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기사제보
작가의 숲[구본일] 탄도 바닷길
- 문화앤피플 뉴스
- 입력 2026.05.30 07:34
- 댓글 0
SNS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인쇄 본문 글씨 키우기 가 본문 글씨 줄이기 [구본일] 탄도 바닷길 / iclickart
탄도 바닷길 구본일
썰물이 조용히 물러난 자리에는 속살 같은 바닷길이 소리없이 열리면서 바다는 마음을 접고 길 하나 내어준다
발자국 바라보던 파도가 미소 지으면 바람이 심어놓은 바람개빈 돌아가고 저 멀리 누에섬 등대는 늦은 햇살 등에 진다
하늘과 바다 사이 인생이 그렇듯이 무게를 내려놓고 그 길 또한 명멸하니 탄도길 내 삶의 등불로 회억 속에 길이 되리.
[구본일] 탄도 바닷길 - https://www.cn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73 문화앤피플 주소 클릭하면 작품나오다 ◆ 구본일 아호, 보천(甫泉) 철도청 정년퇴임 세종문학 신인상 수상 등단 한국문학연수원 수료 한국문학 시인협회 이사 제13회 세종문학상 수상 조지훈 문학상 대상 수상 제3회 대동문학상 본상 수상 대동문인협회 고문 및 공로패 수상
[시조집] 제1집 『끝나지 않은 사랑』 재2집 『물레소리 출간』 외 공저 다수
저작권자 © 문화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앤피플 뉴스'문화앤피플'은 문화예술 전반에 걸쳐 다양한 사람들의 영감과 창작을 소개하며 최고를 발견합니다. E-mail: cnpnews@naver.com [차오 쉐이Cao Shui(曹谁)] 동시영 박사의 영한시집 서문-새와 바람이 만나는 지평선을 걷다 [해외작가]타말리 네오기 (Dr. Tamali Neogi) 시인의 "빛이 문을 두드릴 때" [해외 연재소설] 마키 스타필드 소설가의 “크리스털 공명(共鳴)— 고대의 예언과 미래의 과학” - (제1장) [카티차 쿨랍코바(Katica Kulavkova)] 시간을 핀셋으로 집어올리다 - 동시영 박사의 시집 서문 [해외작가] 조지 온시(George Onsy) 시인의 “신성한 사랑의 속삭임” 다른기사 보기 키워드 #구본일 시인 #탄도 바닷길 #대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