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
그 은혜 속에 살게 하여 주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의 은혜를 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내 행위를 생각하고 주의 증거로 내 발을 돌이켰사오며
주의 계명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치 아니하였나이다.
[시 119 :57~60]
오늘 기도하는 저에게 새벽 6시가 넘어서부터 메세지를 주셨습니다.
밤새도록 주시지 않으시다가 6시가 넘어 주셨습니다.
저는 곰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 곰은 물가에서 연어를 사냥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너희도 조심하라
마귀가 골목을 지키며 너희를 노리느니라
연말이라 많은 유혹들이 있을 것입니다.
마귀들이 쳐 놓은 덫에 걸리지 말아야 합니다.
골목을 지키며 넘어지게 하려는 많은 유혹들을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계단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계단을 한 칸이 아니라 2칸 3칸 한 번에 오르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급하게 오르는 사람의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때가 가까이 왔다 너희도 급히 준비하고 예비하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보여 주신 장면은 하늘의 수많은 새떼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새떼들이 하늘에서 쏜살같이 땅으로 내려 앉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제 세상에 많은 재앙들이 땅에 내릴 것이다.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휴거"가 있고 그 후에는 엄청난 재앙들이 새떼가 내려앉듯이 내릴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캠핑을 하는 두 사람을 보았습니다.
저는 저녁이 되어 모닥불을 피워놓고 침낭 속에 있는 한 사람의 표정을 보았는데
그는 외롭고 심심한 표정이었습니다.
그는 옆에 있는 사람에 대하여 존재감 없는 것처럼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는데
혼자 캠핑을 하니까 외롭다 는 것이었습니다.
분명 두 명이 함께 하고 있는데 그는 혼자라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황당한 상황을 보며 하나님께 이 상황에 대하여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너희도 내가 항상 늘 함께 있었는데
혼자 있다 생각하고 있다 하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전혀 모르고 살아오신 모습은 아닙니까?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집안에서 뭔가를 찾고 있는 어린 아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은 그 잃어버린 물건을 찾지 못하여 안절부절하였습니다.
그러자 아빠가 그에게 무엇을 찾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찾을 수 없자
아빠는 지갑을 열고 어린 아들에게 그 잃어버린 물건을 다시 사라고 돈을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물며 곤란한 어린 아들을 위하여 지갑을 여는데
내가 너희가 구하는 은혜를 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며 너희는 나의 은혜를 구하라! 하셨습니다.
당신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요!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의 구원을 위하여 은혜 내려주시기를 기도하십시요!
그 눈물로 간구하는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은혜를 내려 주실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난 어머니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아들에게 무엇을 해줄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나도 너희를 위하여 예비하지 아니하겠느냐?
너희가 구하는 것을 내가 아노니 너희는 내게 구하라!
하셨습니다.
무릎 꿇고 간절히 눈물로 간구하십시요!
당신이 원하는 구원을 이루실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시장 상인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매우 인심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덤으로 주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가 어떤 이에게 외상을 주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작은 상점을 운영하는 사람도 인심이 있어 은혜를 베푸는데
온 세상을 지배하는 내가 너희에게 구하는 은혜를 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며 너희는 내게 은혜를 구하라! 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떨지 마십시요! 지갑을 두고 온 자에게 상인도 외상을 해주는데
우리를 자녀 삼으시고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자녀된 자들의 간절히 구하는 은혜를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믿고 구하십시요! 눈물로 간절히 은혜를 간구하십시요! 후히 주실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중국의 어느 성문 앞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성문 앞에서 국수를 팔고 있는 상인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성문 앞에서는 장사를 할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그가 그곳에서 장사 할수 있었던 것은
그의 딱한 사정을 아는 공산당 고위 간부가
그가 그곳에서 장사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면서
공산국가에서도 서민을 위해 은혜를 베푸는데
내가 자녀인 너희를 위하여 베풀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며 너희는 내게 은혜를 구하라! 하셨습니다.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이렇게 여러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은혜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하므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공중에 날고 있는 한 헬기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헬기는 방송을 하고 있었는데
위험한 화산폭발을 실시간으로 보도하고 있었습니다.
위험한 상황에서 생명을 걸고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시민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면서
한 명의 기자도 자신의 생명을 걸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보도하는데
내가 나의 자녀들을 위해 소식을 전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러므로 너희는 듣고 나의 은혜를 구하라! 하셨습니다.
다시 하나님께서 주신 장면은 아기 고양이의 울음소리 이었습니다.
집 밖에서 들려오는 한 마리의 어린 아기 고양이의 울음소리 이었습니다.
어미가...
잠시 새끼의 곁을 떠났는지
새끼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애처롭게 들려왔습니다.
여러분들도 가끔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밤새도록 울고 있는 새끼 고양이의 울음소리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소리를 제게 듣게 하시며 이렇게 감동을 주셨습니다.
짐승도 어미가 그리워 밤을 새며 우는데
너희는 왜 나를 찾지 아니하냐?
간절히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밤새도록 어미를 찾아 우는 새끼고양이처럼
밤을 새우며 하나님을 붙잡고 기도하고 계십니까?
오늘 저는 기도하면서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늦은 밤까지 기도함에도 응답을 주시지 아니하셨고
그러한 이유로 이른 새벽부터 다시 기도하였음에도
어떠한 응답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쓰러질 지경이었음에도 메세지를 주실 때까지 기도하였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기도하는데 아무런 응답도 받지 못하고 날이 밝아오고 있었습니다.
결국...
저는 오늘로 메세지를 주시지 않으시려는가 하여 낙심하였는데
6시가 넘어서부터 갑자기 메세지를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메세지를 늦게 주시는지에 대하여 기도하며 여쭈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제 무릎이 아프고, 허리가 아프며, 지칠대로 지쳐 곤고하나이다.
그러함에 주께서 이렇게 메세지를 늦게 주심으로 제가 죽겠나이다.
하고 기도드리자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다른 이들도 네가 하는 것처럼 기도하게 하라! 하셨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떻게 기도 하고 계십니까?
주시면 받고 아니 주시면 말고... 혹시 이런 기도를 하고 계신 것은 아닙니까?
오늘 이처럼 저에게 늦게 메세지를 주시는 체험을 하게 하시며
주실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라 하십니다!
당신의 구원을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죽기까지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한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할 사람이 훈련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훈련은 혹독한 훈련이었습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준비된 훈련이었습니다.
만약 준비되어있지 아니하고 조금이라도 실수 하는 경우!
큰 대형 사고가 일어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주시며
지구 대기권을 가기 위해 이처럼 훈련하고 노력하는데
너희는 천국을 가기위해 무엇을 하고 있느냐! 하셨습니다.
당신은 기도로 무장하고 계십니까?
훈련하고 준비하고 계십니까?
그리고 그러한 마음으로 간절히 은혜를 구하고 계십니까?
얼렁뚱땅 기도로 은혜를 구하지 마십시요!
간절한 마음으로 죽음을 각오하고 은혜를 구하십시요!
여호와는 나의 분깃이시니 나는 주의 말씀을 지키리라 하였나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의 은혜를 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내 행위를 생각하고 주의 증거로 내 발을 돌이켰사오며
주의 계명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치 아니하였나이다.
[시 119 :57~60]
전심으로 주의 은혜를 구하십시요!
가족구원을 구하십시요!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첫댓글 간절히 기도하는 저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모든 이들에게 가족구원이 이루어 지게 하여 주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를 돌아 보아 주소서!
모든 이들이 아버지 앞에 죽기를 각오하고 간절하게 기도하게 하소서!
아버지! 저희 가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반드시 주님 나라에서 얼굴 보기를 소망합니다.
끝까지 간절히 구하라 하신 주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우리 모두에게 은혜 주시기를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더욱 업드려 기도 하게 하소서!
아멘!
주님만을 사모합니다,
마라타타!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드보라님
grace님의 글에 주님 말씀 주셨네요^^
보셨는지요..
오늘 게시하신 글입니다
아 멘!! 사망에서 이끌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 호세아님을 통해 가족구원을 알려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어미의 심정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주님 가족을위해 생명놓고 기도합니다
끝까지 간절히 기도하겠사오니 천국에 함께가게 해주세요
아멘!!!
전심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오늘도 전심으로 기도하며 찬양속에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신부들이 승리하고 기쁨의 저녁이 되게 하여 주소서..아멘
내 잣대로 판단하며 포기하지 않고 답 주시기까지 기도하길 쉬지않겠습니다.
한량 없는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가족구원은 그리도 원하면서 기도의 분량은 채우지도 못히는 모습에 그래도 더 구하라고
타이르시는 아버지의 사랑에 더 기도할게요 아버지 눈물로 나의 마음 드립니다.
아멘.. 주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가족구원을 원하고 원하오니 주여 이루어주옵소서. .
아멘 아멘~~
아버지 은혜를 부르짖게 하소서..
아버지.....또한 무엇을 간구하여야할지.
무엇을 찾아야할지 알게 하시옵소서
아멘!
아멘. 주님의 은혜를 내가 구하오니 주님의은혜로 나를 사하소서.주님의 은혜는 영원무궁하네.귀하신 주여 은혜 내리소서.
날마다 부끄럽게도 전도사님 기도 부스러기를 받기에도 감당하지 못할 부끄러움을 느낍니다.이 부끄러운 양심을 회개합니다.부끄러운 게으름을 회개합니다.세상과 주님 두마음의 제자신이 추하고 부끄럽습니다.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저의 가족을 불쌍히 여기소서.주님만 바라보며 하루하루가 주님의 뜻에 합당한 삶,그리고 주님의 뜻에 합당한 회개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아멘
아멘~~ 주님! 더욱 더 간절히 은혜를 구하여 저와 저의 가족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다 구원 받게 되길 소원합니다. 마지막점검 잘하여 그날 주님 의 품에 안기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버지, 내게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이 땅에서 준비하는 삶의 것보다.. 더 부족한 마음상태를 보게하시니.. 참으로 할말을 잃습니다..
준비하고 예비하게 하소서.
혼자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주님 나와 함께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은혜를.. 이 작은 상점의 판매자에 인심으로 비유하시며 메세지를 주시는 주님의 답답하신 심정을 느끼며..
저의 간구함이 이것보다 못하였구나.. 너무큰 충격으로 할말을 잃습니다...
아버지.. 이 못난 자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곤란한 아들을 위해 지갑을 여는 육의 아버지이거늘..
아버지.. 저의 소망하는 바와, 모든 필요를 아시오매.. 주께로 가는 길에 주님 나를 승리로 이끌어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