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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_안식년 그리고 제2펜데믹 - 서태근집사
제가 이 순서는 제가 굉장히 부담을 가지고 있는 순서입니다.
왜냐하면 오늘 제가 이제 공개해 드리는 이 자료들이 자칫 잘못하면 시기를 정하는 일로 가기가 참 쉽습니다.
특히 오늘 하는 이 내용은 우리 연도까지 이렇게 정해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마 좀 앞서시는 분들 중에는 이걸로 언제 재림한다더라부터 시작해서 언제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때까지 변화돼야 된다 이것보다는 저때 뭐가 있으니까 우리는 빨리 지금 뭐 사놓고 뭐 이런 쪽으로 좋지 않은 반응이 일어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온라인으로 제공을 안 할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프라인에서만 이렇게 제가 공개를 해드리고 또 제가 이 안에서 여러 가지 이제 움직임들을 보여드리긴 하지만은 판단은 여러분들 스스로가 하실 수 있도록 그렇게 제가 이제 강의를 할 겁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다들 시계가 있습니다. 그죠 마지막에 그 사건으로 가고 있는 우리의 시계가 있기 때문에 아마 이 정도 제가 정보를 제공해 드리면
각자 아마 마음속에 그러면 이게 그거구나 이렇게 이해를 하실 걸로 제가 믿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제가 실수를 하더라도 여러분들께서 같이 이해를 해 주시고 또 같이 찾아나가면 좋겠습니다.
제가 조금 앞섰다 뿐이지 제가 여러분들보다 더 많이 알고 이런 게 절대 아닙니다.
특히 믿음의 불량 신앙의 불량에 대해서는 제가 여러분들 중에서도 제일 막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 더 크신 믿음으로 잘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목은 희연과 안식열 그리고 팬데믹입니다. 제가 올해 5월에 처음으로 이제 마달피 수련원에서 했던 강의가 유튜브에 올라가 있는데 이걸로 처음으로 제가 공개는 하긴 했지만 사실 이런 데 준비된 건 한 2년쯤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계속 찾아오고 이제 연구하고 만들어 놓고 이러면서 이제 시간이 지나고 있는데 일단은 일요일 혁명에 대한 내용은 여기에 유튜브에 검색어에 일요일 보면 어디까지 왔는가라고 검색을 하시면은 우리 현재 집사님께서 도와주신 이 두 편의
영상이 뜹니다. 이 속에 1시간 1시간씩 해서 분량이 꽤 길긴 한데 이 속에 일요일 혁명에 대한 개발적인 내용들은 다 들어 있습니다.
사실 우리 재림 교인들이 일요일 혁명에 대해서 너무 막연하게 생각하고 계세요.
그냥 때가 지나면 이런 게 닥치고 그냥 우리가 교회 잘 다니고 있으면 우리는 되겠지 우리는 반드시 구원받겠지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그리고 일요일 명령이 내리면 그때부터 열심히 신앙생활하면 되겠지.
우리 아이들 아직 학교도 안 끝났고 직장에 아직 한참 승진을 하는 중이고 지금 집 대출 받았는데 그것도 못 갚았는데 안 된단 말이죠.
그러니까 지금 아직까지는 가고 있다가 일요일 혁령이 내리면 그때부터 다 접는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우리는 다 잘 아시잖아요.
그렇죠 그때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우리 시간표가 다 있습니다.
그죠?
그래서 오늘 들으시는 내용은 사실 이 두 편을 보고 그다음에 들으시면 굉장히 이해가 쉽습니다.
왜냐하면 이때 강의로 나간 내용 그다음에 이어서 지금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거든요.
사실 쉽게 말하면 한 달에 한 편 정도 사건이 일어난다고 보면 맞을 정도로 너무나 많은 일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것들을 만들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분명히 지금 하나님의 기별을 받아들이고 고개를 들고 있는 남은 백성들이 세계 곳곳에 많이 있다라는 게 거의 확실한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지금 자기의 때가 더욱더 짧아졌으니까 굉장히 속도를 내고 있어요.
제가 생각하던 것보다 훨씬 더 일이 빨리 이루어져 버리더라고요.
준비도 덜 했는데 이게 이제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벌써 결론으로 치닫고 막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사탄이 지금 속도를 내는구나 속도를 내는구나
속도를 낸다는 이유는 딱 하나 준비되고 있는 남은 백성들이 세계 곳곳에 있다.
그러면 이 이론에서 우리는 굉장히 부담을 느껴야 돼요.
왜냐하면 지금 마지막에 재림의 구속의 역사가 나하고 관계없이 흘러간다는 거는 정말 슬픈 일입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평생을 바쳐서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데 나한테는 지금 아무 일도 없는데 세계 곳곳에서 지금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고 재림 운동이 시작되고 이러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제3자 입장에서 본다는 게 너무 힘들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상사의 입장이 아니고 내가 당사자가 돼야 된다는 그 믿음으로 그 기도를 계속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조용히 그냥 시골에서 또 그냥 나 혼자 말씀 보고 이것보다 하나님이 나를 향해서 세우신 계획은 훨씬 더 많다는 거 그리고 왜 하필 지금 태어났겠느냐
지금 이 재림을 앞두고 있는 이 시기에 태어나서 지금 살고 있는 것도 분명히 일이 있다는 거죠.
맡기실 일이 있으니까 지금 태어난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되도록이면 절대 물러서지 말고 좀 열심히 하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시면 신역과 안식연부터 좀 살펴볼 건데요. 여기 보면 2021년부터 2028년 그러면 제 강의 속에는 이게 뭐냐 하면 찬미바드소서의 7년 여정입니다.
이게 굉장히 큰 의미가 있어요. 사실 찬미받으소서라는 책을 발견해낸 건 2015년입니다.
15년인데 그때 발간을 해서 일단 쉽게 말해서 런칭을 했다 그러죠.
시작을 한 겁니다. 그런데 실질적인 행동을 만들어내기 위한 기간이 2021년부터 2028년까지 정해놓고 있는 찬미 바드사서의 이 7년 여정 이렇게 정해져 있단 말이죠.
그래서 날짜까지 정해져 있어요. 5월 24일부터 그래서 그렇게 지정돼서 이 7년 기간 안에 일요일 휴업령 내리는 게 목표입니다.
그래서 이 찬미받으소서 책은요. 확실하게 사탄의 의미로 쓰여진 책이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요. 우리 에스디아이 교인이 읽으면 정말 재미없어요.
책 읽어보면 여기에 뭐가 있지 무슨 내용이 있지 다들 그렇게 말씀하세요.
그리고 수많은 분들이 이 책을 사신 것 같거든요. 근데도 거기서 아무것도 못 찾아내신 거죠.
왜냐하면 우리가 전임 교회는 뭘 찾는가 하면 일요일 혁명이라는 여섯 글자 이걸 찾아요.
그리고 뭔가 누구를 잡아가고 또 교황이 뭘 선포해가지고 쫙 일어나고 다들 그걸 기대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것만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딴 게 눈에 안 들어오죠.
근데 이 책을 정치인이나 다른 사람이 보면 무언가 해야 된다는 사명감을 느끼고요.
천주교인들이 이 책을 볼 때는 이것보다 더 선하고 완벽한 책은 없어요.
그렇게 다들 다르게 비춰지는 그런 책이거든요. 이 속에 무서운 내용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면 7년 동안 안에
일요일 혁명을 완성시키는 일주일 중에 하루를 휴식일로 한다는 그 목적에 7년을 하려했죠.
그러면 여기서 안에 내용을 제가 좀 보여드릴게요.
글자가 작으니까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사람들의 악이 세상에 많아지자 해서 창세기 6장 5절 말씀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세상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셨지만 하나님께서는 의롭고 흠없는 노아를 통하여 구원의 길을 열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이제 노아의 홍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해서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희망을 되찾는 데는 의로운 한 사람으로도 충분합니다.
이렇게 노하우스 이야기를 끌어왔어요. 그럼 여기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이라는 말은 당연히 홍수 심판으로부터 다시 시작한다 그 말이겠죠.
그다음에 뒤에 나오는 의로운 한 사람은 누구겠습니까?
노아겠죠 그렇죠 지금 노아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까 당연히 노아입니다.
근데 교황이 이 책을 쓰면서 너와 이야기를 하려고 이걸 끌어왔겠습니까?
아닙니다. 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죠. 이 책은 기후 재난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일주일 중에 하루를 쉰다는 게 목표인 책입니다.
그러니까 홍수 심판을 교황의 도에 의하자면 뭐라고 되겠어 뭐로부터 뭐로부터 다시 시작한다 기후재난 기후 위기로부터 다시 시작하는 데는 의로운 한 사람이면 된다.
그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죠. 의로한 사람이 누굽니까?
교황이겠죠 그렇죠 하나님일 리가 없죠. 이렇게 이야기를 지금 운을 띄고 있거든요.
그러면 이렇게 가면서 밑에 성경의 전통은 이러한 회복 즉 기후 재난으로부터의 회복이겠죠.
이 회복에 하나님께서 직접 자연에 새겨놓으신 순환의 재발견과 존중이 동반된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회복이란 말은 기후 재난으로부터의 회복이 확실한 것 같고요.
수간의 재발견과 존중 자연에 대한 존중 이건데 이 말은 이 책 전체의 주제입니다.
지구가 지금 폭살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일주일 중에 하루를 반드시 쉼으로 인해서 순환을 만들어내자 다시 회복시키자라는 게 이 책의 주제거든요.
그 이야기라서 이건 쉬어야 된다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쉬어야 된다는 말을 밑에서 이제 예로 들고 있어 무슨 예로를 들고 있냐 하면 예를 들어 이는 안식일의 율법에도 나타납니다.
안식일 이야기를 꺼내죠. 그러면서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마치고 쉬셨습니다.
성경을 이제 끌어오는 거죠. 일곱째 날에 쉬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이에 날마다 쉬도록 곧 안식일을 지키도록 명령하셨습니다라고 해서 굉장히 안식일 교인처럼 중앙이 지금 이런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앞서 제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 보면 안식일이 곧 일요일이라고 요즘 이야기하고 있는 거 여러분도 보셨나요?
요즘은 천주교에서요. 안식일이 곧 일요일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천주교 홈페이지에 보면 실제로 에이n세버스라는 글에 보면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거의 교리처럼 다루고 있거든요.
그리고 개신교도 그러고 있고요. 그래서 옛날에는 일요일이 부활의 기념일이다 이랬는데 요새는요 안식일이라 그럽니다.
그래서 여기에 안식일은 곧 일요일이라고 앞서 언급했던 거를 염두에 두고 보면 일요일에 쉬어야 된다 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 그 밑에 보면 이와 유사하게 이스라엘은 일곱째 해는 딸을 위한 안식의 해로 지내게 하셨습니다라고 해서 안식년 이야기를 꺼내고 있습니다.
안식년 이야기 지금 보통 사람들은 안식년 그러면 어떻게 받아들이냐 하면 직장 생활을 열심히 하다가 일곱째 해에 한 해 쉬면서 해외 여행 다니고 하는 그런 안식년을 대부분 떠올리죠.
근데 우리 재림 교인들은 무언가 있다는 걸 눈치를 챕니다.
안식년 선포를 하고 있다는 걸 보면 뭔가 예사롭지 않은 일이 벌어지겠죠.
밑에 한번 보시면은 안식년 언급했고요. 일곱째 회에 땅을 쉬게 해야 된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밑쪽에 끝으로 안식년을 7번 재매면
곧 49해가 지나면 모든 것에 대한 용서와 땅에 사는 모든 주민에게 해방을 선포하는 희녀를 거행하도록 하였습니다라고 해서 희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게 이제 이 찬미바타소스 책 속에 안식년과 희년에 대한 공식적인 이야기를 교황이 하고 있어요.
그러면 희년을 언급했고요. 세상 모든 사람들을 해방시키겠다라고 하고 있죠.
뭐로부터 해방이겠습니까? 이스라엘 민족들은 노예로 팔렸던 사람은 주인으로부터 해방돼 나오는 그런 거겠는데 지금 교황이 말하는 이 세상 사람들을 해방시키겠다 뭔가 같아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저왕의 입장에서는 만약에 사탄의 입장에서는 티녀는 하나님에게로부터 해방시킨다 그런 쪽으로 언급되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이게 실제로 희년 선포를 합니다. 이제 여기 보시면 바티칸 뉴스에서 발표된 겁니다.
바티칸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여기 보면 교황 2025년 희년 선포 이렇게 해서 뉴스가 뜨고 있죠.
팬데믹 이후 거듭남의 표정이다 이렇게 해서 2025년에 희년 선포한다라고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이렇게 하고 이제 뒤에 이분이 이제 피스켈라라는 대주교를 합니다.
이분한테 2025년 희연에 대해서 이분이 책임지고 다 행사를 해라라고 위임을 했어요.
그 위임한 편지를 찾아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보면 교환이 대주교에게 보낸 편지에서 2021년 2월달에 보낸 편지입니다.
이걸 이제 번역을 했어요. 한국말로 한국말로 번역을 해서 확인을 했고요.
확실하게 신연 선포합니다. 신연 선포요. 이거는 어떻게 보면 이 정도만 해도 이미 교황 입장에서 안식년을 선포하고 희연을 선포한다는 이 정도만 해도 우리 재림교회에서 설교단에서는 설교가 되어져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도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인 것 같고
아직 실마리를 못 잡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도 돼서 좀 안타깝긴 한데 굉장히 큰 지금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죠.
유태인들은 나름대로 희연을 지키고 있어요. 유태인들이 따로 이제 지키는 달력이 있거든요.
그 달력에 맞춰서 50년에 한 번씩 희연을 하고 있는데 최근에 지나간 해년이 제 70살 희년으로 2015년부터 2016년 1년 동안 희년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면 이 다음 희년은 50년 뒤가 되겠죠. 우리의 믿음에 의하자면 그다음 희년은 안 올 가능성이 높다라고 판단되어지죠.
유태인의 희녀는 지나갔어요. 근데 문제는 지금 누구의 희년이냐면 카톨릭의 희년입니다.
카톨릭의 희녀는요. 사전에 찾아보면 아주 역사가 오래됐어요.
오래돼 쭉 이렇게 희연을 쭉쭉 해왔는데 보시면은 1차 희연이 기원 후 1300년에 시작됐어요.
AD 1300년에 1차 희연이 시작됐는데 첫 희년은
50년 만에 했어요. 실제로 50년 만에 딱 이렇게 했는데 그다음부터는 중구난방입니다.
2차 1년이 50년 만에 1350년에 일어났는데 그다음부터는 40년, 그다음에는 10년, 23년 17년 이런 식으로 희년을 선포하는 기간이 제각각입니다.
근데 제가 쭉 찾아보니 지금 파란색으로 제가 숫자를 해놓은 거는 정기 희년입니다.
빨간색은 특별 희년이라 그래서 교황이 어떤 특별한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서 희년 선포합니다 하면 신년 선포하는 겁니다.
그런 식으로 이제 특별 기전에는 빨간색으로 이렇게 돼 있어요.
그다음부터는 이제 25년 주기입니다. 25년 주기로 쭉 오다가 또 50년 했다가 8년 17년, 16년 9년 막 제각각이죠.
이렇게 해서 2천년도 17년 만에 있었고 2016년에 또 희년이 있었고요.
2025년에 전기 기념이 옵니다. 그래서 2025년 희연이 정치적인 희연에 속하면서 이렇게 희년의 역사가 쭉 돼왔는데요.
사실 천주교인 입장에서는 저도 확실하게 잘 모르겠지만 천주교인 입장에서는 이 희연이 크게 의미가 의미를 안 두고 있는 것 같아요.
그냥 늘 해오던 거 근데 우리 재림교회는 좀 다르죠.
그리고 사탄이 이걸 그냥 흐지부지 이걸 그냥 넘겨버릴 리가 없습니다.
이걸 향해서 지금 가고 있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보시면은 카톨릭 희년의 의미는 회심 죄사함 순례 해방 이런 의미가 있어요.
그런데 1년간 그럼 하는 일이 뭐냐 흰녀 동안에 하는 일이 뭐냐 찾아보니까 바티칸 술레가 있습니다.
천주교인들이 이 희년 동안에는 바티칸을 한번 다녀오는 게 이제 의례인 것 같아요.
그래서 바티칸 순례하고 전대사를 선포한다 이런 말이 있어요.
전대사가 뭡니까? 그 외에 또 각종 행사가 있는데 전대사를 선포한다 이게 뭘까 또 찾아봤죠.
카톨릭 종교 사전에 찾았어요. 그래서 전대사단은 뭐냐 하면 고의 선사와 고속 이후에도 여전히 잔재하는 남아 있는 일시적인 벌을
사회 주는 게 전대사 선포하는 거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어요.
이게 뭔 말이냐 하면 예를 들어 광복절 특사 같은 겁니다.
원래 죄를 사해주는 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특별한 광복절 같은 때를 기해서 죄 없다 이렇게 해주는 것처럼 특별한 희연이라는 기간을 통해서 특별히 죄사해주는 게 전대사라고 그래요.
제가 예를 들어드리면 이런 겁니다. 어떤 거냐 하면 제가 그러니까 천주교에 다니는 누군가가 돈을 훔쳤어요.
누구의 돈을 돈을 훔쳤는데 예를 들어 100만 원 훔쳤어요.
양심에 갇혀 있게 되죠. 그러면 이걸 이제 신부님한테 가서 고해 성사를 하는 겁니다.
내가 돈 뭉쳤어요. 그러면 그 자리에서 신부님께 듣고 정말 후회하나요?
정말 그러나요 그렇습니다. 그러면은 죄 사해주는 겁니다.
그 죄는 사해졌죠. 죄는 없어졌어요. 근데 아직 100만 원 안 갚았어요.
그게 잠재하는 죄입니다. 그걸 사해준다는 이야기입니다.
쉽게 말해서 좀 굉장히 나쁘게 이야기하자면 내가 누구한테 돈 빌려서 안 갚았는데 일단 가서 고해 성사하면서 죄는 없어졌는데 돈 갚을 의무는 있는데 그걸 상환받는 겁니다.
안 갚아도 되는 거죠. 빚 탕감해 주는 거예요. 이렇게 하는 게 전대사 우리 성포입니다.
그러면 이때까지 내가 당연히 갚아야 되는 걸 못 갚고 있는데 그거 이제 없어지는 거죠.
이제 그렇게 해서 어떻게 보면 제가 감히 평론하는 건 좀 그렇지만은 어떻게 보면 신년을 자주 선포하는 게 좋을 법도 합니다.
그렇죠 이런 게 있기 때문에 세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은 그렇게 보여집니다.
이제 그렇게 해서 이렇게 우리 희년을 선포해 왔는데 25년 간격으로 해왔는데 특별한 선포도 있다라는 거 제가 아까 설명해 드렸고요.
대개 선포일은 언제냐 하면 11월 12월 하순에 합니다.
12월 20일 이후로 희년을 선포하면 그로부터 1년 뒤에 12월 하순에 끝이 납니다.
끝이 날 때 다시 끝났다고 선포를 해요.
이렇게 신년이 선포되거든요. 언제예요? 2025년에 2025년에 희년 선포입니다.
12월달에 희연 선포에 대한 홈페이지도 지금 마련이 돼 있어요.
그래서 이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다 볼 수 있는데 볼 가치는 없는 것 같습니다.
희년 선포하는구나라는 의미를 우리가 기억하고 있으면 되겠고요.
그러면 제가 그다음으로 설명드릴 게 이제 세계청년대회입니다.
이게 이제 최근 소식이 있기 때문에 설명을 드리는 건데 세계 청년대회는 제가 앞선 유튜브 영상에 보면 잘 소개를 해놨습니다.
우리 요한 바오로 2세가 창시를 해서 보통 2년에 한 번 전 세계에 있는 카톨릭 청년들을 한 곳에 모으는 겁니다.
그래서 카톨릭의 교육을 시켜주고 교황과 만나고 미사를 드리면서 마쳐지는 행사 일주일 동안 있어요.
그 청년 대회를 늘 이렇게 해왔습니다. 2005년에 독일에서 있었던 이 인원들 보통 300만 명에서 400만 명이 모인다 그럽니다.
엄청나죠.
우리가 올해 한국에서 잼버리 대회라는 게 있었는데 너무 많이 모였죠.
많이 모였는데 제대로 행사가 안 돼서 참 어려웠던 그런 뉴스가 있었는데 젠버니 대회 때 모인 인원이 4만 명입니다.
4만 명인데 지금 이 행사는 그 4만 명의 거의 100배에 달하는 인원이 한국으로 오는 거죠.
독일에서 이렇게 브라질에서 이렇게 300만 400만 명이 모이는 그런 행사이기도 합니다.
근데 우리 생각에는 이 사람들이 모여서 그래도 다 젊은이잖아요.
청년들만 모인단 말입니다. 그래서 세계 청년대회예요.
청년들이 모였으니까 좀 음악도 듣고 춤도 추고 또 서로 그렇죠 만나서 고기도 먹고 이럴 것 같잖아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굉장히 엄숙하게 정말 성스럽게 진행되거든요.
이게 브라질 보죠. 엄청나죠. 이 인원들이 다 화면에 교황의 미사를 들으면서 감동하고 눈물을 흘리고 이러고 있는 겁니다.
이거는 이제 파나마에서 있었던 건데 교황 만나는 거 이게 굉장한 영광이죠.
이제 이 인원이 그래서 모이는 겁니다. 그래서 그러면 이게 이제 전에도 소개시켜드린 것 같은데 이제 안에서 있는 행사들 일정표를 올해 있었던 이 8월달에 있었던 세계 청년들의 일정표입니다.
전부 다 교리 교육 기도 교회 십자가의 길 아침 기도 전부 다 이렇게 돼 있어요.
노는 시간 없습니다. 굉장히 엄숙하게 진행되고요.
이 화면은 올해 8월달에 있었던 리스본에서 있었던 세계 청년들의 영상입니다.
얼마나 엄숙하게 진행되는지 한번 보세요. 난잡하거나 시끄럽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300만 명 400만 명이 이 행사에 참여하는 거죠.
이런 행사 하나로 모여서 그렇죠. 교육하고 기도하게 하고 헌신하게 하고 이게 있는 겁니다.
이 정도로 넘어갈게요. 이런 행사가 원래 8월달에 있었는데요.
그 행사가 끝나면서 그다음 개최지 발표를 했어요.
그래서 MBC 뉴스에 발표되죠. 교황 카톨릭 세계청년대회 2027년 서울에서 개최 이렇게 돼 있습니다.
2027년도는 서울에서 개최합니다. 역시 바티칸에서도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교황 2027년에 차기 세계청년대회 개최지는 서울이고 2025년에 개최지는 바티칸이다.
근데 2025년에 바티칸에서 개최하는 이유는 희년 선포 개념입니다.
희년 선포 기념 차원에서 2025년 그러니까 내내년이죠.
그때는 바티칸에서 개최를 하고 그 2년 뒤에 27년에는 서울에서 합니다.
굉장히 이것도 이례적인 케이스입니다. 예전에 세계 청년대회가 개최됐던 곳은 전부 다 천주교의 우리 주도 국가입니다.
천주교의 교수가 굉장히 강한 나라
근데 한국은 아니거든요. 근데 왜 한국에서 개최할까요?
굉장히 이례적입니다. 이건 뭐냐 하면 이제 리서치를 한 건데요.
우리 카톨릭 교인 수가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가 어디냐 이거 조사한 겁니다.
그래서 이 자산 2023년에 조사한 걸 제가 가져왔는데요.
1위가 어디냐 하면 브라질이에요. 브라질이 카톨릭 인구가 제일 많답니다.
그래서 1억 2천만 명이 카톨릭 인구입니다. 그리고 밑으로 가면서 쭉 보면 미국은 4위 정도 해서 미국은 약 7천만 명 정도가 카톨릭 인구예요.
한국보다 인구 수가 많죠. 그렇죠 그 정도 그러면 한국은요.
한국은 45위 해서 400만 명입니다. 그러니까 45위 정도면요.
카톨릭 교세가 너무 약한 나라입니다. 한국은 굉장히 약해요.
한국 안의 종교 데이터를 보면요. 이것도 역시 한국이 조사한 게 아니고 세계에서 지금 유명한 리서치 회사 스테티스아라는 이 리서치 회사에서 조사를 한 건데요.
한국의 종교를 통계를 냈어요.
한국에서 제일 많은 종교가 어디일까요? 뭐가 제일 많겠어요?
기독교요 진짜로요? 어디가 제일 많을 것 같아요?
무교 정답이에요. 무교가 50%, 개신교가 20%, 불교는 17%, 카톨릭은 11%입니다.
카톨릭이 꼴찌예요. 이걸 보면 한국이 무교가 많으니까 정말로 나는 무교입니다.
이게 아니고요. 쉽게 말해 이건 관심 없는 겁니다.
한국인들은 종교에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뭐라 그래도 뭐라 그래도 그냥 그렇게 사는 겁니다.
그래서 무기가 50% 이렇게 되잖아요. 근데 생각해 보세요.
지금 종교에 딱히 관심이 없어서 그냥 이 자연인처럼 이렇게 살아가는 인원이 50%고 천주교가 너무 낮잖아요.
근데 2027년에 한국에서 세계 청년대회가 열린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잼버리 대회는 겨우 4만 명이 모였는데 그렇게 떠들썩했는데 그거에 100배가 모이는 겁니다.
100배의 인원이 서울에 모인단 말이에요. 그리고 어마어마한 전 세계에서 청년들이 천주교 행사를 위해서 모이는 데다가 교황도 오지요.
그다음에 바티칸에서 수많은 우리 주교들이 오지 이렇게 될 때 좀 예상이 되죠.
무교 그러니까 관심 없이 지내는 사람들이 이때쯤이면 분명히 교황은요.
세계 기후재난에서 유일하게 지구를 구하고자 유일하게 지금 애쓰고 있는 성인 그렇게 전 세계가 알아먹을 만한 시기입니다.
2027년이 그렇게 됐을 때 한국에 있는 이 무교층들이 어떻게 움직일지는 우리가 상상할 수도 있습니다.
그죠? 어떻게 보면 천주교 교세가 이렇게 약한 나라인데도 적어도 한국이 나중에 이렇게 될 정도면은 거의 세계는 되지 않을까 그죠?
천지교의 교재가 쫙 퍼지는 나라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되어지는 행사입니다.
그래서 아마 한국을 개최지로 지정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렇게 보면 한국이 우리 구속의 역사 속에 제외돼 있는 나라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도 뭔가 한 자리를 역할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생각되어지죠.
이렇게 지금 세계 청년대회가 개최 결정이 나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수백만 명의 청년들을 한 곳에 모으는 것도 대단하지만 가르치고 기도하고 경비한다는 게 이게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분명히 사탄의 영이 함께하고 있구나라는 걸 우리는 분명히 알 수 있죠.
그리고 이 청년들이 모여서 기후정의 행동이라고 해서 시위하는 거 이거 9 23 시위 운동이라고 해서 9월 23일날 했어요.
역시 신문 지상에 방송에 떠들썩하게 했습니다. 예전에는 주로 광화문에서만 했는데 지금은 전국적으로 하고 있어요.
부산에서도 크게 했고요. 광주에서도 크게 행사를 마쳤습니다.
그건 너무 흔한 자료이기 때문에 이제 제가 여기는 소개를 안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볼 거는 지금 보시는 이 사람이 누군지는 대충 알겠죠 트럼프 대통령 후보죠.
그다음에 지금 바이든 대통령 이 두 사람이 지금 내년에 대통령 선거가 있어요.
그래서 지금 서로 선거 운동을 하고 있거든요. 근데 이 두 사람의 종교를 보면 트럼프는 개신교 바이든은 카톨릭이래요.
종교가
그런데 누가 될 것 같아요? 지금은 아직까지는 전이지만 그래도 지금 이 판세를 보면 트럼프가 훨씬 더 인지도가 높아요.
그리고 가면 갈수록 바이든은 인지도가 떨어지는 추세입니다.
지금 계속해서 더 가면 갈수록 그래서 지금 바이든 같은 경우에는 치매에 대한 우려도 상당히 많이 나오고 너무 나이가 많아서 그래서 사람들의 여론조사를 보면 트럼프 쪽으로 거의 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만약에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첫 번째 이루어질 일이 있어요.
정상으로 그걸 제가 보여드릴 건데요. 이게 2017년 2월달 뉴스에 나온 겁니다.
좌선 수정 헌법을 폐지하겠다고 공약하는 뉴스거든요.
좌선 수정 헌법이 뭐냐 하면 미국은요 헌법 국가라서 헌법으로 하나 정해져 있는 거를 바꾸려고 그러면은 너무 까다로워요.
개헌을 해야 되잖아요. 한국은 개헌이라고 해서 헌법을 바꾸는 건데 미국은 개헌 절차가 상원 하원까지 다 통과를 해야 되니까 너무 복잡합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개헌을 하지 않고요. 헌법을 수정을 해요.
그래서 수정 헌법 1호 수정 헌법 2호 이런 식으로 쭉 남바가 매겨지거든요.
그중에 하나가 옛날에 자슨이라는 대통령이 있을 때 만들어진 헌법이 자연선 헌법이 있는데 그걸 수정한 겁니다.
어떻게 무슨 헌법이냐 하면 종교단체가 정치에 참여 못한다는 헌법이에요.
종교단체는 정치에 참가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 제가 예전에 유튜브에서 들은 적이 있는데 어떤 재림교회 목사님께서 이 조선 수정헌법이 폐기되기 전까지는 일요일 혁명이 올 수 없다 그렇게 말씀하신 걸 제가 들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왜냐하면 이 수정 헌법이 폐지가 돼야지 기독교 단체가 정치에 참가를 할 수 있는 거니까 만약에 이게 이 헌법이 있는 한도 내에서는 만약에 정치에 참가하게 되면 세금을 내야 돼요.
종교단체에는 지금 세금 면제를 해주잖아요. 미국도 그렇거든요.
한국도 그렇고 세금 면제를 해주는데 정치에 참가하면 세금을 내야 된다라는 조항이에요.
그래서 이걸 없애고 싶은 거죠. 그래서 아마 기독교 단체가 트럼프 대통령 후보에게 공약으로 대신에 우리가 밀어주고 이런 식으로 해서 대통령이 됐던 겁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당선되고 난 다음에 이걸 이제 폐지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런데 이거 이 연설까지 있어
요까지 들어 나는 반드시 아이 러브라 그래서 제거하겠다는 뜻이거든요.
없애버리겠다 뭐를 잔슨 어맨멘트라고 그래서 잔슨 수정법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공식적인 연설 속에서도 자성 수정 헌법 내가 없앤다 이야기를 했죠.
이게 언제냐 하면 2017년 2월달이에요. 2월달에 이렇게 연설하고 난 다음에요.
그러면 아직 그러면 이거 됐나요? 안 됐어요 아직 근데 안 된 줄 알았는데 이게 세 달 뒤에입니다.
2017년 5월달에 무슨 뉴스가 있냐면요. 트럼프 종교인 정치 활동 제한 완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라고 해서 뜨는데요.
이게 뭐냐 하면 잔슨 수정헌법을 폐지는 못했어요.
왜냐하면 이거 이 헌법을 없애려고 그러면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너무 복잡해 의회를 통과해야 돼요.
근데 의회 속에는요 이거 반대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회 통과를 통해서 이게 없어질 가능성은 굉장히 희박해요.
근데 어떻게 했다고요? 완화돼버렸어요
확 완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을 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이게 공식적인 뉴스에 다 나와 있어요. 그래서 이것까지는 우리가 잘 모르죠.
근데 어떻게 보면 트럼프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은 다 한 것처럼 보여지거든요.
이미 완화를 확 시켰기 때문에 이게 폐지되는 수순은 좀 힘들 것 같아요.
어쨌거나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다시 한 번 기독교 단체에 의해서 좌선 수정헌법 완전 폐지에 대한 요구도 있을 거예요.
그런데 저는 솔직히 생각해서 반드시 완전 폐지가 돼야지 일요일 협령이 내릴까요?
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제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완화된 상태에서는 얼마든지 빚지고 들어갈 틈은 있겠구나 생각이 지금 들어집니다.
그래서 일단 그 법령을 완화하는 행정명령까지 이미 발효가 된 상태입니다.
그러면 트럼프가 아니고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면 어떻게 되나요?
현재로서는 좀 가능성이 별로 없지만 이 사람은 카톨릭 신자이기 때문에
찬미받으소서라는 거에 복종할 의무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지금 바이든 집권 상태에서 교황이 원하는 일을 상당히 많이 한 사람이에요.
사실 트럼프가 떨어진 가장 큰 이유는 파리 기후협약에 탈퇴했기 때문이죠.
갑자기 트럼프가 떨어져버렸죠. 그러면서 바이든이 딱 되면서 취임한 첫날에 파리 기후협약에 바로 가입을 하거든요.
그것도 뉴스에 나와 있어요. 그 정도로 당선시켜준 대가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그래 보여집니다.
트럼프는 이미 그걸 경험했기 때문에 아마 당선이 되게 되면 공약으로 하고 있던 좌선 수정 헌법 폐지 수순을 밟겠지만 굳이 폐지까지 안 가도 제 생각에는 충분히 할 일은 이룰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2024년 내년 11월 5일이 대통령 선거인데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 상관없이 일요일 위험령은 수순을 밟을 걸로 예상이 되어집니다.
그러면 2024년 생각하세요? 2024년 내년 겨울입니다.
그죠? 이때쯤에 대통령이 바뀌는구나 그러면서 일요일 혁령을 내릴 수 있는 좌선 수정 헌법에 대한 파격적인 조치 아니면 지금 이대로라도 분명히 어느 정도는 되겠구나 생각을 하시면서 그다음 뉴스를 보세요.
다음 팬데믹이 온다라는 제목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지금 이 자리에서 듣고 계신 분들한테 부탁드리겠습니다.
과대 해석을 안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이걸 남에게 전할 때도 과대 해석해서 이때 된다더라부터 시작해서 뭔가 있다 이런 식으로 나가기보다는 우리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제가 증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한 공식적인 내용입니다.
팬데믹이 온다는 거는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를 했어 이 영상은 뭐냐 하면 2015년에 2015년이면 코로나19가 생기기 5년 전입니다.
5년 전에 빌게이츠라는 사람이 이미 팬데믹이 있겠다고
예고를 했었어요. 그 내용인데요. 앞에만 살짝 보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게이츠가 5년 전에 미리 팬데믹을 예견을 했다.
테드라고 하는 유명한 우리 강연 프로그램인데요.
여기서 만일 향후 몇십 년 내에 1천만 명 이상 사망에 이르게 하는 걸 한다면 그것은 전쟁보다는 전염병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라고 해서 이렇게 이야기를 꺼냈어요.
이때부터 빌게이츠가 의심을 받기 시작했던 거죠.
이 사람이 퍼뜨린 게 아닌가 그렇죠 의욕은 있지만 사실 증거가 크지는 않아요.
이건 한국 뉴스인데요. 보세요.
창업자 빌게이츠가 코로나19는 내년 백신이 보급된 뒤에 기세가 꺾이고 2022년은 돼야 종식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종식되는 시기까지도 밸류에이션은 예측을 하고 있었다는 거죠.
그죠? 코로나19가 생기기 5년 전부터 이미 예고를 했는데다가 코로나 생긴 다음에는 끝날 때도 이 사람이 예측을 하고 있는 거죠.
밀접하게 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밀접하게 그다음에 사탄도 이 사람을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예행 연습도 했어요. 이거는 2019년에 10월이니까 팬데믹이 생기기 두 달 전입니다.
그렇죠 2020년 1월에 생겼잖아요. 두 달 전에 예행 연습까지 했어요.
그게 이벤트 201이라고 이름을 붙여서 예행 연습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이 뉴스에도 있고요. 영상도 있어요. 영상 보면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이름까지 명칭을 했어요.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이 바이러스 이름까지도 명칭을 하죠.
다른 영상을 하나 볼게요. 이때 누가 했냐 하면 자 오킨스 대학과 빌게이츠가 합자해서 연습을 한 겁니다.
그래서 두 달 전에 각도의 과학자들이 모여서 사건이 딱 터졌다.
코로나가 생겼다 그러면 어떤 일이 있을 거며 백신은 어떻게 해주고 사망률이 어떻게 뜨고 그걸 지금 여기서 예행 연습을 하는 겁니다.
이게 이벤트 201이라고 공식적으로 있었어요.
확실히 빌리게이스하고 관계가 있죠. 그래서 우리 도표를 보면요.
2020년 1월에 코로나19가 발생했거든요.
근데 이거보다 5년 전에 이미 예측을 했죠. 그죠 그다음에 두 달 전에 예행 연습까지 했어요.
그죠 그러고 이게 딱 터졌거든요. 그러면 지금은 한국 뉴스니까 한번 들어보세요.
제가 소리를 좀 높일게요.
코로나19에 이어서 또 다른 팬데믹이 닥칠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빌드에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경고했습니다.
게이츠는 현지시간 18일 독일 닌헨 안보회의에서 새로운 팬데믹은 코로나 바이러스 개통과는 다른 병원체에서 기원할 것 같다면서 이같이 예견했다고 CN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빌게이츠가 다시 예측을 하고 있는 겁니다. 곧 온다 그죠?
그리고 이것도 장소가 어디냐 하면 유엔 연설에서 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유엔 연설에서 빌게이츠는 다음 팬데믹 곧 오는 게 확실하다라고 지금 발표를 했단 말이죠.
이 정도 되면 좀 의심이 되죠. 그죠 좀 더 볼게요. 이거는 바이든 대통령이 연설 가운데서 다음 팬데믹이 있을 거라고 하는 내용입니다.
밑에 자막이 있습니다.
다음 팬데믹이라고 언급을 하면서 다음 팬데믹이 있겠다라고 연설 가운데 벌써 나오고 있고요.
이 사람은 누구냐면 유엔 사무총장입니다. 유엔 사무총장도 발표를 하기를 올해 5월 11일 날 응급 상황은 끝났다.
이제는 다음 팬데믹을 준비해야 할 때다라고 발표를 했고요.
그리고 그 밑에 보면 무슨 바이러스가 유행할 때 바이러스 이름까지 다 명칭을 했습니다.
바이러스 뒤에 보면 과로를 해서 제가 10에서 40 50에서 90% 88% 이게 뭐냐 하면 사망률이 치명률 걸리면 죽는 비율 그러니까 이거 보면 10% 40% 90% 88% 엄청나죠.
걸리면 다 죽을 것 같잖아요. 그죠 무시무시한 바이러스들을 언급을 하면서 요거 중에 하나 온다 이걸 준비해야 된다라고 유엔에서 발표를 한 겁니다.
근데 제가 지금 먼저 말씀드리는데 이 균들이 올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망률이 너무 높아요.
자방률이 높으면 안 되거든요. 뒤에서 설명드릴 건데 하여튼 이런 것들을 언급했어요.
무서운 것들을 언급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사람들이 두려워하도록 지금 만들고 있는 거거든요.
그다음 뉴스를 보면 이거는 CDS라고 해서 미국 방역국이거든요.
이 CD 전 국장의 경고 해서 코로나보다 더 심각한 엄청난 팬데믹이 오고 있다라고 해서 올해 3월달에 발표한 내용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을 우리가 디스테이트라고 부르죠.
이런 사람들은 뭔가 알고 있는 것 같아요. 뭔가 알고 있는 것 같아요.
그다음 한국에서도 발표를 했습니다. 2025년께 다음 팬데믹이 온다라고 해서 한국경제신문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이 사람도 전문가인데요. 2025년쯤 온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거는 who라고 해서 세계보건기구의 사무총장이 발표한 내용입니다.
역시 5월 23일 날 세계는 반드시 다음 팬데믹을 준비해야만 한다라고 발표를 했어요.
지금 다음 팬데믹이 있다 있다라고 계속 흘리고 있잖아요.
그렇죠 계속 흘리고 있어요. 이거는 바로 지난주에 발표한 내용입니다.
지난주에 중국의 우한 연구소에서 발표를 한 내용입니다.
우한 연구소는 코로나19가 발생했다는 그 연구소죠.
그 연구소에 소장되는 분이 새로운 코로나 질병 출현이 확실하다라고 뉴스에 발표를 했습니다.
이건 지난주에 발표한 거예요. 뭔가 아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자꾸 뭘 흘리고 있는 겁니다. 지금 이런 예고 특히 빌게이츠 같은 경우에는 이런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본인이 뭔가가 그죠?
의혹이 커질 법도 한데 왜 이런 이야기를 계속 언급할까요?
왜 이런 이야기를 계속 흘릴까요? 이런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의혹을 받고 의심을 받잖아요.
근데도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이걸 우리가 생각해 봐야 되는데
사람들의 공포심을 자극하는 목적 일단 아까 무시무시한 바이러스들을 언급했잖아요.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공포심을 심어주는 거예요.
이게 어떻게 보면 제일 중요합니다. 사실은 코로나19 때도 우리 처음에 시작돼서 대구에서 시작됐을 때 사망자가 걸렸던 사람이 50명 60명 이럴 때 우리 걸리면 죽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누구한테 화냈어요? 신천지 신천지에서 중국에서 들어온 신천지 교인들 때문이다라고 해서 막 난리가 났잖아요.
그죠? 그래서 신천지 교인이 나한테 해 입힌 것은 없는데 전 국민이 다 미워했어요.
그래서 다 찾아내라 막 이렇게 그죠 근데 그 똑같은 상황이 이제 기후 재난 때문에 재림 교인들에게 쏟아질 겁니다.
이제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공포심을 자극하는 목적 그다음에 더욱더 백신에 의존하도록 하기 위해서 더욱 국가 방역에 의존하도록 가장 중요한 목표는 이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그래서 국가가 지금 법을 강화해라 이 메시지인 것 같아요.
지금 계속해서 흘리고 있는 거 곧 옵니다. 시작됩니다.
지금 이렇게 미리 예고를 하는 이야기는 각 나라마다 법을 정비하고 예전에 코로나19 때 세워놨던 법 다시 꺼내 그 이야기죠.
그러면서 세계보건기구 who에 적극 협력해라 이런 메시지를 계속해서 흘리고 있는 거죠.
뒤에 또 증거들이 나옵니다. 이렇게 하기 때문에 지금 이런 팬데믹이 생긴다는 이야기를 쭉쭉 흘리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이 통계는 한국보건복지부 통계인데요. 이게 8월 28일날 날짜에 통계를 제가 가져왔습니다.
이게 뭐냐 하면 코로나19 끝났잖아요. 코로나19의 사망률 전 세계 코로나19로 죽은 사람 코로나19 걸렸는데 그걸로 죽은 사람 통계를 내보니까 1%입니다.
1%가 죽었어요. 한국은 그러면 한국에서 코로나 걸렸는데 그걸로 사망한 사람 비율은 0.1%입니다.
지금 글자가 작아서 잘 안 보이잖아요. 원래 큰 화면으로 하면 다들 보실 수 있는데 0.1%밖에 안 돼요.
이 숫자는요. 한옥에서 1년에 고혈압으로 사망하는 사람, 당뇨로 사망하는 사람보다 훨씬 적은 숫자입니다.
그런데도 이걸 위해서 전 세계 사람들이 백신을 다 맞았어요.
한국에는 연세 있으신 분들은 5번까지 맞았단 말이에요.
5차까지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이게 이렇게 만드는 데 가장 큰 역할은 누가 하냐면 공포심이 만들어내는 겁니다.
그래서 일을 지금 이렇게 시작을 하고 있는 겁니다.
계속 보실게요. 요거 이게 뭐냐 하면 예행 연습을 또 했어요.
그다음 올 팬데믹을 위해서 예행 연습을 언제 했냐면 2022년 작년이죠.
작년 11월 23일 날 그러니까 코로나19가 거의 끝났다고 할 때 다시 예행 연습을 합니다.
역시 예전에 2019년에 했던 것처럼 자스사킨스 대학하고 빌렌 린다 재단이라고 그래서 이 빌게이츠하고 자기 부인이 갖고 있던 재단입니다.
즉 존스 소킨스 병원과 빌게이츠가 합작해서 다시 똑같이 예행 연습을 했어.
그러면서 제목은 치명적인 전형 이렇게 제목을 붙여가지고 예행 연습을 실시를 했습니다.
그때 했던 영상도 여기 준비돼 있어요. 예행 연습했던 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내용이 길어요. 1시간 넘는 분량인데 맛만 보고 갈게요.
이 사람들이 모여서 여행 연습을 똑같이 했어요. 똑같이 하고 이 보고서까지 발간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보고서에 의하자면 균 이름은 스퍼스라는 균 이름으로 해서 아마 대충 균 이름은 정했겠죠.
기간은 2025년에 발발해서 2028년에 종식되는 걸로 시나리오를 쓴 보고서입니다.
이것도 제가 다 봤습니다. 다 봤고요. 이 시나리오에 의하면 2025년 10월달에 필리핀 선교사로 다녀온 미국인이 걸려요.
그래서 세인트 포 에티 레스 프라트리즈롱이라고 이름을 정해서 첫 자만 따서 스파스라고 이렇게 이름을 정한 겁니다.
그러면 여기에 내용에 보면 백신 신봉자가 있고 백신 거부하는 사람이 있는데 거부자는 대부분 이슬람과 흑인들이 거부하더라.
이렇게 시나리오를 적어놓고 있어요. 그래서 요거를 요게 터지고 난 다음에 백신이 이제 코로엑스라고 이름을 붙인 백신이 나왔는데 부작용이 있어서 사람들이 죽지만 정부는 100% 안전하다고 홍보한다 이런 식으로 시나리오가 적혀 있어요.
그리고 치명률은 언급을 안 했어요. 몇 명이 죽는지는 언급을 안 했었고 2028년에 종식은 되지만 여전히 백신 없이는 재발을 한다 이런 식으로 시나리오가 끝나는 그런 보고서입니다.
이렇게 이런 시나리오까지 이미 다 나와 있습니다.
그죠? 물론 똑같이 이 이름도 똑같이 나올 수는 없겠지만 뭔가를 계속 흘리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첫 번째 코로나19가 생기기 5년 전에 예견이 나오고 그다음에 두 달 전에 예행 연습을 했던 것처럼
지금 다음 팬데믹에 예견들이 쭉 나오는 걸 우리가 봤습니다.
그죠? 뉴스 속에서 예견들이 많이 나오죠. 그다음에 예행 연습까지도 이미 작년 겨울에 끝났습니다.
그럼 이제 나오기는 뭐예요? 이제 터져야죠 그죠?
터질 순서입니다. 그런데 터지는 날짜가 2024년부터 2025년 사이에 터질 것 같이 보여집니다.
그 이유가 뒤에 있거든요. 왜 그러냐 하면 일단 사탕 먹이가 원하는 팬데믹이 어떤 거냐면 보시면 이건 제 사견입니다.
전파는 아주 빠르게 광범위하게 그렇게 돼야 돼요.
그래야지 세계적인 팬데믹이 될 거 아닙니까? 그죠?
전파가 빨라야 돼요. 그러려 그러면 무슨 바이러스 가야 되냐면 호흡기 바이러스 가야 돼요.
사람의 말이나 이런 이걸 통해서 전파가 돼야 되지.
우리가 원숭이 두창이라고 그래서 이 성적인 감염을 통해서 전파되는 건요.
전파력이 너무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호흡기 바이러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죠.
그다음으로 치명률은 낮게 왜냐하면 이거는 이제 병리학자들을 통해서 이미 다 밝혀진 내용인데요.
병에 걸린 숙주가 일찍 죽어버리면 전파는 끝나는 겁니다.
숙주가 안 죽어야 돼요. 걸렸던 사람이 안 죽어야지 내가 다른 사람에게 또 다른 사람에게 전파를 하는 건데 내가 걸려서 이틀 만에 죽어버리면 균이 좀 별로 안 되죠.
그렇기 때문에 전파율이 낮아야 돼요. 그렇죠 치명률은 낮아야 됩니다.
그리고 설령 이걸 몰래 퍼뜨린 사람 본인조차도 믿음을 지면 안 되잖아요.
적어도 내가 몰래 살포를 했는데 나중에 내가 뿌린 균에 내가 걸려가고 내가 죽으면 곤란하잖아요.
내가 죽으면 안 되지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치명률은 낮아야 됩니다.
그래서 아까 유엔에서 발표한 것처럼 치명률이 80% 되고 20 몇 프로 되고 이런 것들은 전파될 가능성이 별로 없어요.
조심스럽긴 하지만
조류 독감이 조금 의심되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그건 지금 이 자리에서는 언급 안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세계의 관심은 온통 백신 접종에 쏠리게 될 겁니다.
지금 워낙 뜨거워요. 그래서 세계의 관심이 온통 백신 접종에만 쏠려가지고 백신 맞았나 맞아야 되냐 안 맞아야 되냐 이게 짐승의 표냐 아니냐 이거 가지고 막 다투고 있을 겁니다.
분명히 그럴 때 사탄은 다른 일을 성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뭐냐 하면 개인 통제 법안 백신 패스 실시할 거예요.
이것도 뒤에 법령이 발표돼 있거든요. 뒤에서 또 볼 겁니다.
이런 거는요. 지금 현재 자유민주국가 이런 시스템에서는 불가능해요.
팬데믹 상황이라야지 이게 이루어질 수 있어요. 그다음에 CBDC CBDC도 지금 반대 여론이 너무 큽니다.
지금 미국 대선에서 CBDC에 대해서 반대 여론이 굉장히 높거든요.
그래서 지금 상태로는 안 돼요. 근데 팬데믹 상황이면 가능해지는
그래서 CBDC와 그걸 토대로 일어나는 국민 기본소득 이런 것들은 팬데믹 상황이면 이루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죠.
이제 그다음에 일요일 휴업령 실행 지금 물음표를 해놨습니다.
일요일 휴업령 같은 것도 지금 상황에서는 이게 발표되는 것도 힘들고 이걸 사람들이 수긍하기도 힘들어요.
근데 역시 팬데믹 상황 속에서는 이런 것들이 일어날 좋은 조건이 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팬데믹이 한 번 더 올 필요가 생긴 거죠.
이제 지금 이런 상황에서 제일 힘들어요. 다 못 나가게 하고 이렇게 돼야 되잖아요.
그러면 만약에 팬데믹 선포가 되면 각국은 즉시 셧다운에 들어갈 가능성이 99% 아닙니까?
그죠? 왜냐하면 한국도 처음에 팬데믹이 퍼질 때 중국으로부터 들어오는 사람들을 아예 막아서 써야 된다.
그걸 못 막았기 때문에 한국이 이렇게 된 거 아니냐 그런 여론들이 많았죠.
그렇기 때문에 한 번 더 팬데믹이 생길 때는요. 바로 국가 봉쇄령이 각국에서 쫙쫙쫙 이루어질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국민의 원하는 거고요. 그렇게 법령이 만들어졌어요.
이미 한국에도 법령이 만들어져서 이미 1차 2차 3차 이런 식으로 다 나눠놨잖아요.
그죠? 그렇게 될 겁니다. 그리고 백신 접종을 시작할 거고요.
백신 패스가 시행될 겁니다. 이 백신 패스에 대해서는 이미 준비가 끝난 것 같아요.
그걸 제가 뒤에서 보여드릴 겁니다. 그리고 식량 부족 그다음에 재난 폭동 있을 겁니다.
올해 겨우 엘리노 시작한 해인데도 벌써 난리 났잖아요.
그렇죠 그런 것처럼 내년 내내경까지 식량난은 엄청날 걸로 지금 예상되어지죠.
그래서 이럴 때 어떤 국가적인 조치 그렇죠 이런 것들이 팬데믹 때 아마 공식적으로 또 효과적으로 일어날 것 같아요.
그러면 확인할게요. 이건 제가 별표를 쳐놨습니다.
세계 팬데믹 조약이라고 있습니다. 사실 이 힌트는요.
제가 박성열 목사님한테 얻은 겁니다. 박성길 목사님이 예전에 세계 팬데믹 조약이라고 한 번 설교 때 언급하신 적이 있어요.
그때 제가 이걸 보고 이게 뭘까
그래서 제가 이제 그대로 튼튼이 찾기 시작했죠. 찾기 시작해서 다 찾아놨습니다.
그래서 여기 보면 한국 뉴스인데요. 한번 들어보자.
이 뉴스는 2022년 작년 12월입니다. 1년도 안 됐어 1년도 안 된 작년 12월인데
19 대유행이 초기 대응 미숙으로 심화했다는 반성을 토대로 세계보건기구 who가 보건 위기 대처를 위해 국제협약을 만듭니다.
who는 현지시간 8일 보도자료를 내고 194개 회원국의 동의를 얻어 법적 구속 요소에 진이 된 팬데믹 협약을 제정하기로 했어.
법적 구속력을 지니는 팬데믹 조약을 만들거든요.
이겁니다. 이거를 제일 처음에 만들자고 했던 게 2021년 3월이에요.
이때 우리나라 대통령이 상당히 큰 역할을 했죠. 왜냐하면 이때는 지금 우리 대통령이 잘못했다고 제가 지금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요.
이럴 수밖에 없죠. 사실 팬데믹 시작했을 때 서로 우왕좌왕하느라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이제 그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 법령을 만들자 선의로 이렇게 한 것 같아요.
근데 이때는 한국이 방역을 너무 잘했어요. 그래서 케이 방역 이래가지고 그죠 그래서 세계에서 한국 너무 잘했다 이럴 때거든요.
그래서 아마 이때 우리 대통령이 주목을 많이 받았어요.
이러면서 빌게이츠도 한국에 방문을 하고 막 그랬거든요.
그때입니다. 그때 이렇게 발표를 하면서 한국을 포함한 20개국 정상이 팬데믹 국제조약을 만들어야 한다고 who에 제안을 했다 이렇게 뉴스에 나오고 있죠 이렇게 제안을 했으니까 어떻게 해야 돼요?
만들어야죠 그래서 세계보건기구가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만들었냐 하면 근데 만들었는데 만들어서 본격적으로 발표하기 전에 이게 유출이 됐어요.
이 내용이 유출이 돼버렸습니다. 그래서 이 각 나라에서 이 내용을 보면서 이거 너무 심하다 문제 있다라고 하면서 뉴스에도 나왔거든요.
팬데믹 조약 초안의 유출에 대해서 세계보건총회 측은 유감을 표현했다 이렇게 나오죠.
유출이 돼버렸어요. 내용이 공식적인 발표되기 전에 유출돼버렸거든요.
그 내용 보시면은 원래 있던 2005년에 만들었던 이 조약의 내용을 미국이 수정을 합니다.
그래서 미국이 수정을 해서 이 조약이 나온 거예요.
그래서 세계보건기구는요. 미국이 주축입니다.
이 수정한 내용이 여기 제가 여기에 이 문건을 입수를 한 상태에서 한국말로도 번역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 속에 있는데요. 이 내용이 꽤 불량이 있거든요.
불량이 있는데 내용이
애매모한 것도 있고 막 그렇거든요. 근데 이 내용의 한 축 요약한 거는 곽창길 목사님이 정리한 거를 좀 볼게요.
팬데믹 조항 초안 해서 제로 드렉터라 부르거든요.
그 내용을 보면 미국이 제안한 겁니다. 첫 번째 세계보건기구는 세계 팬데믹 선포를 할 권한을 가진다 대해서 그러니까 각 나라별로 이렇게 생겨도 어떤 나라는 팬데믹이다 그래도 어떤 나라는 아닐 수도 있잖아요.
또 동남아의 관광업으로 먹고 사는 나라 입장에서는 되도록 팬데믹 늦게 발표하고 싶죠.
근데 세계보건기구에서 팬데믹입니다. 이렇게 선포하면 그렇게 돼버리는 겁니다.
끄라는 이야기입니다. 즉 who에서 팬데믹 선포하는 권한을 가지는 거 그다음에 격리 방식을 결정하고 국가 봉쇄령 발효에 대한 권한을 가진다는 겁니다.
국가 봉쇄하는 것도 who 해서 봉쇄해 그럼 봉쇄해야 됩니다.
그다음 진단법 지정을 하고 테스트 키트 지정 권한 테스트 키트도 미국이 지정하는 겁니다.
who에서 그러면
이제 국산 이것보다는 국가에서 인정하는 걸 해야 되고요.
이걸 부여받는 기업은 떼돈을 벌겠죠. 미국 기업에서 할 겁니다.
미국 기업에서 그다음 치료 방식과 통일된 방역 법률을 제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굉장히 편파적이죠. 무섭죠. 너무 권한이 많죠 그죠?
그다음에 개인 의료인의 치료법을 금지하는 권한 한국에서 어떤 병원에서 치료법을 개발해서 돈도 별로 안 들고 아주 효과가 좋아요.
하지만 그거 법적으로 안 돼 이겁니다. who에서 딱 지정한 치료법 외에는 다른 치료법 못 쓰도록 이렇게 권한이 지정돼 있습니다.
그다음에 치료제 생산업체도 지정하고요. 돈 벌겠죠 이런 데는 그다음에 백신 도입과 의무에 의한 강제적인 접종과 처벌에 대한 권한도 who에서 가지는 걸로 법령이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이게 세계 팬데믹 조약입니다. 그런데 이거 이걸 각 나라가 다 받아들이겠습니까?
반대하겠죠 맞아요. 반대가 있어요. 그래서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2022년 6월달에 미국이 만든 이 조약을 거부하기 시작했어요.
각 나라가 뉴스에 떴습니다. 이렇게 각 나라가 이걸 거부해요.
세계보건기구의 권한이 너무 강한 겁니다. 그래서 거부하죠.
그래서 한국 뉴스에는 이거 팬데믹 조약 무산 물음표 이렇게 해서 무산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뉴스가 떴거든요.
이제 미국이 큰일 났죠 그렇죠 이거 어떻게 해야 돼요?
후진국에서 불공정하고 그다음에 후진국에 불공정하고 who에 너무 강한 권한으로 아프리카 47개국 대부분 나라입니다.
그다음에 동남아시아 남미 국가들이 반대 성명을 내고 이렇게 갈 것 같으면 우리는 who 탈퇴하겠다 이렇게 발표를 해서 그러니까 미국이 난색을 표하는 겁니다.
이때 이제 덜컥 큰일이 난 겁니다. 이거 통과시켜가지고 해야 되는데 너무 편파적으로 돼 있으니까 이거 못하겠다 이렇게 나오잖아요.
재밌습니다. 이제
이게 2021년 6월이죠. 6월달에 이렇게 반대하기 시작했는데 딱 두 달 뒤에 두 달 뒤에 무슨 일이 벌어지냐 하면 8월달에 갑자기 세계보건기구의 사무총장이 연임이 됩니다.
이 사람 우리 알죠 이 사람이 초반에 중국에 너무 편파적으로 중국을 봐주면서 해서 아주 그렇죠 완전 신뢰도가 바닥에 떨어졌던 사람 아닙니까?
그래서 이 사람의 지지율이 완전 바닥으로 내동댕이 찾아와서 그래서 코로나 때 중국 편을 들어주고 편파적인 백신 정책 또 팬데믹 정책의 무능함으로 지지율이 거의 바닥을 쳤던 이런 사람인데 갑자기 연임이 됐어요.
원래는 이 사람이 8월달에 그냥 나가고 다른 사람이 돼야 되는데 갑자기 이 사람이 한 번 더 해라 이렇게 된 거예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발표한 게 없습니다. 근데 우리는 조금 조금 뭔가 감이 잡히죠.
그죠? 누가 연임시켰겠죠? 그죠? 뭔가 원하는 게 있어서 이게 이 사람이 연임되고 난 다음에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연임되고 난 다음에
그해 12월에 4달 뒤입니다. 12월에 갑자기 who에서 이런 조약이 맺어집니다.
초법적인 강제력 있게 개발하자 갑자기 이렇게 돌아선 겁니다.
그래서 이 뉴스도 지금 떴습니다. 이 뉴스입니다.
해석을 하면 who 회원국들은 2023년에 초법적인 구속력을 가지는 팬데믹 조약 초안을 개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라고 이렇게 뜬 겁니다.
그러니까 반대하는 나라들 때문에 무산되는 듯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연임되고 하면서 갑자기 이런 이런 일이 딱 벌어지죠.
이제 조약 만들겠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요 일이 있고 난 다음에 올해입니다.
올해 2월달에 팬데믹 조약의 초안이 공식적으로 발표가 됐습니다.
그래서 이 초안 내용까지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거는 제가 번역을 못했어요.
너무 많아서 너무 불량이 많아가지고 그냥 영문으로만 갖고 있고요.
초안이 발표됐는데 아까 우리가 봤던 거하고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이때 세계 팬데믹 조약을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다.
반대 국가들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죠? 그리고 각국의 각국들이 찬반 의사를 밝혔어요.
그래서 신문에 보면 방글라데시 같은 나라는 우리는 반대입니다.
이렇게 뉴스에 올라왔는데 한국은 안 밝혔어요. 한국은 이러면 우리는 반대입니다.
이럴 한국이 국력이 아직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한국은 눈치 보는 것 같습니다.
눈치를 보고 있으면서 이렇게 그냥 대세를 따라갈 그런 상황이 보입니다.
이렇게 딱 되고 난 다음에 올해 5월달에 공식적인 회의가 열립니다.
세계보건기구의 매년 열리는 회의거든요. 제76차 wha 회의에서 뭐라고 결의가 됐냐하면 내년까지 내년까지 수정 조율하기로 했어요.
너무 편파적이니까 그러면 우리 조금 물러서고 이래서 좀 조율을 해서 하자라고 조약 발표문이 생겼습니다.
이거는 이제 한국 뉴스인데요. 회의를 했고요. 그래서 계속 많은 문제 때문에 회의를 했고 2024년 5월에
제77차 회의 때 개정안을 확정시키기로 합의를 봤습니다.
이때 그래서 확정시키기로 합의 본 문건이 여기 있습니다.
이거를 해석해 보면 다음 회의 날짜부터 해서 수정 조율되는 걸로 확실하게 조약 체결을 하기로 합의가 끝났다는 확정물입니다.
그래서 이걸 고쳐드릴 수 없어요. 조약입니다. 조약 조약이기 때문에 세계 who에 가입돼 있는 모든 나라는 이거 다 따라야 됩니다.
언제 2024년 5월 27일입니다. 이때 채택이 됩니다.
그러면 그냥 우리 상상력을 발휘해 보면 만약에 다음 팬데믹이 생긴다 그러면 이 날짜 전에 있어야 돼요.
후에 있어야 돼요. 전에 일반적으로 후회 그러니까 이 조약 없이 만약에 팬데믹이 터지면 좀 그렇잖아요.
그죠? 이 조약이 있어야 돼요. 이 조약을 만들고 난 다에 그다음에 팬데믹이 터지면 터질 거야 그죠?
근데 그것도 확실하지 않은 게 어떻게 보면 이때쯤 해서 채택하는 그 기간에도 아마 많은 이견들이 있을 거예요.
어떻게 보면 먼저 팬데믹이 딱 터지고 난 다음에 지금 막 막 답보 상태에 있는 이런 것들이 팬데믹이 터짐으로 인해서 확 해서 조약이 이루어질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어 하지만 우리가 알 수 있는 건 뭐냐 하면 다음 팬데믹을 위해서 준비를 확실하게 하고 있는 겁니다.
그죠? 확실하게 준비가 돼 있어요. 그래서 지금 초읽기에 들어가 있다 판단이 되어지는 거죠.
그러면 이것도 상당히 큰 뉴스인데요. 세계보건기구가 최근 완성한 통제 수단이 하나 있어요.
근데 이게 뭐냐 하면 이건 who 홈페이지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유럽 보건국가 who가 세계 디지털 헬스 계획을 시작했다.
이미 시작했습니다. 그게 올해 6월 5일날 시작이 됐어요.
이게 뭘까요? 디지털 헬스 계획이라는 걸 시작했다 그럽니다.
논의하는 게 아니고 이미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법령은 이미 통과돼 있다는 거죠.
그죠? 그래서 공식적으로 시작을 했는데 이게 뭐냐 하면
이 기사 아래쪽에 보면 설명이 나옵니다. 무슨 형이냐면 세계 디지털 헬스 인증망이라 그래서 세계 공통 백신 패스입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에서 했던 거죠. 핸드폰에 백신 맞았다라는 이거 딱 보여주고 마트에 들어가고 그죠?
식당에 들어가고 하잖아요. 그렇죠 이거 안 보여주면 못 들어갔어요.
이거를 3개 공통으로 한다는 발표입니다. 그러니까 이미 완성이 됐어요.
그래서 who에서 만든 세계 공통으로 쓰는 백신 패스 시작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미 시작을 했어요. 시작을 한 상태니까 이제 팬데믹이 오면 되는 거예요.
그죠? 팬데믹이 오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백신 패스부터 해서 조약까지 그죠?
다 마련이 되기 때문에 만반의 준비는 끝난 겁니다.
어떻게 보면 코로나19가 시작할 때보다 더 확실하게 될 수 있다는 여러 가지 증거들이 지금 다 나오고 있는 겁니다.
전 세계적인 백신 패스의 실행은 매매 금지 또는 일요일 휴업령 실시에 있어서 어떤 형태로든지 사용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이걸로 통제를 다 할 거예요. 이걸로 그리고 이게 다 어디 들어 있어요?
핸드폰 속에 있죠 그렇죠 CBDC도 핸드폰 디지털 결제로 되거든요.
크레딧 카드 아닙니다. 그래서 핸드폰 속에 모든 게 다 있어 신상 정보부터 해서 월급 세금 납부 모든 거 이런 거 그다음에 사람의 이동 기록까지 다 되죠.
그죠? 그렇기 때문에 핸드폰 결제를 통해서 CBDC뿐만이 아니고 이 백신 패스도 핸드폰에 다 들어가요.
그죠? 그래서 어쩌면 우리가 일요일 명령 내리고 난 다음에 매매 금지가 됐을 때 만약에 예를 들어서 식량 배급을 일요일에 종교행사 자리에서 하겠다 그랬을 때 아마 수많은 사람들이 시험을 받겠죠.
그러면서 기도하겠죠. 하나님 아시잖아요. 제 마음은 하나님이 다 아시잖아요.
하지만 지금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살짝 가서 도장만 찍고 그 티켓만 딱 받아올 테니까 하지만 제 마음은 하나님이 다 아시죠 이게 손에 표 받는 거 아닙니까?
그죠 이마의 표를 받는 게 아니고 내 행위로 못 따라갈 때 손의 표를 받는다 그랬잖아요.
그렇죠 아마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갈등 속에 또 많은 사람들이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우리가 미리 준비를 할 필요가 있죠.
내 마음의 어떤 준비 그죠? 그때 돼서 이럴까 저럴까 우왕좌왕하고 전화해갖고 야 거기는 어떤데 이렇게 하지 마시고 각자 마음속에 모시고 있는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서 성령의 음성대로 당하면 잡아가면 잡혀가면 될 것 같고 앞에 법정에 세우면 서면 될 것 같아요.
그게 아마 맞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이 도표를 보세요.
이걸 제가 다 총 정리한 도표입니다.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이 7년 안에 이런 혁령 내립니다.
그죠 근데 솔직히 말해서 제 생각에는
당겨질지도 모르겠다 싶을 정도로 일들이 지금 많이 급속하게 지금 진행되고 있어요.
2021년 5월 24일 날 7년 여정이 시작됐어요.
그러면 7년 딱 하면 2028년입니다. 2028년 5월 23일에 끝이 나요.
그러면 이걸 7등분 해볼게요. 7등분을 해서 지금 세 번째 해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2023년 3년 차지 이때 우리가 지금 살고 있어요.
그러면 4년 차 5년차 6년 차 7년 차 5년 차는 제가 파란색으로 크게 해놨습니다.
뭐가 있어요? 큰 게 하나 있죠 신년 희년 선포가 이때 있습니다.
언제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모든 사람을 해방하겠다라고 하는 희년 선포가 이때 있습니다.
그냥 쑥 지나갈 의리가 없죠. 뭔가가 있을 거라고 예측되어집니다.
그다음에 2027년에는요. 안식년 선포입니다.
7년 여정 중에 앞선 6년이 끝나면서 7년 차 때 안식년 선포죠.
2027년 5월 24일부터 2028년 5월 23일까지
안식년입니다. 제가 볼 때는 희연도 뭔가 큰 의미가 있지만 안식년에 좀 더 저는 방점을 찍고 싶거든요.
이때 어쨌거나 이런 일들이 쭉 있을 것 같습니다. 판단은 우리 스스로가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러면 2023년에 무슨 일이 있었나 한번 보세요.
올해 올해 3월 1일날 종교 통합 성전 아브라함이 패밀리하우스가 이때 오픈이 됐잖아요.
우리가 상상만 하고 있던 종교 통합 이런 식으로 시작이 됐습니다.
그죠?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됐죠. 그다음에 7월 20일날 미국에서 페드나우가 시작됐어요.
페드나우는 CBDC의 초기 홈입니다. CBDC와 똑같은 플랫폼을 쓰고 있고요.
지금 예를 들어 미국 연방 정부에서 우리 CBDC 시작합니다.
이렇게 되면요. 시작도 안 돼요. 왜냐하면 너무 반대가 심합니다.
지금 공화당 후보들이 얼마나 CBDC에 대해서 막 공격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CBDC 이거 이 이름으로 안 와요.
그 이름 안씁니다. 중국 같은 경우에는 dcmb라고 다른 이름이에요.
그다음에 미국은 지금 패드나우라는 이름으로 다르게 런칭을 하고 있어요.
분명히 이렇게 시작을 해서 업그레이드가 될 겁니다.
그다음에 뭡니까? 페이스북에서도 CDC 있거든요.
페이스북 CDDC는 이름이 리브라라고 하는 이름으로 돼 있어요.
이 디오피아는 이 그러니까 영어로 스펠링 e edo 이렇게 해서 각 나라마다 CBDC의 명칭이 다 다릅니다.
그러니까 CBDC라는 명칭을 안 쓴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도 우리 1월 혁력 명칭하고 똑같죠. 1월 혁력 명칭을 쓸 리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엉뚱한 걸 기다리고 있으면 안 된다는 이야기죠.
이렇게 미국 패드 나오고 런칭이 돼서 이거는 미국 연방 정부 홈페이지에 이미 뉴스로 발표한 내용입니다.
세계 청년대회가 8월 1일에 있었죠. 리스본에서
역시 몇백만 명이 모였습니다. 그다음에 11월 31일 날 COP 28차 회의가 있습니다.
COP 28차 회의도 사실 우리가 좀 살펴봐야 되는데 오늘 이 시간에는 보지 않을 거고요.
그러면 2024년에는 무슨 일이 있을 것인가 2024년에는 일단 제일 힘든 게 기후재난 식량난 가죽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태양 사이클 11년에 한 번씩 돌아가는 사이클에 의하자면 가장 태양의 흑점 폭발이 최고치에 달하는 연도가 2025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 엘리뇨 시작됐잖아요. 그래서 엘리요와 겹치면서 태양의 흑전 주기하고 겹치면서 2024년 2025년이 가장 뜨거운 해가 될 겁니다.
올해는 겨우 엘리오 시작인데도 벌써 이랬는데 내년과 내년까지 태양의 흑점 주기가 겹쳐지기까지 하면서 엄청난 기후재난이 올 겁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해요? 식량난이 옵니다. 분명히 식량난이 옵니다.
그죠 과학자들이 다 똑같이 이야기하고 있어요. 식량난이 온다.
근데 우리는 실감을 못하는 이유가 한국은 그나마 지금 괜찮기 때문에 그래요.
근데 한번 보세요. 우리 전문가들이 다 이야기하는데 한국의 식량 자급률은 OECD 국가 중에 거의 꼴찌입니다.
다 수입하고 있어요. 다 수입 쌀만 조금 작업을 하고요.
나머지는 다 수입해요. 콩도 없고 밀가루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니까 이런 일이 벌어지면 한국은 큰일 난다. 다들 그렇게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한국도 이런데 아마 아프리카나 또 어려운 나라들은 아마 엄청난 사람들이 죽을 겁니다.
그러면서 폭동들이 일어나고 그죠 혼란이 오겠죠.
그죠? 이런 일들이 지금 2024년 5년 오고요.
그다음에 글로벌 팬데믹 조약이 5월 27일 날 있죠 내년입니다.
그죠? 이때를 기점으로 해서 이후나 직전이나 해서 팬데믹이 발생할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우리가 예측을 하고 있는 겁니다.
사실 이런 부분에서 굉장히 민감하긴 한데 사실은 재림의 날짜를 정하는 건 아니잖아요.
하지만 세계적으로 지금 발표하고 있는 내용들을 보면서 우리가 예측하고 준비를 하는 겁니다.
그죠 이건 우리의 어떤 사견이 들어간 게 아니고 정확하게 다 발표된 내용입니다.
그다음에 미국 대선이 11월 5일 날 있어요. 여러 가지 사건들을 머릿속에 하나씩 집어넣어보세요.
그러면서 기후재난 엄청나게 지면서 올해 한국도 난리 났었는데 막 싹쓸이 대고 식량난이 벌어지고 폭동이 벌어지고 그러면서 글로벌 팬데믹 조약이 딱 통과되고 근데 팬데믹 조약 통과는 아마 보통 사람은 모를 겁니다.
아마 우리들만 알게 될 거죠. 그죠? 그다음에 미국 대선이 있으면서 그렇죠 누가 딱 되면서 이 좌선 수정 헌법에 대한 내용들이 어떻게 정리가 되겠죠 그러면서 또 COP 29차들 왜 COP를 제가 계속 공개하냐면 교황은 항상 COP를 통해서 일을 합니다.
초반에 2015년부터 그랬어요. 계속해서 COP라는 이 행사를 통해서 교황은 무언가를 발표하고 뭔가를 시작해 왔어요.
그래서 보는 거죠. 2024년이 그랬으면 2025년에 무슨 일이 있을 것 같습니까?
역시 기후재난과 식량난 최고조에 달할 겁니다. 이때는 태양 주기에 가장 최고조로 달하는 해고 엘리야도 최고조입니다.
그래서 아마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되고요.
그다음에 팬데믹 발생과는 여전히 존재하죠. 그죠?
근데 이거는 또 예행 연습에도 이미 나왔던 해입니다.
2025년 그다음에 세계 청년대회가 바티칸에서 있습니다.
수백만 명이 바티칸에 모여서 이 내용들을 또 학습할 거고 기후 정의 행동 시위를 할 겁니다.
그다음으로 COP 30차 회의가 있고요. 마지막으로 희년 선포가 12월에 있습니다.
그다음 2027년입니다. 2027년 안식년이 선포되는 2027년에는 안식년 선포가 5월 24일 날 있습니다.
이미 다 발표돼 있습니다. 날짜까지 그다음에
세계청년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그랬죠. 그죠?
아까 이때가 2027년입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COP 30일 1차 회의가 12월달에 있고요.
이런 순으로 지금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런 시간표를 이렇게 볼 때 제가 요까지만 말씀을 드리고 나머지는 우리 각자 마음속에서 준비를 하시면 되겠죠.
그죠 사실 우리가 일요일 휴업령이 있기 전에 일요일 휴업령이 있을 때 먼저 처음부터 종교 행사에 참가하라 이렇게는 안 될 것 같거든요.
처음에는 산업계에 그러니까 이 유엔에서 발표하는 일요일 수업이 먼저 있을 것 같아요.
이게 그러니까 제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냐 하면 일요일 혁명이 사실은 일요일에 하루를 쉬자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 쉬자는 거를 법으로 만들자는 게 일단 일요일 혁명의 첫 번째 단계인 것 같은데 그렇게 만드는 거를 일반인들에게 하는 거는 지금 이미 다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일요일에 다 놀잖아요. 근데 기업들까지 해서 법적으로 만들고 싶은 게 첫 스텝인 것 같은데요.
그거는
탄소국경세라는 거하고도 굉장히 관련이 깊은 것 같습니다.
그것도 제가 따로 좀 이야기하면 좋긴 한데 시간이 좀 그런데 일단은 일요일에 이제 기업도 쉬고 왜냐하면 명분이 그게 있잖아요.
일주일 중에 하루를 쉬게 되면 탄소 배출량이 쭉 줄어들기 때문에 기업부터 먼저 일주일에 하루를 공휴일로 정하자 법으로 정하자 그 단계로 가는 게 탄소국경세라는 걸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거든요.
그게 2024년에 미국에서 먼저 시작하고 2026년에 유럽에서 시작을 하거든요.
과세를 그때 시작을 해요. 세금을 매기는 게 그 속에 분명히 기업의 일요일 혁명이 있을 가능성이 저는 거의 다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미국에 수출을 하기 위해서 탄소 국경세를 내야 돼요.
그런데 그 국경사를 줄이려 그러면은 예를 들어 포스코 같은 경우에는 용광로를 떼기 위해서 석탄을 쓰잖아요.
그게 뒤에 있는 가 있는 것 같은데 석탄을 써야 되는데 석탄 쓰면 탄소가 많이 배출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탄소세를 매기는 겁니다. 그 철강을 수출할 때 그리고 철강으로 만든 자동차를 수출할 때 그것까지도 다 매기는 거예요.
근데 그거를 좀 줄이려고 그러면은 용광로에서 석탄을 안 써야 돼요.
그래서 포스코에서 지금 전기 용광로를 도입했거든요.
그런 식으로 노력이 보일 때 그만큼 세금을 줄여주는 겁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만약에 일주일 중에 하루를 쉬면서 탄소를 그만큼 줄이면 그만큼 또 탄소세도 줄어든단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분명히 그 법안이 거기를 통해서 산업에서 먼저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근데 그렇게 하고 있다가 그렇게 하면서 탄소를 줄여보려고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기후 재난들이 이어질 거란 말이죠.
이어지면서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니 그러면 결국 그쪽에서는 아마 일주일 중에 하루를 뭔가가 이거를 방해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일주일 중에 하루를
우리 경비하는 말로 각자가 믿는 신에게 부탁하자 그렇게 해서 일요일 현경에 종교 행사 강제가 되는 시기가 올 것 같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엄밀한 이름을 보면 그 후자에 해당되겠죠.
성경에 보면 요나가 다시으로 도망갈 때 풍랑이 일대 배 밑바닥에서 자고 있었지만 사람들은 다 자기 신에게 빌고 있었죠.
그러다가 풍랑이 안 멈추니까 누구 때문이야 지금 분명히 자기 신에게 빌지 않는 누군가가 있는 거야.
그래서 배 밑바닥까지 가서 찾아내죠. 찾아내서 그러니까 요나는 이제 끌려 올라와서 결국 바다에 던져지잖아요.
그런 것처럼 분명히 이렇게 탄소를 줄이기 위해서 일요일에 쉬는 것까지도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기후 재난들이 오고 어려워지니까 이거 분명히 이거는 이제 인간의 손을 떠난 경배의 문제다.
각자의 신에게 예배를 드리는 일요일에 누구는 불교 누구는 흰두교 누구는 각자의 신에게 빌도록 하는 그런 형태로 아마 이 종교 강제의 일요일 조명이 본격화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물론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은 2025년 정도면은 그죠?
시작될 수 있을까 조심스럽게 예측을 하면서 2027년쯤 되면은 글쎄요.
모르긴 해도 조심스럽다 그러면 아마 각자의 종교에 대한 좀 강제적인 어떤 법안이 그때쯤이면 이미 좌선 수정 헌법도 통과된 지 오래일 거 아닙니까?
그렇죠 내년에 대통령 선거가 끝나는데 그래서 그런 쪽으로 제가 조심스럽게 좀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틀릴 수 있습니다. 여기 이렇게 아까 제가 말씀드린 내용이 그겁니다.
동그라미 친 요 어디에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요 어디에 우리가 무언가 있겠다고 추측할 만한 사건들이 지금 벌어져 있잖아요.
그죠? 그래서 이런 이런 노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재난들이 이어지고 하기 때문에 이제 이어서 그 위에 종교적인 행사를 해라라는 강제적인 법안이 시작될 거고
유럽과 미국이 먼저 실행할 것 같고요. 미국은 그것을 세계에다가 강요를 할 것 같다 이렇게 이제 결말이 되는 거죠.
기후적인 시위 탄소 배출도 줄여보고 또 일요일 법령은 어디까지나 결론이 아니고 일요일 법령은 탄소 줄이는 노력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는 일요일 법령이 내리면은 우리는 또 마음속에 또 다른 잣대를 갖고 있지만 세상에서 볼 때는요 일요일 법령은요 탄소 줄이는 여러 가지 노력 중에 하나 이렇게 되기 때문에 부드럽게 이렇게 지나갈 가능성이 많아요.
일요일 협력 하나를 딱 부각시켜가지고 전 세계에 발표를 하고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각종 재난들이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계속 이어지는 이 기후 재난들에 대한 책임을 이제 일요일을 일요일에 예배를 안 드리는 소수에게 다 뒤집어 씌울 거라고 제가 소개를 한 적이 있죠.
이렇게 되면 세상 사람들은 다 분노한다 그죠? 이 분노하도록 기후정의 행동을 통해서 매년 전 세계에서 계속해서 시위를 하고 있는 겁니다.
적어도 이 사람들은 앞으로 우리 생활이 힘들어지면 힘들어질수록 기후 재난에 대해서 누군가가 딱 올라올 때 거기에 대한 분노를 참지 못할 겁니다.
우리가 그건 이미 코로나19 시작할 때 신천지를 통해서 우리는 다 경험을 했어요.
뭔가 한 무리가 딱 올라올 때 전국이 국민들이 다 분노했죠.
저 사람들 다 명단 다 밝혀내라. 신천지에 있는 사람들 명단 다.
근데 명단 공개 안 하고 그럴 때 국민들이 다 분노했잖아.
그지 그런 것처럼 앞으로도 이것도 어떻게 보면 우리가 앞으로 당할 일에 대한 미리 맛보이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이 들죠.
여기 갑시드의 대장도 한 번 더 볼 겁니다. 사탄은 각 시대 대생수 590페이지 이미 150년도 훨씬 전인 1858년에 기록된 이 부분인데요.
사탄은 아직 준비되지 아니한 영혼들을
자기의 수확물로 거두어드리기 위해서 천재지변을 통해서 일한다라고 예언이 돼 있죠.
천재지변을 통해서 이미 오래전이지만 벌써 기후재난에 대한 우리가 신마개를 지금 보고 있죠.
사실 이때 기후 재난이 뚜렷한 게 있었을까요? 근데 지금 우리가 이걸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하고 있는 겁니다.
아랫줄에 보면 사탄은 천연계의 비밀을 자세히 연구하여 이렇게 제작되죠.
루스벨은 하나님 다음으로 지능을 가진 존재 아닙니까?
천연계의 비밀을 자세히 연구해서 하나님께서 허용하시는 범위 안에서 천연계의 이별을 일으키기 위해서 그에 전력을 기울인다.
예언이 이렇게 돼 있죠. 그다음 밑에 보면 사탄은 뜻하지 않은 사고, 바다와 육지에서 일어나는 재난 큰 화재, 풍랑, 우박, 폭풍 후 홍수, 회오리 바다 해일 지진 열도를 쭉 했는데 이것 중에 우리가 지금 오늘날 못 보고 있는 게 없죠.
다 보고 있는 거죠. 그렇죠 하나도 빠짐없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런 것들 이런 것들을
수많은 방법으로 각 지역에서 그의 능력을 나타내고 있다.
사탄이 지금 이러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세계적으로 큰 산불 같은 것도 여사로 보이지 않는 이유입니다.
그게 그죠 그의 능력을 나타내고 있다 그랬고요. 사탄은 다 익은 수확물을 쓸어버리므로 기금과 불행이 뒤따르게 한다.
그렇죠 농산물들 특히 우리 예천에서는 더 심했죠.
정말 공들였던 것들이 홍수로 싹 다 떠내려가서 그렇지 이런 일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는 치명적인 병도을 공중에 뿌리므로 수많은 사람들이 질병으로 죽게 한다.
이거는 캠트레일이라고 이미 한창 진행되는 것들을 보고 있습니다.
비행기 지나가면서 저 뒤에 있는 것들요. 원래 차가운 대기 속에 뜨거운 비행기 배기가스가 나오면 일부분 나올 수는 있는데 금방 없어진다 그럽니다.
근데 지속적으로 저렇게 흔적이 남는 거는 캔트레일이라 그래서 무언가를 뿌리고 있어요.
근데 이것에 대한 자료는요 한국에 없어요.
한국에서 이것에 대해서 조사하거나 공개를 하거나 이런 자료는 전혀 없습니다.
비밀리에 계속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여기에 대한 미국에서 나온 보고서는 제가 입수를 해서 봤는데요.
화학물질 주된 목적은 뭐냐 하면 지구의 기온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공중에 먼지를 뿌리는 겁니다.
먼지 그래서 태양빛이 막바로 안 들어오고 그게 차단되도록 하는 목적이다라고 이렇게 보고서에 나와 있는데요.
과연 얼마나 뿌려야지 그게 이루어질까요? 근데 그건 명분인 것 같고 사실은 뭔가를 뿌리는 것 같아요.
똑같은 우리 각 시대의 대등추의 예언 속에 그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그죠 병독을 공중에 뿌린다. 이러한 일은 점점 더 빈번하고 비참해져 간다.
그다음 밑에 그때의 큰 개만자는 사람들에게 이런 재난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 때문에 일어나고 있다고 역설할 것이다.
그죠 우리 이제 남은 자손에게 다 뒤집어 씌우는 겁니다.
사람들이 일요일 안식일을 보냈으므로 일 일요일을 안식일이라고 바꿀 거라는 것도 예언이 돼 있죠.
그러면서 하나님의 진로를 받고 있다는 것과 그 죄가 재난을 일으켰으므로 이를 준수를 엄격하게 강요하기 전에는 재난이 그치지 않을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이 예언의 내용이 이미 1수십년 전에 이미 예언이 돼 있는 내용을 우리는 지금 확인을 하고 있고 지금 이렇게 되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진짜 마지막 위를 걷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될 때 아까 봤던 이 도표처럼 그죠? 이런 도표처럼 이 어딘가에 분명 우리가 심각하게 생각해야 되는 그런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가 예언의 신을 통해서 쭉 볼 때 일요일 형령이 내려질 때 거의 남은 백성에 대한 우리 구원에 대한 판결은 끝이 나는 걸로 그래서 우리는 그때 이후로 우리는 늦은비 성령을 받고 마지막 재림 운동과 큰 외침에 참가하는 걸로
그래서 우리에게 그 사병이 있기 때문에 사실 일요일 혁령이 내린 거야 아니야 이건 아니야 딴 거야 이런 식으로 싸우고 있지 마라 그랬잖아요.
그죠? 그걸로 싸우고 있는 거는 정말 부지럽습니다.
우리는 해야 될 일이 있는 거죠. 그래서 이런 데 휘말리지 말고 또 이런 위험에 대해서 이제는 나올 만큼 다 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이상 이거에 대해서 파지는 말고 우리가 이제 해야 될 일이 무언지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품종이 우리 안에 어떻게 100% 완벽하게 실현돼서 하나님의 본성을 드러낼 수 있을 건지에 대해서 우리가 계속해서 준비하는 게 우리의 일인 것 같아요.
이제 이런 걸로 논쟁을 하고 하는 거는 우리 딴 사람에게 넘기고 이제 준비 안 됐던 사람들은 나중에 막 그러겠죠.
그죠? 그건 그렇게 넘기고 우리는 해야 될 일을 완수하는 게 우리의 일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기도하고 나갈수록 더욱더
때는 당겨질 것 같고요. 또 나중에 고난이 오는 시기도 하나님이 그때를 이미 줄이셨다고 우리 하셨으니까 아마 줄어들 것 같습니다.
우리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있을 걸로 생각하고 제가 요 정도 우리 한글을 발표 마치겠습니다.
기도하고 제가 마치고 그다음에 우리 질문하고 할게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참 우둔한 관계로 징조를 아무리 주셔도 저희가 잘 못 알아채는 그런 상황에 빠져 있습니다.
너무나도 어두워서 저희가 잘 찾아내지 못하고 또 어떨 때는 서로 자기가 빛이라고 하는 가짜 빛들이 존재하는 바람에 저희가 참 혼란을 겪을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마다 우리 하나님께서 주시는 확실한 징조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우리 자신의 믿음을 자람으로 믿음을 자라게 함으로 말미암아서 우리가 흔들리지 말고 어려움이 올 때마다 더욱더 사도 바울처럼 즐거워하며 참미가 입에서 떠나지 않는 그 모습이 우리를 통하여 일어나게 하시고,
또 우리가 이 재림의 역사의 주역이 되도록 당사자가 되도록 도와주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가 해야 될 일을 찾고 그 일에 최선을 다하여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드릴 수 있는 우리가 받은 달란트를 다 드려서 그만한 이 결과들을 영혼 구원들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다들 재림을 갈급하고 있고 모두가 준비되기를 원하고, 모두가 하나님이 일꾼으로 일하기를 다 원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마음을 잘 아시오니 이제 일어나야 할 때 저희들에게 할 일을 보여주시고 최선을 다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