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호박으로 호박죽 끓여 전도를 했습니다.환절기에 감기 걸리신 성도님들과 몸이 아프신 성도님 가정도 찾아 뵈었습니다.사택옆에 심었던 호박으로 하고오순희 권사님이 찹쌀을 주셔서 찹쌀넣고 푹 끓였습이다.별거 아니지만 사랑이 담긴 호박죽 드시고 마음이 녹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호박죽 맛있겠습니다.사랑이 가득해서 더 맛있는 아주 맛난 호박죽입니다.목사님 사모님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호박죽 맛있겠습니다.
사랑이 가득해서 더 맛있는 아주 맛난 호박죽입니다.
목사님 사모님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