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4장 (실족함이 없는 신앙)
감람을 찧어 낸 순결한 기름을 네게로 가져오게 하여
계속해서 등잔불을 켜 둘지며(2절) 라고 말씀하심과 같이,
나의 삶에 성령의 순결한 기름을 끊임없이 부어 주사
세상의 어둠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계속해서 빛을 발하는 기도의 등불,
말씀의 등불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영적으로 깨어 있어,
주님이 가르쳐 주시는 진리의 길을 환히 비추며 걸어가게 하여 주시고,
세상의 환난과 풍파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하늘의 위로와 소망이 그 마음에 끊임없이
공급되는 축복을 받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안식일마다 이 떡을 여호와 앞에 항상 진설할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것이요 영원한 언약이니라(8절) 하셨사오니,
나는 주님 앞에 항상 올려드렸던 진설병처럼
생명을 나누는 풍성한 떡이 되게 하시고,
매일의 삶과 수고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과 맺은 영원한 언약 안에서 늘 친밀한 교제를 누리게 하시고,
하늘의 신령한 양식과 땅의 기름진 은혜로
그 삶이 풍성하게 채워지는 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누구든지 그의 하나님을 저주하면 죄를 담당할 것이요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15-16절) 말씀과 같이,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지 말고
두렵고 떨림으로 거룩히 여기라 하신 말씀을 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 주셔서,
어떠한 고난과 억울함 속에서도 원망이나 분노의 말이 아닌,
오직 하나님을 찬양하고 이웃을 살리며 축복하는
거룩한 언어만이 흘러나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이름을 가장 높여드리는 거룩하고
복된 생애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