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等 골에 아침이 든다/이찬원]
인제 봄 아침의 길이 열렸다
억겁의 세월이 활활 타오르는
무등 고을에
저 북치고 장구치는 소리에
꽹과리가 어울어지며
풀어대는 한마당
한 시대 역사의 무등 골에서
나 살으리 우리 살아가자
도전하며 살아온 이 삶의 여정
원대한 꿈의 소중한 자식들과
봄 아침을 맞이하네
찬란한 무등 골에서
마침내 길이 넓게 드리워진
무등 골에서
두 손을 꼭 잡아본다
새로운 나의 길을
나의 사랑 나의 영혼
아름다운 무등 골에서
희망의 노래
행복의 노래를 부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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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等 골에 아침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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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생님 고운시 감상합니다
고등학교때 두암동 대창버스 종점 뒤로 무등산 많이 다니곤 했습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