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지언 인턴기자] 배우 서지혜가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실크 같은 피부를 공개했다.
서지혜는 지난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윽, 이제 끝나고 쉬려 했더니 무서운 겨울이. 나가기 너무 싫어. 어서 봄이 와라. 다들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초근접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지혜는 옅은 화장을 했지만 수수한 모습을 하고 정면을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모공 하나 없는 깨끗하고 흰 피부와 시원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걸스데이 혜리, 팬들 위한 애교샷...'깜찍'
[OSEN=정유진 인턴기자]
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팬들을 위해 애교 넘치는 셀카를 올렸다. 혜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아침! 굿모닝! 오하이오! 날도 춥고 옆구리도 춥고 여러모로 추운 여러분 혜리와 함께 하면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측면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커다란 눈과 도톰한 입술이 돋보이는 모습이다.
에일리 ‘보여줄게’, 컬러링-벨소리차트 1위 석권 ‘롱런’
가수 에일리가 음원차트에 이어 모바일 차트도 올킬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에일리의 ‘보여줄게’는 발매 5주차에도 음악차트 상위권은 물론 싸이, 케이윌, 이하이 등을 제치고 컬러링과 벨소리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에일리의 이 같은 성과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해 초 '헤븐'(Heaven)으로 데뷔해 3개월 간 온라인 음악차트 상위권을 차지해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최고의 루키로 눈도장을 찍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 사진제공|YMC엔터테인먼트
안영미, 갑자기 '물오른 미모'.. 무슨 일?
[OSEN=박지언 인턴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경찰 제복을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안영미는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명예경찰 안영미 신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경찰 제복을 입고 정면을 보며 경례를 하고 있다. 깔끔하게 정리한 피부색과 꽃분홍색의 립스틱 색깔이 어우러져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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