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느타리버섯
봄부터 가을에 걸쳐 활엽수의 죽은 나무 또는 떨어진 나무 가지에 무리를 지어 자라거나
한 개씩 자란다.
느타리 와 혼동되나, 일반적으로 느타리보다 소형이고, 살이 얇고,
갓 색은 처음에 담회갈색, 후에 백~담황색이거나, 처음부터 백색인점 등이 차이점이다.
살은 얇고 밀가루 냄새가 나며, 부드러운 맛이 난다.
○ 분포지역 : 전국
○ 발생 장소 : 활엽수의 죽은 나무, 떨어진 나뭇가지
○ 발생 시기 : 봄~가을
○ 갓의 형태 : 둥근 우산 모양, 반원형의 깔때기 모양
○ 갓의 크기 : 2~8㎝
○ 갓의 표면 : 담화갈색~백색~담황색
○ 이용 방법 : 무침. 볶음. 찌개 등
○ 효능 : 콜레스테롤 감소
[출처]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KDB(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 지역에 따라 ‘산느타리’와 ‘참부채버섯’을 같은 버섯으로 보는 경우도 있고 서로 다른
버섯으로 분류하여 보는 경우도 있음.
※ 참부채버섯과 전혀 다른 버섯(크기가 작고 흰색 - 내가 알고 있는 땅느타리)을
땅에서 자라면 “땅느타리”, 나무에서 자라면 “산느타리” 라 부르는 경우도 있음.
※ 느타리버섯이 나는 시기에 따라
봄느타리, 여름느타리(산느타리), 가을느타리, 늦가을 느타리(참부채버섯)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어 정리를 요함.
산 느타리버섯 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저녁 시간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다면 행복하겠죠.??
저녁 시간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강지님 감사합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