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자체는 쉽고 간단 합니다. 그저 벽을 왼쪽 오른쪽 가면서 피하면 됩니다. 시스템은 쉽지만 난이도는 어려운 이겜에 빠저든 그 후로부터 엄청나게 했습니다. 세계 57위 까지 찍었다가 이제는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 아 친구한테도 츄라이 하느라 10개정도 사서 뿌린적도 있네요
루미네스는 전 큐엔터테인먼트 현재 인첸트 사에서 만든 낙하형 퍼즐 게임입니다. 규칙은 간단합니다. 같은 색의 블럭 4칸을 2x2 크기의 사각형 모양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 포인트. 위에서 블럭 4개로 이루어진 블럭 세트를 필드에 쌓으면서 사각형을 만들면 효과음과 함께 빛이 나면서 활성화된후에 이후 필드 전체를 훑으며 이동하는 타임라인이 활성화된 사각형을 지나가면, 활성화된 블럭이 까맣게 변하고, 사각형을 완전히 지나가면 까맣게 변한 블럭들은 지워지게 되는 (나무위키 참고함) 간단한 게임입니다. 말로 하니까 어려운데 영상으로 보면 간단합니다. 이게임도 하기에는 쉬운데 마스터하기에는 어려운편인 게임입니다. 한판 시작하면 1시간 고냥 순삭되는 갓겜 한번 해보쉴?
Best 1
이지투디제이 / 이지투에이씨 https://youtu.be/nRs2srd__60 (좀 영상이 돌아가 있음 ㅈㅅ) 고딩시절을 불태운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싼맛으로 시작했다가 14키라는 모드를 맛보고 제대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온 팔과 손을 써야하는 이모드는 치는 맛이 좋아서 많이 한거 같네요 아직도 즐기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