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체시황
= 외국인 1300억원 순매수/ 공매도 2만주로 공매도 재개이후 최저
= 어제 지수 전체 외국인 330억원 순매수/ 삼성전자 제외시 다른종목 1000억원 매도의미
= 종목별 섹터별 차별화 진행될 가능성 염두
= 여전히 아직은 포스트코로나관련주, 엔터 건설 소비주 강세 지속
= 삼성전자와 자동차주 메이저수급 입질 들어오는 모습
2. 시장 수급
1) 코스피
- 외인 : 삼성전자, LG전자 (현대건설, 쌍용C&E, 삼성엔지니어링 KCC글라스)
= 기관 : (현대차 기아) GS건설 GS리테일
= 쌍끌이 : (SK이노베이션), 대한항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OCI 한국단자
2) 코스닥
= 외인 : 솔브레인 리노공업 유진테크 코미코 서희건설
= 기관 : 엔터3사 덕산네오룩스 (GS홈쇼핑 에스피지)
= 쌍끌이 ; 파라다이스 하나머티리얼즈 원익QNC (코나아이) 바텍
3. 관심섹터
1) 반도체 매수시작 : 삼성전자 3일간 순매수 의미있다고 판단. 삼성전자 증설 기대
대부분 시장 참여자 언제일지 모르지만 기다리면 수익을 낼수 있다는 확신
어제 삼성전자와 더불어 매수가 들어온 종목들이 핵심. 이것만 좋은것은 아니지만 여기부터
외인 : 솔브레인, 리노공업, (유진테크, 코미코)
쌍끌이 : DB하이텍, 한미반도체 (하나머티리얼즈 원익QNC) 해성디에스
2) 건설섹터 강세지속 후발주자는?
= 국내외 인프라투자 기대감, 이번에는 현실화 가능성 높아. 국내는 선거 공약 기대감 플러스알파요인
= 중소형 건설주들 일제히 준동. 대형 건설주들도 견고한 주가흐름 지속
= 당분간 지속 트레이딩 유효하다고 판단.
= 중소형 건설 :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이화공영 계룡건설 서희건설
= 다음주자는 시멘트일 가능성 염두
시멘트 공급부족으로인한 가격인상 그리고 이어질 수요증가
쌍용C&E, 성신양회, 고려시멘트 삼표시멘트
3) 증권주 견조한 흐름
= 올 여름만 잘 버티면 내년은 호황장 기대감 반영될 자리. 지수 사상최고치 근접 증권주 강세기대
= 금융주내에서 은행주는 무거운 느낌이라면 증권주 탄력도 높아 개인투자자 선호도 높은 섹터
= 소형주일수록 매력도 크다고 판단
KTB투자증권 교보증권 신영증권 SK증권
4) 기타 관심주
= 코엔텍 : 산업폐기물 관련주 주가 바닥 다진듯
= 에스피지 : 호실적 + 미국 정밀기계업체에 산업용 모터 공급뉴스
= 삼성출판사 : 중국산아제한 완호 뉴스에 반응. 어제는 엘런머스크 한마디에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