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ONE/OES) 010-2776-9263 ***촌장: [ONE! 참..쉽게 오지 않는다] 2024.12.09.월[ONE! 참..쉽게 오지 않는다] 인류라는 생태계가 시끄럽다. 거기에 대한민국은 한술 더뜬다. ONE이 오픈하면 ONE은 어떻해서든 세상에 흘러나가게 된다.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안튼 어떤식으로든 세상에 흘러간다. ONE을 이해하려면 그레이트리셋을 알아야하는데 그 그레이트 리셋이란 단순히 금융만의 문제가 아니라 금융, 경제, 정치, 사회, 문화등 모든부분에 적용됨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우리는 몰라도 되는 내용들이니 다 각설하고 금융파트와 자산관리의 메커니즘만을 글로 써왔다. 그 외의 것들은 철저히 자제해 왔다. 그런데
우리의 상식을 넘어버리는 사태들이 벌어져버렸고, 천박한 권력자라는 몰이배들은 일반 대중을 정말로 개, 돼지로 취급하고 있음을 확인사살 하듯 절망적인 사태가 벌어졌다. 피 땀으로 이뤄놓은 K-컬쳐라는 국제적 위상이 한순간에 무너졌다.
다시 회복하는데 아마도 또 수십년은 더 걸릴것이고 몇십배가 더 힘들것이다.
지난 45년전에 다 끝난줄 알았다. 적어도 우리 자녀들 세상에서는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아야 하기에 목숨까지 바쳤던 그때가 부끄럽게 이제는 우리 자식들까지 이 엄동설한에 길거리로 나가게 만들어 버린다. 숨 쉬기도 힘든 고통이다. 돈이란 것에는 생명이 있다. 우리 ONE도 마찬가지다. 그동안 어떻게 하면 우리 원이 건강하게 우리사회에 흘러나가서 그 사회에 따뜻한 생명수가 되어 약하고, 힘든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사랑의 생명수가 되기를 생각하면서 수백가지 프로젝트를 연구해왔다. 지난 10년이 다 무너지는 느낌이다. 아무리 우리가 그 생명수를 흘러 보낸들 국가는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는데 무슨 소용인가. ONE이란게 갑자기 불현듯 우리 삶에 끼어들었다. 그것도 감당하기 힘든 거대한 버거움으로 왔다. 그동안 힘든 삶을 살아왔으니 이제 잘먹고 잘 살아라는 축복이라기엔 너무 크다.
뭘까?
우리를 통해 이 사회에 미쳐 못 미치는 곳까지 섬세하고 따뜻한 사랑으로 흘러보내라는 그 정의로움을 위해 우리에게 온것이다.
정의는 사랑이다. 불의와 싸우는것도 약한자를 위하는것도 어두운곳을 밝히는 빛과 소금도 바로 정의이고 사랑이다. ONE….참 쉽게 오지 않는다..ㅠㅠ
♣ 간증: 429. 절망의 끝에서 붙드신 하나님. 왼손마저 절단하라고요? https://m.cafe.daum.net/ssj0643/ZbbA/235?svc=cafeapp
간증: 429. 절망의 끝에서 붙드신 하나님. 왼손마저 절단하라고요?
***간증: 429. 절망의 끝에서 붙드신 하나님. 왼손마저 절단하라고요? 항상 싱글벙글 웃으며 먼저 인사를 하는 김창귀 성도. 스무살에 고압선 감전으로 두 손을 절단하고 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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