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꼭 가보아야 하는 관광지 60선

[개미군단장 海山배기현]

거제도 꼭 가보아야 하는 관광지 60선

거제도는 부산 마산 고성 통영을 둘러싸고 있으며 멀리는 대마도를 바라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 큰 섬으로 일천리 리아시스해안과 섬으로는 특이하게 산과 계곡이 많으며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곳으로 거제 전 지역이 천혜의 관광지이며 낚시터이다.

-바도가 만들어낸 해안절벽을 찾아

-섬안에 섬인 내도와 지심도

-유람선을 타고 명승2호인 해금강과 남국의 파라다이스 외도의 관광

-역사의 떼가 뭏은 거제의 성과 봉수대를 찾아

-조물주가 만들어낸 11대 명산 순례

-파도가 빚어낸 해수욕장과 아름다운 항구

-꿈과 희망을 가져다주는 일출과 일몰

-산과 바다와 해안이 어우러지는 거제도 해안길을 따라

-역사의 아픈 상처가 베어 있는 포로수용소와 그 잔재들~~`

1일코스, 일박2일 코스, 2박3일 코스로 잘 구성하여 알찬 거제도 답사 관광이 되었으면 합니다. 분야별 자세한 내용은 본 카페에 안내되어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관광명소 (5)	포로수용소	세계유일하게 존재하는 6.25전쟁의 상흔 포로수용소. 고현에 있으며 내년상반기에 체험관이 개설된다.
	조선.해양전시관	지세포에 있으며 어촌전시관과 해양전시관이 같이 있다. 주변에 요트학교가 있으며 체험도 할 수 있고 식당도 즐비하다.
	김영삼 생가	장목면 외포리 대계마을에 위치하며 김영삼대통령 생가와 기록관이 동시에 있다. 주변에 외포어판장이 있으며 대구등 싱싱한 횟집이 즐비하다.
	해금강테마박물관	해금강 입구 도장포에 있으며 한국의 근현대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옛날을 회상하며 어린이 교육장이다. 주변에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그리고 전망대가 있다.
	반곡서원	거제도 현이 거제시 거제에 상주할 시 많은 건물들이 있었다. 아직까지도 많은 유적들이 남아 있어 답사지로는 일번지이다. 기성관, 세진암, 삼존불상,거제향교, 질청, 반곡서원, 객사, 거제초등학교 등
거제도 비경 (3)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1박2일로 유명해진 곳으로 발마이 엄청나게 불어오는 바람의 언덕과 풍차, 그리고 신선이 낚시를 하고 갔다는 신선대 바위가 있다.
	공곶이 해변과 수선화	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곳으로 어느 노부부가 50년동안 이룩한 한상적인 해변농장이다. 해변이 아름다우며 특히 3~4월 수선화가 필때면 긑내준다.
	해금강마을과 우제봉	우리나라 명승 2호로 바다의 보물이다. 사자바위 일출과 월출, 여름의 물안개, 여름의 태풍 때는 장관을 이룬다. 해금강 뒷마을 우제봉에는 전망대를 만들어 일출과 일몰을 감상 할 수 있는 곳이다.
섬으로의 여행 (5)	역사의 현장 지심도	일제감점기에 설치한 대포와 동굴이 그대로 남아 있는 역사의 현장이며 일출이 장관이다. 낚시도 잘된다.
	생태의 보고 내도	거제에서 난도상록수가 잘 보존 된 곳으로 해금강과 외도가 한눈에 보인다. 둘레길이 끝내준다.
	석양이 물도는 가조도	거제도에서 석양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며 낚시의 고장이다.
	원균의 한이 서린 칠천도	임진왜란과 원균의 한이서린 칠천도, 경치도 좋고 낚시도 잘되도 거제도크루즈선도 있다.
	청정해역 일번지 산달도	거제도 굴생산의 집산지로 청정해역이다. 법동에서 카페리호를 탄다.
해수욕장 (6)	남해안 최고의 학동 몽동밭	남해안에서 해수욕장 중 최고를 자랑한다. 몽돌부셔지는 소리와 주변에 노자산과 가라산이 있으며 거제도 남부관광지의 요충지다. 식당과 횟집이 즐비하다.
	백사장 일번지 구조라	모래 백사장으로 여름에 거제해변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주변에 구조라성과 샛바람소릿길이 있다.
	자갈밭의 진수 여차	옛날 미역을 진상한 곳이며 긑도 없는 자갈밭을 형성하고 있다. 주변에 망상등산로가 있다.
	관광지가 많은 와현	지세포와 구조라 중간에 있으며, 모래의 질이 좋고 주변에 지세포, 공곶이, 서이말등대가 있다.
	갯촌의 냄새가 나는 덕포	간이어판장이 있으며 조그마한 백사장으로 여름에는 공중을 나는 아라나비가 있다. 주변에 옥포대첩기념관과 김영삼생가가 잇다.
	솔숲이 좋은 명사	저구에서 홍포가는 중간에 있으며 백사장이 넓고 송림이 우수하다. 주변에 망산과 왕조산이 있으며 홍포도 있다.
식물원 (3)	해산식물원 외도	우리나라 해상공원의 일번지, 언제가도 볼거리가 있으며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곳이다. 6곳에서 유람선이 출발한다.
	산방산 비원	3~4년전 개원한 식물원 겸 정원이다. 유럽스타일과 한국스타일을 겸비한 곳으로 언제가도 곷이 만발하다.
	농업개발원	거제면에 위치하며 가을에는 국화축제가 열리고 언제 찾아가도 볼거리가 있다. 꽃과 과일, 온실식물들, 야생화와 각종란등. 어린이와 함께 관광하는 곳으로 좋다.
항구 (3)	거제 최고의 항구 장승포	1900년대 초 거제의 고기가 황금기를 이룰 때 이곳은 굉장하였다. 문화예술회관과 애광원, 거제대학과 해성고등학교가 있으며 주변에는 능포조각공원과 양지암이 있다.
	노을이 물들어가는 성포	거제에서 노을촬영의 일번지이다. 항구와 등대 그리고 서산에 지는 해가 일품이다.
	대구가 펄펄뛰는 외포	우리나라에서 대구가 가장 많이 잡이는 항구, 멸치와 아귀도 많이 잡힌다.
테마체험 (4)	둔덕시골 농촌체험	거제도에서 농촌 체험마을로 유일한 곳이다. 단체 숙식과 놀이가 가능하다. 주변과 청마생가, 비원 폐왕성과 산방산이 있다.
	하청죽순테마공원	하청면 실전리에 있으며 우리나라 맹종죽의 시발점인 곳이다.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가 있다.
	쌍근어촌체험	거제도 어촌체험마을 중 가장 가장 시설이 좋고 체험하기에 좋은 곳이다.
	가조도 낚시체험	가조도 계도마을에 있으며 가조도 섬 전체가 낚시터이다. 주변에 옥녀봉이 있다.
명산술례 (5)	노자산-가라산	거제 등산 중 가장 많이 가는 코스 중의 하나다. 2~3시간 걸리며 학동을 바라보며 걷는 조망이 긑내준다. 주변에 자연휴양림이 있다.
	망산 둘레길	단일코스로는 산악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일주내내 바다와 섬들을 볼 수 있다. 주변에 홍포마을과 레이다기지 대포어판장이 있다.
	계룡산-선자산	거제도 봉산으로 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하여 김대기 길로 하여 임도 그리고 정상으로 올라 고자산치로... 선자산으로 이어지는 등반코스는 거제인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 주변에 포로수용소, 골프장이 건설중에 있으며 삼성조선소가 한눈에 들어온다.
	대금산진달래길	3월 진달래가 만개할대는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러온다. 우리나라에서 영취산과 함께 진달래가 가장 먼저 피며 거가대교가 한눈에 들어온다. 주변에 김영삼생가와 장목진객사와 성들이 있다.
	거제종주코스	외포에서 대금산 국사봉 북병산 노자산 가라산 망산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약 18시간 걸린다.
아름다운길 (4)	쌍근 여차 무지개길	쌍근에서 저구 대포 홍포 여차로 이어지는 해안도로로 거제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다. 석양에 물드는 아름다운 섬들, 고기잡이 배, 난대수목들 정망 환상적이다.
	학동 해금강 해안길	정식적으로 산행길이 없으나 앞으로 개발될 것이다. 학동 오지막 함목 도장포 바람의 언덕 해금강 마을 우제봉 으로 이어지는 천하의 해안길이다.
	장승포-능포둘레길	장승포 1구에서 능포조각공원 양지암 능포마을 느태마을 옥수동 가실바꾸미 거제대학- 옥림마을로 이어지는 역사와 경관의 숲길, 아직 개발되지 않고 있으며 나 혼자 아는 길이다. 주변에 대우조선이 한눈에 보인다. 옥녀봉도
	거제도 유배길	거제도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500~1000여명이 유배를 온 곳으로 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쉰다. 견내량에서 오량 폐왕성 둔덕 거제면사무소로 이어지는 역사의 길이다. 도보로 약 4시간정도
계곡 (3)	거제유일의 문동폭포	거제 유일의 폭포이며 문동에 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으며 여름철 홍수가 나면 장관이다. 옛 문인들이 시를 읊던 곳이다.
	귀신도 잠을 자는 서당골계곡	거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으로 출입근지 구역으로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다. 희귀 동식물들이 많다. 주변에 동부저수지와 구천댐이 있다.
	노자산을 품에안은자연휴양림	거제도 유일의 자연휴양림으로 노자산 품안에 안기여 있다. 자연을 배경삼아 펜션이 들어서 있으며 그곳에 잠을 자기란 정말힘들다. 여름에는 한 두달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석양일번지 (3)	거제대교 석양	견내량마을에서 올라가는 등산로가 있으며 차량 이동이 가능하다. 소형차량. 절에 주차하고 2~3분 걸으면 촬영지가 나온다.
	성포의 석양	가조도 연육교나 성포 등대에서 촬영한다. 연중 촬영과 감상이 가능하다.
	홍포레이다기지	유명한 사진 촬영지로 한곳에서 일출과 일몰이 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 한곳에서 두가지 촬영이 가능한 곳이란 별로 없는 줄로 알고 있다. 사진뿐만 아니라 조망도 끝내준다. 장사도의 석양이 아름답다.
일출일번지 (3)	거가대교	거제 최고의 일출 및 야간 촬영 포인트.
	해금강 사자바위	봄과 가을 두 번의 일출 포인트.
	홍포 전망대	홍포마을에서 여차마을로 오는 길옆에 있으며 아침이나 저녁 그리고 낮에도 촬영이 가능하다. 대소병대도가 끝내준다.
해상관광 (2)	미남크루즈	거제도 고현 중곡동에 위치하며, 고현에서 가조도코스와 거가대교 코스가 있으며 각종공연이 이루어진다.
	칠천도크루즈	칠천도에서 출발하며 거가대교 코스이다. 거가대교 관람이 주이며 역시 각종공연이 있다.
억새 (2)	고자산치의 노을	거제도에서 저녁노을에 억새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유일한 곳이다. 주변에 계룡산 통신대와 선자산이 있다. 고현에서 10분 거리이므로 누국나 언제든지 갈수 있는 곳이다.
	대금산 억새길	대금산은 장목면과 연초면이 접하는 지역이다. 올라가는 코스도 4곳이나 된다. 부산 거가대교의 풍광이 아름다우며 봄 진달래 구경 뫃지않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연출한다.
기타 (2)	삼성조선	고현에 있으며 조망은 오비뒷산과 계룡산 임도에서 조망 할 수가 있다. 총무과에 신청하면 언제든지 관람할 수가 잇다.
	대우조선	거제도 옥포 아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조망은 옥녀봉과 옥포 중안공원 팔랑포 옥포대첩기념공원에서 조망 할 수가 있다.
성과 봉수대 (7)	강망산과 봉수대	덕포 인터체인지 부근이 출발지이며 봉수대를 지나 강망산을 지나 덕포 상덕으로 나온다. 대한해협과 대우조선 양지암이 보인다.
	옥녀봉과 봉수대	여러곳으로 산오름이 있으며 산 중턱에 봉수대가 있고 거기에서 바라보는 대우조선은 현장감이 있다.
	연지봉과 봉수대	서이말등대 가는 중간에 위치하며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서이말등대와 공곶이를 함께 답사함이 좋을상 싶다.
	사등성	사곡삼거리 부근에 있으며 고려원종 때 거창과 진주로 이주 한후 돌아와서 사등에 성을 쌓고 도움지를 정하였다. 현재 그 흔적이 뚜렷이 남아 있다.
	오량성	고려시대에 축조한 성으로 역(驛)을 설치했던 곳으로 귀양오는 읻르이 이곳에서 잠시 머물다가 간곳이며 의종이 페위되어 거제도로 와서 이곳에 군사를 둔곳이라고 전해오고 있는 역사 깊은 곳이다.
	다대산성	남부면다대리 에 있으며 성벽이 잘보존되았으며 거제도 수목이 가장 잘 보존된 곳이다. 고려시대 축조된 것으로 사료되며 다대리는 몽고군이 일본 구주지방으로 침략할 때 이곳에서 출발 하였으며옥포대첩 시 역시 이곳에서 일박한 곳이기도 하다. 가라산 줄기이다.
	옥산금성	계룡산 아래 거제면이 휜히 바라다 보이는 조그마한 산에 부사 송희승이 거제군민을 동원하여 쌓은 성이다. 거제시의 성터 중 그 원형이 잘 보존된 곳으로 노을에 물들어 가는 거제만이 한 눈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