에 있는데 그분의 종이며 예수님을 증거하고자 쓴 바울의 서신 즉 로마서나 다른 서신서의 내용을 이해할 때 먼저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말씀을 보면서 이해도 하고 해석도 해야 됨이 너무나 당연하고 그리고 올바른 순서입니다. 반드시 순서를 잊으시면 아니 됩니다. 제가 모세 오경을 요약해서 위와 같이 예수님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자세하게 아래에서 창세기부터 성경 말씀을 찾아가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 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57. 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먼저 창세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하시고 또 말씀이시며 만물의 창조주로 설명합니다.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 즉 지구를 창조하셨습니다. 했는데 그 하나님이 예수님이심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신분이 비록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인간으로 이 세상에 오셨으나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고 또 말씀으로써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믿음의 조상에 대해서 이 아브라함이 나기 전에 이미 계신 분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당시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2천 년 전의 자신의 조상보다 먼저 계신 분으로 자신을 소개하니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을 사람으로 믿고 사람 중에 위인으로 믿는 사람도 많습니다. 우리는 베드로의 고백대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믿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하시고 흙으로 사람을 직접 빚어서 형태를 만드시고 생기를 불어 넣음으로 살아 있는 생령이 된 존재가 모든 지구상에 사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이때 우리는 우리를 직접 빚으신 분이 예수님이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생기를 불어 넣으신 분이 성령님이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삼위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고 의논하셔서 어떤 일을 하심을 통해서 우리는 모세에게 율법을 주시고 지키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지만 이런 내용을 예수님께서 모두 아시고 계셨을 줄로 믿습니다. 이분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곳이 바로 이스라엘 땅 베들레헴입니다.
요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세상을 만드시고 아브라함을 선택하시고 그 후손과 계약을 맺고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 삼으신 분이 즉 예수님께서 자신의 백성 즉 택한 족속의 땅에 왔으니 이 백성은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구약을 늘 배우고 율법을 배워서 조문 조문 실천하고자 했던 분들이 모세 오경에서 말씀하신 창조주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언서에서 수도 없이 많이 예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어디에 오셔서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고난을 받고 그리고 죽으시고 부활하시는 내용이 그대로 다 있는데 믿지 못하고 지금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구약을 모든 유대인이 배우면서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창세기에 요셉의 삶과 예수님의 삶은 너무나 닮았습니다. 은 20에 팔리고 고난을 겪고 많은 백성을 구원하는 모습이 예수님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해서 믿음으로 얻는 의로움을 말씀하시고 신약에 와서 모든 믿는 이의 조상이 아브라함이 되고 이는 혈통이 아니지만 믿음을 통해서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는데 예수님을 믿음을 통해서입니다. 인간의 죄와 실락원 그리고 이런 마귀의 일을 극복하고 승리하여 인간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은 원시 복음입니다. 예수님께서 비록 피를 흘리시고 수난을 당하시나 이를 통해서 마귀의 손에 있던 수많은 인류를 죄악에서 구원하시므로 승리하시고 사망을 이기십니다. 마귀의 일을 완전히 폐해서 예수를 믿는 사람을 영생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마귀는 마침내 완전히 예수님께 굴복해서 다시는 믿는 이를 괴롭히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이삭은 제물로 바쳐지기를 거부하지 않았는데 우리를 죄를 위한 어린 양 예수님의 모습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창세기에 말씀으로 혹은 사람으로 혹은 사건으로 예수님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풀어서 자신이 그 이심을 알려 주었습니다. 세세하고 풀어서 알려 줄 때 제자들의 마음을 뜨거워졌습니다. 우리의 심령도 이렇게 말씀을 배우는 중에 뜨겁게 달아올라야 될 줄 믿습니다. 저도 역시 다른 분의 글을 참고하고 기도하면서 배우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당시에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말씀하셔서 우리의 심령이 새롭게 되길 기도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법, 명령을 어겨서 죄를 범하게 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영광스러운 지위를 잃게 되었습니다. 첫 사람 아담의 죄로 인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짐승을 잡아서 피를 흘리고 가죽옷을 만드셔서 입히고 수치를 가리에 하십니다. 유월절 어린 양의 피 흘리심이 예고된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이라고 하셔서 남자가 없이 동정녀로 오시는 예수님을 역시 설명합니다. 이렇게 창세기 속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각자가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 부분을 시작에 불과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제 마음도 뜨거워지길 바랍니다. 틀림없이 주께서 모든 구하는 분께 창세기 속에 숨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일일이 가르쳐 주실 줄로 믿습니다.
히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2. 그는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신실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이 하셨으니
5.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행전 3:22.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의 모든 말을 들을 것이라
요 5: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출애굽기는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라는 당시에 가장 강한 나라로부터 이끌어 내는 과정을 설명하는데 모세가 이스라엘을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해방을 시키듯이 예수님께서 모든 인류를 죄악에서 건지시는데 그 내용이 완벽하게 동일합니다.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자신의 종들을 10가지 재앙을 당하면서 비로소 포기하고 보내는데 마지막 재앙이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이스라엘 백성은 죽음의 사자가 피해 가지만 그렇지 않은 이집트의 모든 장자는 다 죽습니다. 온 이집트가 통곡하며 비로소 400년의 종살이를 시키던 이스라엘을 놓아 줍니다. 우리도 죄의 노예가 되어서 사망의 길로 가다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해서 죄악에서 해방이 됩니다. 피 흘림이 없이는 죄악의 사함도 없기에 반드시 죄는 피를 흘려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에서 이스라엘의 완전한 구원은 절대로 끝이 아닙니다. 다시 홍해 앞에 선 이스라엘에 이집트군이 추격을 해 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홍해를 가르시고 물 가운데로 난 맨땅을 걸어서 홍해를 건넙니다. 이제 이집트군이 올 때는 물이 다시 합쳐져서 모두가 수장이 됩니다. 마귀는 집요하게 우리를 추격합니다. 우리는 이때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교회에서 받습니다. 그리고 죄의 용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이 비로소 부르는 구원의 노래를 우리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음으로 이제 해방과 구원의 찬양을 부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낮에는 구름기둥이 인도하고 밤에는 불기둥이 구원을 받는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의 길을 인도합니다. 우리도 이렇게 세례를 받고 죄를 용서를 받으면 성령께서 선물로 오셔서 우리를 이 세상에서 홀로 두지 아니하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이 과정이 정확하게 똑같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이 모든 과정을 초인적인 인내와 겸손으로 하나님과 이스라엘을 중보하는데 예수님 역시 하나님과 죄인인 인간의 사이를 스스로 화목제물이 되셔서 올바른 관계를 인간이 누리도록 하십니다. 들판에서 40년을 헤매면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는 모세의 모습과 40일을 금식하시고 늘 들판에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수고하신 예수님의 사역은 똑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재앙 즉 유월절 어린 양의 피는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심과 똑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출애굽기를 보시면서 이런 내용을 제자들에게 풀어서 설명하셨음을 믿습니다.
모세가 이야기한 선지자는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성막을 제조하게 하셨는데 성막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만나는 장소입니다. 이곳에서 희생의 제사도 드리고 감사제도 드리고 그리고 민족적인 속죄도 드렸습니다. 대제사장은 일 년에 한 번 온 민족의 죄를 사하기 위해서 지성소에 들어갔는데 예수님께서 친히 대제사장이 되셔서 자신을 단번에 드려서 우리의 죄를 속하셨습니다. 이제는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이런 제사 규정과 짐승을 잡아서 바칠 필요가 없이 바로 하나님께 나아가서 경배도 하고 기도도 하고 그리고 찬양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성막의 역할을 다 하셨습니다.
요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눅 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벧전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히 7:27. 그는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
히 9:17.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레위기는 예수님께서 제사의 제물이 되시고 그리고 제사장이 되심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레위기의 5대 제사는 다 예수님의 사역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레위기의 내용을 설명하시면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요한복음 누구나 아는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입니다. 6.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우리가 배운 바와 같이 레위기는 27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1-17장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법으로 5대 제사법, 제물, 제사장 규정과 백성과 민족 전체의 성결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는데 이제는 이런 제사를 통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가야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레위기를 아는 유대인들에게 레위기는 제사는 나의 사역을 미리 보여 준 것이다.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선 반드시 인간은 정결해야 되는데 내가 오기 이전에는 레위기의 법대로 절차를 지켜었야 하나 이제는 너희가 할 일이 제사가 아니라 나를 믿는 것이다. 이젠 내가 제물이 되고 제사법을 다 이루고 제사장이 되어서 피를 흘리니 너희는 이런 나를 믿어라 그래서 죄를 사함 받고 깨끗하게 되어서 이제 아버지께로 담대히 나아가라 하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런 사실을 제자들이 위와 같이 기록한 것입니다. 그리고 레위기의 나머지 18-27장은 하나님과 교제를 하는 법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거듭난 신약의 하나님의 백성은 이제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과 교제를 하는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대로 기도합니다. 예배 중에 신약의 말씀 즉 예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리고 보혈의 찬양과 감사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께 나가가지 못하고, 교제도 못하니 레위기는 모두가 예수님의 사역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신 8: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모세가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어서 구름기둥, 불기둥의 인도로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인도합니다. 그런데 이는 범죄 한 이스라엘을 벌로 40년을 헤매게 하신다고 했지만 실상은 말씀으로 사는 법 즉 하나님과 함께 하는 법 다른 말로 예수님과 함께 하는 법을 배운 것입니다. 세상에서 밥만 먹고사는 것이 아니라 범사를 말씀대로 율법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이는 곧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모세가 구원을 받은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인도한 것과 같이 이제는 예수님께서 모든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셔서 천국으로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름기둥과 불기둥 대신에 성령께서 오셔서 우리를 또 교회를 통해서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은 우리도 광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주님께 배우면서 주님의 인도를 받아야만 이 험한 세상에서 실패하지 않고 죄를 이기며 승리할 수가 있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법 말씀으로 사는 법을 또 주님과 함께 하며 성령님과 동행하며 배우는데 우리가 물질을 갖고 마음대로 살면, 부자 청년의 예에서 보는 바와 같이 주님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과도한 물질을 소유하고서 동시에 주님을 섬길 수가 없습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눅 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요 1: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롬 7:12. 이로 보건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딤전 1:8. 그러나 율법은 사람이 그것을 적법하게만 쓰면 선한 것임을 우리는 아노라
마 19: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이르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요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눅 1:5.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한 사람이 있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의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6.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시편 119:151 여호와여 주께서 가까이 계시오니 주의 모든 계명들은 진리니이다
시편 119:172 주의 모든 계명들이 의로우므로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노래하리이다
요1 5: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2 1:6. 하느님의 계명을 따르는 것이 곧 사랑입니다. 그리고 그 계명은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대로 사랑을 따라서 살라는 것입니다.(공동번역) 위 인용 말씀 나머지 전체 개역개정에서 인용함
마지막으로 이제는 신명기입니다. 제가 신명기를 예수님으로 표현을 할 때 사랑을 실천하는 법으로 요약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자체이시고 모세에게 율법을 주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사랑이시고, 정의로우신 분이시고 그리고 믿음의 주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께서 인간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잘 지내고 인간이 서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법을 주시면서 그분의 속성과 다른 법을 주실 일이 절대로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와 평등을 아시고 싶은 분은 모세 오경의 율법을 공부하시면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을 위 마태복음 23장 23절에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의 정신을 자비와 의와 신이라고 요약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이 되시고 율법을 주시면서 지키라고 하신 분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는 구약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아들이 하신 일로 보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늘 하나이시고 일체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제 모든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는데 그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인데(로마서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정의가 이 땅에 이루어지면 반드시 정의로운 법이 존재하고 이 법을 백성이 지켜야 하며, 이법이 지켜지면 평화가 올 것이 분명합니다. 정의로운 법의 시행으로 질서가 잡히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질서가 있는 곳에야 평화가 있으니 이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성령 안에서의 말씀은 곧 율법 안에서 와 별로 다를 바가 없습니다. 말씀,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 그리고 율법은 서로 배치되는 법이 없습니다.
이렇게 이해를 반드시 먼저 하신 후에 그리고 로마서를 읽고 이해를 해야 되고 갈라디아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율법과 믿음, 그리고 율법과 행위를 논할 때 이런 배경적인 지식이 없이 단순히 그 구절만 보고서 이해를 단순하고 피상적으로 그리고 올바르지 않게 이해할 때 이 땅에 오직 믿음만으로 절대로 하나님의 나라는 꿈도 꿀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무질서가 난무하는 지옥과 같은 세상만 우리가 보게 될 것입니다. 1000만 성도가 있는 한국을 보시기 바랍니다. 무서운 현실입니다. 우리가 진리가 되는 율법과 성경 말씀을 제쳐두고 정치인들이 말만 열면 주장하는 민주주의를 봅시다. 민주는 국민이 주인이라는 말이고 국민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말입니다. 정부나 국가나 혹은 관리는 국민의 봉사자로 있는 국가가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이제 모두가 아는 최근의 대장동 사건을 봅시다. 약 1조 원에 달하는 돈이 국가(시청)와 그리고 10명이 아니 되는 사람의 수중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1조는 어디에서 걷어들였습니까? 땅을 제값을 주고 수용을 했다면 1조 중에서 많은 부분의 돈이 땅을 가졌던 국민에게 갔을 것입니다. 그리고 집이 없던 국민이 집을 살 때 모두가 이렇게 비싼 가격이 아니라 조금 더 싸게 샀다면 그 1조의 많은 부분은 국민에게 갔을 것입니다. 국민을 위하는 정부와 시가 국민에게 이렇게 과중한 부담을 주고서 시청을 배가 부르게 하고 10인 이하의 특정인에게 혜택이 가게 했다면 이는 헌법의 가장 중요하고 국시이기도 한 민주주의를 통째로 흔든 사건이라 아니 할 수가 없습니다. 국민을 상대로 돈벌이하고 국민의 등을 쳐서 특정인의 배를 과도해도 너무나 과도하게 채운 행위는 절대로 자랑할 일이 아니라 벌을 받을 일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이제 우리는 온 정부를 통해서 정권을 통해서 수십 년을 이어져 왔기에 우리가 집도 없고 땅도 없는 세상에서 휴거의 상태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 일부분의 잘못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정치와 경제의 잘못이 우리나라에 있고 오랫동안 묵인이 되어 오다 이제 터진 것입니다. 이런 나라를 위해서 1000천만의 교인이 모든 것을 바치면서 일을 했습니까? 우리는 이런 세상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 즉 모두가 집과 땅을 가지고, 모두가 결혼을 하고 모두가 자녀를 낳고, 모든 노인이 공경을 받으며 모든 젊은이가 직장을 가지고 정을 나누며 사는 세상 즉 하나님의 나라를 이런 불의한 세상을 이기며 건설하도록 부름을 받은 사명자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나라는 사랑을 실천하는 법이 되신 신명기의 율법뿐만 아니라 모세 오경의 모든 율법을 잘 지킬 때에만 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