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 후 비드 표면이나 주변에 생긴 찌꺼기를 털어낸 것은 보통 슬래그(Slag) 또는 똥(현장 은어)이라고 부르며, 이를 제거하는 작업 자체는 치핑(Chipping) 또는 사춤 작업이라고 합니다.
상황에 따라 현장에서 사용하는 명칭을 정리해 드립니다.
1. 털어낸 물질 자체의 명칭
슬래그 (Slag): 피복 아크 용접(용접봉 용접)이나 플럭스 코어드 와이어(FCW) 용접 시, 용융 금속을 보호하기 위해 덮여 있던 플럭스가 굳은 찌꺼기입니다. 굳은 비드 위에 껍질처럼 덮여 있어 망치로 두드려 털어내야 합니다.
똥 / 용접 똥: 현장에서 슬래그나 스패터를 흔히 비속어로 부르는 말입니다.
스패터 (Spatter): 용접 중에 주위로 튀어 나가 주변 모재에 달라붙은 자잘한 금속 알갱이입니다.
2. 털어내는 작업의 명칭
치핑 (Chipping): 치핑 해머(용접 망치)로 용접 비드 위의 슬래그를 때려서 깨부수고 털어내는 행위입니다.
그라인딩 (Grinding): 슬래그나 스패터가 잘 안 떨어지거나 비드 표면을 아주 매끄럽게 만들기 위해 그라인더(사포날 등)로 갈아내는 작업입니다.
카페 게시글
철수 DIY
슬래그(Slag) vs 스패터 (Spatter)
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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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0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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