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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6구간-굴산사 가는길 턱 밑에서 멈춘 굴산사지 가는 길의 서정 그리고 사람들
밝은달아래시원한바람 추천 0 조회 347 13.06.10 01:4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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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0 08:35

    첫댓글 다리튼튼, 마음튼튼,
    바우길은 튼튼길이랍니다.ㅎ

  • 작성자 13.06.10 22:59

    인정합니다. 강원도에도 그리고 조금 벗어나 경상도와 전라도, 충청도에도 좋은 길이 많이 있지요....
    그중에서도 바우길은 정말 좋은 길이라 인정합니다.

  • 13.06.10 08:46

    못갔어도 윗글보니 리얼리얼~^^
    멋진님들 대단해요~^^☆\

  • 작성자 13.06.10 23:01

    저도 멋진님들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하겠습니다.

  • 13.06.10 09:17

    미셀러니로 엮어진 책한권을 읽은 느낌입니다. 후기를 보며 바우길을 처음 걸었던 날의 느낌을 되집어 보았습니다.
    고분한 칭찬 감사드리며 막걸리 콜 받습니다.~~~

  • 작성자 13.06.10 23:17

    과분한 칭찬은 아니구요... 당연한 얘기입니다. 그래요... 막걸리 한잔 하자구요. 다섯명까지는 내가 쏘는데 초과되면 n분의 1입니다.

  • 13.06.10 09:47

    대게 재밌네요.... 계속 올려주세요..하하핫, 담번엔 누구신지 얼굴 봐야쥐! ㅎㅎㅎㅎ

  • 작성자 13.06.10 23:18

    얼굴은 안 보시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신비감도 있고 재미있습니다. 얼굴 봐야 서로 확 깰 수 있습니다.

  • 13.06.10 10:19

    초면이라 인사도 못드렸지만 누구신지 알겠습니다. 아름다운길 함께 걸었던 사실만으로 참 좋은 하루였습니다. ^^

  • 작성자 13.08.27 19:06

    다음에 만나면 먼저 아는 척 해 주세요. 제가 신입회원이라 아는 분이 드물어요. 가을이 되면 양양 내린천에 출몰하시는 분이군요...... 하하하 농담입니다.

  • 13.06.11 04:02

    양양 "남대천"에 "연어" 아닌가요??

  • 작성자 13.06.11 21:16

    ㅋㅋㅋ 패랭이꽃님. 남대천이 맞습니다. 내린천은 우리나라 오지 중 오지였던 인제 기린면과 홍천 내면에서 발원되어 흘러가는 하천입니다. 그래서 내면의 내와 기린면의 린의 글자를 따서 내린천이 된 것이죠. 언제 이글을 보시고 바로 지적을 해주셨네요. 혹시 국어 선생님이세요.... ? ㅋㅋㅋ 하여튼 감사합니다. 이슬람 부르카인지, 히잡인지 차도르인지 쓰고오신 보자기(?)인가 헝겊(?)인지도 좋았습니다. 담 모임에 뵙겠습니다.

  • 13.06.10 10:27

    맨위 식물이름 창 질경이 입니다
    함께 걸어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3.06.10 23:07

    선배님.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지식) 도움이 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13.06.10 11:08

    글도 재미있고요, 사진도 재미있고요~
    즐거움을 주셨어요~ㅎ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3.06.10 23:08

    재미있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열린 마음이신 것 같아요. 다음 모임에 참여할 때 아는 척 해주시면 인사드리겠습니다.

  • 13.06.11 10:53

    저 위 10년 연상의 미모의 하늘비님이랑 피글렛님이랑 찍은 가운데 1인입니다.ㅎ
    근데 사진을 가져갈 수 없네요~ㅠ

  • 작성자 13.06.11 21:17

    앗, 죄송합니다. 복사 금지를 시켰거든요. 풀어놓겠습니다.

  • 13.06.10 13:11

    잼나게 읽고 멋진사진 퍼갑니다(꾸벅)

  • 작성자 13.06.10 23:09

    퍼갈게 있었나요. 사진을 못 찍다보니.....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10 23:1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3.06.10 20:42

    돌 날아가는 소리는 들려도 모니터 깨지는 소리는 안들리시죠?? ㅎㅎ

  • 작성자 13.06.10 23:21

    아이구,, 모니터 깼습니까? 혹시 주먹은 깨지지 않았나요? 주먹은 깨져도 되는데 모니터는 안됩니다.
    고치려면 돈 들어요... 주먹은 버티면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감사합니다.

  • 13.06.10 22:31

    위에서 세번째 사진은 창질경이입니다 해안사구 교란지에 많이 보여요..글을 읽다보니 눈에 띄는 글이있네요 송광사에서 선암사 넘어가는길에 유명한 보리밥집과 선암사의 승선교 해우소 등등 예전에 다녀왓던곳인데 보리밥집에서 먹은 음식 선암사 추억이 많은 곳이지요

  • 작성자 13.06.10 23:15

    은빛님 아, 넷째주에 나오신다고 그랬던 것 같은데...... 굴목이재를 다녀오셨군요... 좋은 곳이지요. 송광사, 선암사는 명찰(名刹)입니다. 건강하십시요.

  • 13.06.10 23:24

    굴목재가 생각이 안나서 다녀온글을 다시 보았답니다.보리밥집에서 먹은 음식 화사한 벚나무아래 평상에서 꽃을 즐기며 마시는 한잔 막걸리의 여유와 휴식 송광사와 선암사 늘 그리운곳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11 19:06

    저기 아주머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명월님이라뇨? 기생도 아니고.... 하여튼 담에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 13.06.11 08:59

    이야기가 재밌어요
    즐거운 유월의 하루 보내셨네요 좋으시겠어요 ㅎㅎ

  • 작성자 13.06.11 11:56

    잼있게 느끼셨다니 감사합니다. 무슨 뜻인줄 모르겠지만 닉이 재미있네요.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 13.06.11 14:30

    참으로 궁금해집니다.어느분이신지? 정말 잼나게 읽었어요.
    같이 걸으면서 들려주시는 이야기 처럼 그렇게~~ 다음편도 기대 됩니다~~ ㅎㅎ

  • 작성자 13.06.11 19:07

    감사합니다. 궁금하실 수 있는데 그냥 평범하게 똑같은 사람이예요. 조금 더 얼굴이 클뿐... ㅋㅋㅋ
    나중에 뵈면 인사를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13.06.12 12:44

    글도 사진도 다 멋있습니다.
    덕분에 행복했던 순간에 머물다 갑니다 .
    참! 사진어리게 찍어주셔서 감사 합니당 ~ ~ ㅎ ㅎ
    벌써 다음 편이 기대 되네요.^^*

  • 작성자 13.06.12 20:25

    저의 보잘 것 없는 행위로 작은 행복이라도 느끼졌다니 제가 정말 행복합니다.
    저 맘에 없는 소리 잘 못합니다. 진짜로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셨습니다. 다음 모임에 가면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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