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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경 말씀을 지키는 것이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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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오직 믿음으로 간다, 그러나 천국 가는 믿음은 성경 지식만 갖고, 믿음의 형식을 지키는 것 아니다. 성경 말씀을 깨닫고 자신의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적용해야 한다. 성경 다 외우고, 주일 잘 지켜도 실천하지 못하면 죽은 신앙이다.
사람이 죽으면 움직이지 못하는 것처럼, 죽은 신앙은 전혀 말씀을 실천하지 못한다,
입으로는 성경을 말한다 그러나 그의 삶은 순종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 것이다.
누가복음 6:45-46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진심으로 받아들일 때 마음에 선한 생각들이 쌓이다. 그리고 선한 마음들이 선햔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주님 말씀을 듣고 흘리는 자는 마음에 말씀이 쌓이지 않는다,
그 자리에 악한 생각이 가득 차고 악한 행동이 넘쳐나오는 것이다.
바리새인들 삶이 그러했다.
그들은 입은 하나님 말씀을 가르쳤고, 겉모습 항상 거룩했다.
종교 의식에 능숙했다.
그들의 마음은 욕심으로 가득했고, 남을 용서하지 못했고, 시기 질투가 가득했다.
이런 마음이 어떻게 천국 가겠는가?
자신의 마음을 잘 관리해야 천국 간다.
마음이 간절히 주님을 사모하고 행동이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
실수나 불순종했을 때 지체없이 회개할 때 천국 길을 가는 것이다.
인간 교리 믿으면 자동적으로 불순종한다.
회개 안해도 천국간다고 믿는데 어떻게 회개하겠는가?
인간 교리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악한 생각들을 죄로 취급하지도 않는다.
마음 문을 사탄에게 활짝 열여 놓았으니 어찌 악한 생각에 포로되지 않겠는가?
예수믿는 자들이 본이 되지 않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에게 욕먹는다.
“나도 교회 가고 싶었다 그러나 당신 보니 교회 갈 마음이 다 사라진다고 하는 것이다”
이런데 무슨 전도가 이뤄지는가?
교인들의 악한 삶이 자기를 멸망케 하고, 다른 사람들의 구원의 길을 막는다.
하나님 나라 확장에 교인들이 도리어 걸림돌 된다.
힘들다고 성경 버리고, 인간 교리 따라가면 멸망을 초래 한다.
가짜 진리는 자신과 가족을 죽이고, 남을 죽인다. 십자가 은혜를 헛되게 만든다.
예수 믿어도 실수하고 죄 짓는다.
우리는 그럴 때마다 잘못을 인정하고 이웃과 화해를 이뤄야 한다.
부족해도 진실히 회개할 때 주님이 용서하시고 천국가게 하신다.
자존심 지키느라 화목하지 못하고, 세상 유익 때문에 회개하지 못한다.
양심의 가책을 느껴도 안 그런 척한다, 이것이 율법주의 삶이다.
마지막 날 다 드러나고 지옥가는 것이다.
창세기4:6-7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너 얼굴 보니 안색이 변하고 분이 가득하도다
네가 선을 행했다면 어찌 낮을 들지 못하겠느냐?
그대로 가면 더 큰 죄를 짓는다 빨리 회개하고 마음을 다스려라.
주님이 가인에게 경고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마음을 다스리지 못했다. 즉 회개하지 않았고, 순종하기를 애쓰지 않았다.
그 결과는 자기 동생을 살해는 것으로 이어진 것이다.
성령이 경고 하실 때 듣지 않으면 점점 더 큰 죄를 짓게 된다.
마음을 지켜라, 분노가 일어날 때 그대로 분출하지 말고, 삭히고 이겨야 한다.
그대로 쏟아내면 겉 잡을 수 없이 지옥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악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할 때 악한 행동이 나온다.
죄는 마음이 먼저 시작된다. 성령과 말씀을 통해 조기에 차단시켜야 한다.
방치하면 믿음 잃고, 지옥 길 간다.
믿음을 삶과 동떨어진 것으로 생각지 말라.
나의 생각과 말 한마디가 나의 믿음을 좌우하는 것이다.
민수기 23:19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인생이 아니시니 하나님은 식언치 않으신다,
인생들처럼 그날 기분 따라 이렇게 저렇게 하지 않으시는 것이다.
한 번 약속하셨으면 끝까지 그대로 하십니다.
주님은 죄를 심판하시는데, 인간들이 앞서 괜찮다고 말한다.
하나님이 말씀이 그대로 이뤄지는 것이다.
죄를 회개하면 용서하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나는 안 될 거야? 이런 말ㄷ 하지 말라.
회개하면 누구나 다 모든 죄를 용서받는다.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을 때 다 징계받는다. 목사 장로 오래믿은 것 소용헙다, 예외 없다.
나는 모태 신앙이니 하나님이 봐주실것이다, 그렇지 않다.
하나님 말씀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데 간교한 인생들이 너무나 자의로 해석한다.
사탄이 보이는 은사 표적에 미혹되어서 거짓 교리 따라가는 자들이 너무 많다.
주님 말씀 벗어나면 자기 생명을 잃는다.
신명기 30: 15-16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살고 죽고 복받고 저주받는 길을 네 앞에 두었다.
네가 선택하라. 네가 순종과 회개를 선택하면 살 것이고
불순종과 회개하지 않는 길로 가면 저주받고 죽을 것이다.
이 약속은 변하지 않는다.
재수 없어 죽는 자없다. 불순종이 쌓여 죽는 것이다.
불순종을 깨달았으면 회개하라. 인간들이 칭찬한다고 지은 죄가 사라지지 않는다.
유명하다고 따라가지 말라.
주님 뜻 아니면 다 죽음의 길이다.
죄를 변명하지 말고, 회개하라.
자존심 낮추고, 화목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라. 주님 앞에 최고의 가치다.
이웃을 괴롭히고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 하면서, 어찌 자기 고통만 해결해 달라고 간구하는가?
그것은 기도가 아니다.
주님이 깨닫게 하신 말씀을 붙들고, 회개하고 순종하라.
그 후에 복과 생명이 온다.
신명기 30:11-14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올라가서 그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할꼬 할것이 아니요...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와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살고 복 받는 약속은 하늘 멀리 있지 않다. 복받는 말씀은 성경에 있다.
축복 말씀을 받기 위해 세미나 다니지 말라.
생명의 말씀이 네 마음에 있고, 네 입에 있다.
우리가 가진 성경 안에 다 있다. 잃고 순종하면 된다.
성경 무시하고 온 셰계 돌아다녀도 생명 길은 없다.
아는 말씀을 실천하라. 실천하지 않는 성경 지식은 무용지물이다.
실천하지 않는 성경 지식, 자기를 교만케 한다.
실천하지 않은 성경 지식은 사탄 도구로 이용된다.
신명기 30:8-9
너는 돌아와 다시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그 모든 명령을 행할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여 이 율법 책에 기록된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 네 하나님께 돌아오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의 소생과 네 육축의 새끼와 네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시되 곧 여호와께서 네 열조를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
네가 주님께 돌아와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너에게 건강주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을 형통케 하리라.
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라. 주님이 기쁘하시고 생명과 복을 주신다.
큰 일, 많은 일 하려 하지 말고, 자신의 마음과 성품을 깨끗게 하라.
사욕을 위해 다투지 말고, 용서하고 사랑하라. 주님 말씀을 실천하라.
그것이 자신을 구원하는 믿음이다.
자기를 낮추고, 남을 용서하라. 세상을 검기지 말라. 그것이 전능하신 하나님께 돌아오는 길이다. 진리 안에서 사는 것이다.
신명기 30:2-4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사 네 포로를 돌리시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흩으신 그 모든 백성 중에서 너를 모으시리니,너의 쫓겨간 자들이 하늘 가에 있을찌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모으실 것이며 거기서부터 너를 이끄실 것이라
잘못 살아 너무 심하게 무너졌는가?
이젠 도저히 일어날 가망조차 없다고 생각하는가?
주님 앞에는 그렇지 않다. 실망하지 말라,
회개하고 순종하라 그러면 전능한 능력이 너를 어디서도 이끄신다.
회개와 순종을 무시하고 무엇을 이루려 하는가?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네가 순종하면, 하늘 가로 밀려났을지라도 하나님이 너를 생명과 축복 가운데로 이끌어 올 것이다.
신명기 30:6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행하실 것임이라 반드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하고
주님께 순종하려고 할 때 많은 장애물이 있다, 그러나 두려워 말라. 주님이 함께 하신다,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 스스로 두려워하고 물러서는 것이 문제다.
천국 지옥 생각하면 물러 설 수가 없는 것이다.
역대하 7: 13-15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로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염병으로 내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비가 내리지 않거나, 메뚜기가 토산을 먹거나,질병이 들거든 다른 길 찾지 말고, 주님 앞에 회개하라. 악한 길에서 돌이키면 주님이 비를 내리게 하고, 병을 고치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너희가 성전에서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을 것이다.
요한1서 1: 8-10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모든 인간은 죄인이다. 그런데 죄가 없다고 하면, 진리가 우리속에 거하지 않는다. 죄를 그대로 인정하고 회개하면, 주님이 용서하시고 예수 피로 우리 죄를 깨끗게 하십니다. 자기 죄를 시인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 자는 저주 사망에서 회복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3: 19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말로만 사랑하는 것은 참된 사랑이 아니다. 행동으로 사랑할 때 진리에 속한 믿음이다. 인간의 기준으로 볼 때도 우리 자신이 온전하지 못하다. 그런데 하나님의 눈으로 보실 때 우리가 얼마나 부족 하겠습니까? 우리는 자신을 낮추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자원하여 다른 사람을 섬겨야 하는 것이다.
누가복음 15: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이 땅에서 한 사람이 회개할 때 천국에 있는 99명보다 그를 더 기뻐하신다.
천국 들어간 자는 결코 지옥가지 않는다. 그러나 땅에 사는 자는 지옥 길 가다도, 천국에 가고, 천국길 가다가도 지옥 간다. 주님께서 마음 놓을 수 없습니다.
지옥길 가던 자가 천국 길로 돌아올 때, 주님이 그를 천국의 99명보다 더 기뻐하십니다.
고린도후서 7: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맘대로 살다가 어느날 복음을 들었다, 천국이 너무 좋다, 그러나 세상 죄를 회개하고 끊어야 한다, 그래서 근심 한다. 이런 근심은 거룩한 근심이다. 후회랄 것 없는 구원을 이룬다.
다른 근심이 있다. 지금 살만 한데도 세상 것을 더 많이 갖고, 더 많은 쾌락과 명예를 누리기 위해 근심한다. 이런 근심은 멸망하는 근심이다.
로마서 2: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한 번 죽으면 지옥 영원한 지옥에 가기 때문에 주님이 모두를 오래 참아주십니다.
주님의 뜻을 멸시하면 안 된다. 주님은 어떻게 해서든지 회개시켜 천국 데려가려고 하시는데, 인간이 주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한다, 주님을 멸시한다.
주님의 능력과 뜻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교인들이 하나님을 주님으로 인정하지 않고,
심판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주님이 기다려주실 때 모두가 회개하고 순종의 길로 돌아와야 한다.
갈라디아서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율법을 온전히 지켜서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오직 주님만이 모든 율법을 온전하게 지키신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틀림없다. 그 믿음이 어떤 것인 줄 알아야 한다.
그냥 한 번 예수 고백하고 교회만 다니면 되는가?
아니다. 마음에서 먼저 믿고, 그것을 입술로 고백하고 회개하며 죄를 버리기 위해 애를써야 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마음에서 믿지 않으면서 입으로만 고백하고 끝낸다.
이는 가짜 믿음이다.
마음에서 진정으로 믿는 자는 변화된 삶을 살게 된다.
그렇다고 율법을 온전히 지키다는 것은 아니다.
순종하며 회개하는 것은 진정으로 믿는 것을 증명하고,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는 삶은 진실히 믿지 않는 것을 증명 한다.
이런 믿음은 평생 교회 다녀도 구원받지 못한다, 가짜 믿음이기 때문이다.
율법은 온전히 지킬 자가 없다고 성경이 말씀 하니까,
율법을 아예 악으로 간주하고 폐기처분 하는 자들이 많다. 너무나 잘못된 것이다.
이런 자들은 자기 멋대로 살고 회개 못한 채 지옥 떨어진다.
율법을 거울삼아야 한다.
자신 속에 있는 죄들을 율법을 통해 깨닫고 회개해야 된다,
미움 시기 질토 욕심 정욕이 들끓고 있는데 어떻게 괜찮다고 말하겠는가?
심령의 악한 죄를 다 회개해야 된다.
율법을 버리고 어떻게 회개한다는 것인가?
회개 못하면 죄를 씻지 못하고,세상 풍조 따라 살다가 지옥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이 우리가 회개하는 기준이다.
회개 기준을 없애면 가짜 회개가 된다.
죄가 뭔지도 모르고 하는 회개가 어떻게 용서받는 회개인가?
그저 자기 넋두리만 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이웃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면 회개하고 용서받아야 한다.
정욕대로 살고, 회개하지 않는 것은 지옥가는 길이다.
히브리서10: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구약시대는 죄를 지을 때마다 양의 피를 흘려서 죄 사함을 받아야 했다. 반면 신약시대는 영원한 제물이신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다. 언제 어디서든지 진심으로 회개하면 예수의 피가 즉시 깨끗하게 하신다. 얼마나 회개하기 쉬워졌는가?
그런데도 회개하기 싫어한다. 지옥가서 땅을 치고 회개한다.
구원파 이단은 이 구절을 잘못해석 한다. 한 번 회개하면 다시는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해석한다. 매우 잘못된 해석이다. 성경 말씀은 우리가 죄를 지을 때마다 회개해야 되고, 회개하면 영원한 제물이신 예수피가 항상 우리를 씻어주신다는 말씀인 것이다.
예수피가 있으니 맘대로 살고 회개할 필요조차 없다고 하는 것은 사탄의 말이다.
하나님 백성을 지옥 끌어가는 말이다.
히브리서 8:12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구약 율법은 돌판에 새겨졌고, 겉으로 보이는 행동에 초점을 둔 것이다.
반면, 신약의 법은 사랑의 법이고, 우리 마음에 새겼다.
이는 우리 마음의 행동과 상태를 중요하게 보신다는 뜻이다.
인간은 마음에서 먼저 죄를 짓는다 그것이 곧 행동으로 나타난다.
마음에 죄가 들어왔을 때 막으면 행동으로 죄가 나타나지 않는다.
시편 103:3,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그리고
시편103: 12-13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시편103:17-18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이런 복이 임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다른 신을 섬기지 않는 것이다.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않고, 이웃의 허물 용서하는 것이 순종하는 것이고,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주일 잘 지키면 된다는 말씀이 아니다.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지키는 자에게 복을 주리라.
주님의 언약과 법도는 사랑이 법을 지키는 것이다.
내가 손해보고 양보하여 이웃과 화목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법도이다.
고전15: 55-57.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교회만 다니면 순종 안 해도 저절로 이런 복을 받는다고 말한다. 아전인수격로 해석한다.
고전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가 되라. 그러면 이런 축복을 주신다.
주님의 일에 힘쓰는 것이 무엇가? 그것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힘쓰는 것이다.
죄를 지었을 때 즉시 회개하고 용서받아야 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회개 필요없다, 순종 안해도 복받고 천국간다, 저들이 이렇게 말한다.사탄에게 마음 빼앗긴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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