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스민(Jasmine) : 향기나는 기름
영어: Jasmine
일본어: ソケイ(소케이)
아랍어: يسمين (yasmīn)
중국어: 素方花
페르시아어: یاسمین (yâsamin)
쌍떡잎식물 물푸레나무과 영춘화속의 상록성 목본성 덩굴식물. 학명은 Jasminum officinale L. 이며, 속명의 Jasminum은 '신의 선물'이라는 의미를 지닌 페르시아어 이름 'یاسمین' 에서 비롯된 것이다.
코카서스산맥에서부터 이란과 인도 북부를 거쳐 중국 서부에 걸친 지역이 원산이다. 한자로는 소형(素馨), 소방(素方) 등으로 불린다.
재배 및 활용
줄기는 가늘고 길며 6m 정도 자란다. 잎은 우상엽으로 소엽(小葉)이 도란상 피침형으로 5~7개가 붙으며 광택이 있고 진한 녹색이다. 꽃은 4~5월에 흰색으로 엽액(葉腋)에서 꽃대가 나와 6~9개가 달린다. 향기가 좋으며[1] 주로 방향제, 향수 등의 원료로 쓰인다
재스민(Jasmine)은 그윽하고 달콤한 향기로 유명한 물푸레나무과 영춘화속 식물의 총칭이자, 이에 얽힌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는 단어입니다.
어원과 기본 의미
• 신의 선물: 페르시아어 '야스민(یاسمن, Yāsamin)'에서 유래했으며, "신의 선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 향유: 식물 학명인 Jasminum은 향기 나는 기름(향유)을 뜻하는 그리스어 'jasme'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꽃말
• 주요 꽃말: "당신은 나의 것", "신의 선물", "사랑의 기쁨", "영원한 행복", "관능적 아름다움" 등이 있습니다.
The word jasmine comes from the Old Persian word yasmin, meaning a "fragrant flower".
Word Journey
• Persian: It started as the ancient Persian word yasmin (یاسمن).
• Arabic: The word moved into Arabic as yāsamīn (ياسَمِين) during the spread of Islam and trade across the Middle East.
• French: It passed into Old French and Middle French as jasmin.
• English: It entered the English language in the late 1500s from French, with older spelling variants like jessamine and jessamy.
Meaning and Use
• Literal Meaning: It refers to the climbing plants and shrubs of the genus Jasminum that have sweet-smelling white or yellow flowers.
• Given Name: As a female first name, it grew popular in English-speaking countries in the late 19th century and peaked again in the late 20th century. Similar variants and cognates—such as Yasmin, Jasmijn, and Jasmina—are used all over the world.
추사 몰리꽃은 상술에 따라 붙여진 이름으로 잘못된 이름이며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폭포 자스민' 또는 '핑크 자스민' 등으로 불리며 판매되는 향기 좋은 덩굴성 식물은 자스민도 아니다
특징: 줄기가 아래로 길게 늘어지며 자라 폭포처럼 보이고, 진한 천연 꽃향기를 내뿜는 것이 특징입니다.
시중 판매: 쿠팡 추사몰리꽃 등 오픈마켓이나 쇼핑몰에서 씨앗, 모종, 묘목 형태로 주로 유통됩니다.
역사적 배경: 순우리말이나 제주 방언 등에서 제주 수선화(몰마농)를 아끼던 추사 김정희의 일화와 이름이 민간에서 혼동되거나 마케팅 용어로 차용되어 불리기도 합니다.
Molly/Mollie
영미권의 여자 이름. 메리의 영미권 애칭이다.
Moly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약초
검은 뿌리와 하얀 꽃을 지니고 신만이 채취할 수 있다는 약초로, 기간토마키아에서 패배해 달아난 후 키르케가 살던 아이아이에 섬을 무력으로 점거하려고 했으나 지나가던 헬리오스에게 살해당한 기가스 피콜로오스가 죽은 자리에서 피어난 꽃이라고 한다.
검은 뿌리는 피콜로오스가 죽어가면서 흘린 검은 피에서, 하얀 꽃은 그를 죽인 태양신의 권능 혹은 벌벌 떨며 새하얗게 질려버린 키르케의 얼굴에서 따왔다고.
키르케에게 사로잡힌 부하들을 되찾으러 간 오디세우스가 먹었다던 이 몰리가 실제로 어떤 풀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알리움 니그룸이라는 마늘이나 리크와 비슷한 풀이었다는 설,
페가눔 하르말라라는 약초였다는 설,
아트리플렉스 할리무스라는 해안가에서 자라는 오크라였다는 설
등
일단 학계에서는 기억상실과 환각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여겨진 눈풀꽃을 정설로 보는 듯하다.
이 약초는 메데이아가 이아손을 위해 만든 물약의 재료로도 여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