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특전태권도협회밴드에 올린 안재삼사범님글 ☆☆단결 ! 협회 운영 발전에 힘이 되지 못 하지만 마음만은 함께 할려고 노력 하고있는 회원으로 한 말씀 올립니다. 현재 특전협회는 지역회장을 임명하면서 해병대. 공군. 보병 전역자 들로 체코. 홍콩. 호주. 탄자니아. 카타르등을 지역회장으로 임명했습니다.
해병대전역자인 지역회장에게 존댓말과 예의를 지키면서 특전사 선.후배간의 막말은 너무 한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임원진으로 활동하시며 하나를 주장 하시면서 전화로 쌍욕과 협박을 비롯해, 부사관 기수가 10기수 이상 차이나는 선배에게 서울의 모후배님께서 전화통화간 선배(오세용)에게 막말과 무식함으로 행동하는 이런 집행부는 누구의 누구를 위한 조직입니까? 또 회원입니까?? 마치 자신이 조직을 이끌고있는 리더인 마냥 언동을 서슴치않고 자행하는것은 그 어떤조직에서도 용납 되어서는 안될일이라 판단됩니다.
또한 모후배님 통화내용처럼! 체육관을 운영하면 밴드에서 활동할수 있고, 체육관을 운영하지 않는 현역과 전역자는 말도 못하는 것이 당연하다는것은 누구를 위한! 누구에 의한!! 조직 인지 궁금합니다. 특전사의 위계질서도 자존심도 줏대도 없는 협회는 진정 무엇과 누구를 위해 봉사하고 공유하는 조직인가요??? 현 집행부의 답변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