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일 토요일 05:50~07:40 13km(13km)
□9월3일 일요일 06:20~08:20 13km(26km)
□9월9일 토요일 05:40~07:20 10km(36km)
□9월16일 토요일 05:40~07:20 12km(48km)
□9월17일 일요일 09:40~11:30 7km(55km)
□9월23일 토요일 07:00~08:20 8km(63m)
□9월24일 일요일 06:10~08:20 14km(77m)
□9월28일 목요일 06:00~07:50 12km(89m)
□9월29일 금요일 05:40~07:30 14km(103m)
□9월2일 토요일 05:50~07:40 13km(13km)
구월이라 그런지 날씨가 서늘하다.
오늘은 망마산 팔각정까지 쉬지 않고 달렸다.
아마 기온이 서늘해져서 인가보다.
□9월3일 일요일 06:20~08:20 13km(26km)
오늘도 어제에 이어 동네 한바퀴
오늘은 후배들을 세명이나 만나 이야기 하느라
걷기를 많이 하였다.
□9월9일 토요일 05:40~07:20 10km(36km)
아침 기온이 제법 서늘하다.
오늘은 조금 일찍 공원에 갔는데도,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웅천해변가 모래사장에도 맨발로 운동하는
사람들이 북적인다. 부지런도 하다.
이순신공원에 핀 장미
웅천해변에 모래밭 걷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9월16일 토요일 05:40~07:20 12km(48km)
집에서 출발 할 때는 비가 오지 않더니 이순신공원을
반바퀴 돌으니까 비가 조금씩 내리더니만,
장도 입구부터 장대비가 내린다.
어차피 땀과 비에 젖어 목표했던 거리를 달렸다.
요즈음 웅천해변 모레사장에 맨발 걷기가 유행이다.
비가와 사람수는 적어 졌으나 우산쓰고 걷는 사람들이
많다.
□9월17일 일요일 09:40~11:30 7km(55km)
오늘은 우리가족 함께 걷기 요즈음 유행하고 있는
맨발 걷기 모닝커피 한잔하고 운동 끝나고
빵으로 아침 때우기 비온 뒤라 덥고 습도가 높다.
□9월23일 토요일 07:00~08:20 8km(63m)
아침에 밖을 나가니 기온이 시원하다.
구월도 얼마남지 않으니 완연한 가을인가 보다.
오늘도 밭일 가려고 장도만 한바퀴 돌고
왔다.
□9월24일 일요일 06:10~08:20 14km(77m)
가을이라 아침 기온이 많이 서늘해졌다.
오늘은 이순신공원,장도,선소대교를 왕복하고
요사이 유행하는 맨발 걷기를 웅천해수욕장에서 하였다. 사람들이 많다.
장도 부근바다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해수욕장에 맨발 걷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9월28일 목요일 06:00~07:50 12km(89m)
추석연휴 첫날 장도 입구가 물에 잠겨 들어가지
못하고 선소대교 망마산만 달렸다
□9월29일 금요일 05:40~07:30 14km(103m)
오늘은 어제 물때가 안 맞아 장도입구가 막혀 못들어가
조금 일찍 출발하여 달리는데 오랫만에 지인을 만나
동반주 하느라 코스를 바꿔 달리다.
장도에 오니 출입시간이 지나 오늘도 장도 출입을
못하고 망마산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