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곶 배드민턴의 원조 월포 배드민턴 클럽에서 회원을 모집합니다.
배드민턴을 통해 지역민간 친목도모와 함께 회원 여러분의 건강관리 및 체력 단련을 그 목적으로 합니다.
본 클럽은 월포초등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고 있으며, 학교 행사를 제외하고 1년 무휴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운동은 평일 저녁 7시~10시,주말 저녁6시~9시까지 할 수 있으며, 평균 연령이 40대 초.중반 정도입니다. 다양한 급수를 가진 클럽으로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동호회 입니다.
대부분의 회원이 월곶에 거주하는 분들로 구성되어 있어 동네분들과의 친목 및 깊은 유대관계를 갖을 수 있으며, 레슨도 월,수,금요일에 이루어져 여러분의 실력을 쑥쑥 키워 드릴 겁니다.
배드민턴을 하고 싶은데 분위기 좋은 클럽을 찾고 계신다면 저희 월곶 배드민턴 클럽의 명문 월포클럽으로 오세요.
관련 문의는 24시간 언제든 상단에 적혀있는 총무님 전화로 문의 하시고, 매일 저녁 운동시간에 나오시면 친절하게 상담 해 드리겠습니다.
월포클럽의 가장 큰 특징은 운동하는 체육관이 6층에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운동이므로 계단을 걸어서 올라 오셔야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생노병사의 비밀에서도 다루어졌던 계단오르기 운동효과를 아시죠?
"실험 참가자 6인을 대상으로 계단 오르기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3개월 동안 지켜봤는데, 실험 참가자 6인의 건강 검진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 습관으로 건강에 이상이 있던 분들은 대부분이 허리둘레가 줄어들고 중성지방 수치와 혈압 및 혈당 수치가 낮아지면서 대사증후군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폐 기능과 하체 근력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체 근력은 나이가 들수록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운동을 실시한 사람들이 큰 폭으로 하체 근력이 근육은 대사증후군의 진행을 막는 중요한 요인이고. 운동 효과를 분명히 드러낸 것입니다.
중성지방 또한 현저하게 줄어든 경우를 보는데 안재홍 씨는 생활습관, 식습관을 개선하면서 계단 오르기를 했는데, 그 효과가 2배로 높았다.
반대로 정태희 씨는 운동을 지속했으나 갑자기 술 약속과 일의 증가로 집중하지 못해 조금 올라간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다른 분들의 결과를 보고 크게 자극을 받아 새롭게 도전한다고 한다.
당화혈색소는 대사증후군 특히 당뇨의 중요한 자료인데, 이 부분도 많은 분들이 개선되었다.
심박동이 늘면서 폐활량도 증가하고, 심폐기능의 개선은 뇌의 활성도를 높였다.
이는 인지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그래서 계단 운동은 치매예방의 좋은 운동임을 알 수 있다."
" 가수 박상철 씨는 전국을 오가면서도, 틈나는 대로 운동을 하면서 체력을 유지한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로 주목받고 있는 모델 유승옥 씨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몸매를 가꾸는데, 운동을 이용한다면 스쿼트 운동처럼 뒤태를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20년 전, 큰 교통사고를 당해 허리를 다치면서 앉아서 근무하는 것조차 힘들었던 신진효(55세) 씨는 우연히 시작한 운동을 10년째 계속하면서 건강을 회복한 것은 물론이고, 20대 못지않은 체력을 자랑하고 있다."
여러분은 배드민턴도 즐기고 위에 소개한것 처럼 운동효과가 아주 좋은 계단오르기를 할 수 있어 1석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 연 락 처 : 총무 백광선 (010-3367-4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