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르네셀 사업을 선택했다
내가 선택한 르네셀 사업을 책임진다
나는 르네셀 사업의 주인이다
나는 이시간과 공간을 선택했다
나는 이시간과 공간을 책임진다
나는 이 시간과 공간의 주인이다
그동안 복잡하고 두리뭉실하고
혼란스럽게 느껴졌던 것들이
단순 명료하게 정돈이 되는 시간이였어요
사업과 삶이
다를 거라는 생각을 내려놓으니
가벼워요
출발지이면서 목적지인 이 자리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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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셀 사업자 힐링캠프
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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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
22.08.08 00:3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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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아의 생생한 가슴 전해집니다 ^^
책임지는 자리에서 시작하는 사업
풍요뿐이네요~
가벼움으로 단순명료함으로 시작합니다ㆍ
함께하는 인연에 기쁘고 감사해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