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계엄령 선포 관련 전군연합 성명서 3호■
241208
법치주의자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와 해제는 모두 헌법과 관계 법령에 따른 합법적 조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북좌파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내란으로 몰아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여 정권을 탈취하고 체제를 전복시키려는 반란을 획책하고 있다.
종북좌파 더불어민주당이 소추장에서 밝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사유를 "윤석열 대통령이 중국, 러시아, 북한을 적대시하였다"라고 기술한 것을 보면 저들의 탄핵 목적이 오로지 자유민주주의 체제 전복에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에 취임하자마자 종북 주사파 문재인 정권 시절의 종중ㆍ종북 정책으로 인하여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국제정치 질서와 자유시장경제 체제에서 안보와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에 한미동맹을 신속히 복원하고,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정체성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 임기 5년의 반을 불철주야 전 세계를 뛰어다닌 결과 안보와 외교, 경제 문제를 완전하게 안정시킬 수 있었다.
하지만 국내정치에서는 부정선거로 국회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 등 종북좌파 정당들이 허구헌날 국가공무원 탄핵과 온갖 명목의 특검으로 윤석열 정부를 전복시키려 하고 있다.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령 포고문에서 "국가의 영속성 유지를 위해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면서 반국가 종북 세력을 척결할 것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들께 호소한다"라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 포고문에서 밝힌 바 그대로 계엄령 발효 6시간 동안 국민의 피해 전혀 없이 지난 5년간 우리 전군구국동지연합회와 모든 자유우파 대한민국 세력이 체제 전복을 노리는 반대한민국 세력의 심장부로 지목해 강력히 규탄해 왔던 중앙선관위에 대한 모종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따라서 전군구국동지연합회의 모든 동지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했던 계엄령의 정신을 신봉하며, 이번에 발효되었던 계엄령이 5.16군사혁명 이후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존속 유지, 발전시킬 가장 강력한 혁명적 조치가 될 것을 확신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자유우파 혁명을 적극 지지한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자유우파 혁명에 대한 종북좌파 반동 세력의 거센 도전이 예상됨에 따라 우리 전군구국동지연합회는 모든 자유우파 단체들이 대연합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자유우파 혁명을 적극 지지할 것을 호소하며, 우리 전군연합이 자유우파 대연합에 앞장서 신명을 다 바쳐 싸울 것을 결의한다.
2024.12.6
전군구국동지연합회 일동
육군사관학교총구국동지회, 해군사관학교구국동지회, 공군사관학교구국동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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