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적인 하나님 나도 우리도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그런 인격과 인격과의 만남이 바로 정말 중요한 주님과 나와의 영적 만남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하루에도 참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 만남속에서 이익과 목적에 따라 만나는 사람이 있고 그냥 만나는 것 자체가 좋아서 만나는 사람이 있고 정말 만나기 싫은데 만나야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여러부류의 사람들 안에는 모두가 인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늘 관심을 가지시는 것이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항상 내가 우리가 행복하고 즐겁고 평안하고 기쁘기를 늘~~바라시는 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주님은 주목을 하시고 관심을 가지고 항상 곁에서 동행하시면서 도와주고 이끌어주시고 함께 발 보폭을 맞추어 함께 걸아가십니다... 과연 행복하다는 것이 무엇일까? 정말 내가 하고 싶었던 일 하고 싶은 일 계속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그 일을 할 때 피곤하지 않고 아니 때론 피곤하고 지칠 지라도 그 모든 것을 감당할수 있는 어떤 에너지가 나올 때 그때가 정말 행복한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세상속에서 보면 너무도 극단적인 것을 반으로 나눌때가 있습니다.. 너무도 화려한 것과 너무도 좋은 것 때론 너무도 아무것도 하지않고 금욕주의에 빠져서 모든 욕심을 절제하면서 초라하고 남루하게 살아가는 오직 주님을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너무도 힘들어 보이는 그런 극단적인 금욕주의도 주님이 좋아하시지 않을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 70 80년대에는 기타나 드럼 이런 악기들이 교회에 들어오는 것을 금기시 했다고 합니다... 서양 문물이라고 사단의 악기라고 기타도 못치고 드럼도 못치고 그냥 조용히 피아노 풍금도 없이 소리로만 경건하게 찬송을 불러야 하는 그런 시대도 있었다고 합니다... 주님은 늘 그대로 이시지만.... 그 주님께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그런 모든 관점으로 주님도 그러실거라고 판단하고 결정한 일들이 참으로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에서 좀 자유로워저여할 것입니다... 그 전제 조건은 바로..... “주님은 내가 행복하기를 바라신다”라는 그런 전제 조건이 되겠지요.... 예전에 공포의 외인구단에 나온 명대사 “난 네가 기뻐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할수 있어” 라는 그런 마음과 삶을 살아가는 삶.... 그 삶을 통해 하나님은 늘 우리를 바라보시고 주목하시고 늘 무언가를 주실려고 애쓰고 노력하는 분이심을 분명히 우리는 알아야 겠습니다... 세상에는 길에서 구걸하는 동전을 요즘은 지폐지요 육교 밑이나 육교위에서 남루한 옷을 입고 고개를 푹 숙이고 두손을 앞으로 내고 동전을 구걸하는 분들이 요즘은 정말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은 무조건 돈 만을 좋아하실줄 알지만.. 오늘 목사님의 경험담을 보니 목사님이 꽤 많은 돈을 주었는데....받지 않고 돈 보다는 차를 한잔 사주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얘기하시는데..... 정말 와 닿았습니다... 그냥 불쌍한 사람 가난한 사람 그런 사람 한 사람만을 생각하고 그냥 접선한다는 개념으로 대했던 우리의 생각은 그런 분을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은 것에 대한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바라보실 때 이렇게 대하실텐데 하는 그런 마음으로 우리가 다른 이들을 대할 때 항상... 주님의 마음으로 대하고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하고 주님의 마음으로 선포하고 주님의 마음으로 축복할 때 주님은 그곳에 계시고 그 기도의 활을 당기는 그 순간에 주님은 화살촉의 초점을 주님이 믿음의 눈으로 마음으로 정해주셔서 그 화살을 함께 동행하며 당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화살은 정말 주님이 원하시는 정중앙에 그대로 온전하게 박히는 것입니다... 그럴 때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주님을 향한 그 마음으로 한 사람의 영혼을 사랑하는 그런 마음을 달라고 오늘 아침 고백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오늘 수많은 사람을 만날텐데 그 사랑들을 내 기준과 관점이 아닌 주님의 마음으로 대하고 사랑하는 그런 하루의 삶을 살도록 기도하는 하루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샬롬~~~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t's going to be peaceful" "I need to change." My work place is church The world is changing... Every prayer is be answered without fail I'll just give up If you don't... Opportunity is not something you get It's already been given to us I just don't have enough faith to enjoy that opportunity..." With the Lord's heart Let's declare it with anticipation Bless you~~^♡^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