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예수님이 전하여 질까” 히 6:9-10
https://youtu.be/lJRpsV54a5Y
1. “어떤 복을 받았기에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과 결혼하셨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전하여지는 인생, 최고의 길입니다. 세가지 방향으로 우린 복음전도를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먼저는 내 자신의 가시와 엉겅퀴를 버리는 일입니다. ‘왜 저러지?’라는 마음이 드는 것은 구경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섬기는 교사는 그런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수박들고 잠시 방문한 사람들이 꼭 성경학교에 한마디씩 합니다. 내가 섬기는 자로 되도록 모드변경을 빨리 하십시오. ‘뭐 필요한 것 없으세요?’
2. 그리고 구원에 대한 확장된 이해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구원입니다. 확실합니다. 조금더 히브리서는 설명을 더합니다. ‘우리를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심’(2장)과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영원함’(5장)입니다. 핵심은 관계로 자신을 설명함입니다. 일이 잘되고, 행복이라는 삶의 잘이 좋아 지는 자리가 구원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나를 이끄시고, 그분을 순종할 때 이루어지는 말할 수 없는 영광이 구원입니다.
3. 교회오빠라는 다큐멘터리에서 고 이관희 집사님은 암의 투병의 순간, ‘지금은 말씀을 읽고 기도할 때’라고 자신을 설명합니다. 예수님이 계시면 그분은 살리는 영을 부어서 ‘생명의 부활’로 일으키십니다. 들어보실래요?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라고 요한복음은 표현합니다. 똑같이 히브리서는 ‘너희 행위와 섬긴 것을 하나님은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4. 관계가 되면 구원의 일을 하게 됩니다. 저는 칼빈주의자입니다. ‘자신을 아껴서는 안된다. 우리는 모든 종류의 노력과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 대단한 신학자인 칼빈은 구원의 일에 대한 뜨거운 삶을 요청합니다. 하나님은 그 모습을 기억하십니다. 누구보다 더 잘아십니다. 그리고 더 큰 구원의 복을 베푸십니다. 어떻게 하면 우린 이 세대에 예수님을 전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