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통해 중공산 분무기 2대를 쌌더만
하나는 투명 노즐이 구멍났다.
하나는 스위치가 고장나
얼마 못쓰고 정지 되어 부랴 부랴
어제 국산 12만원에 1대 구입했다.
살펴보니 확실히 좋게보여 조립해 두었다.
중공산이 너무 아까워 속을 열어보니
쉽게 고칠수 있을것같아
약줄에 연결된 것을 전부 구입하니 24000원
분무기 우리집 도착 가격이 33000원인데
그래도 6말까지 제초제를
살포해도 배터리는 잘 돌아간다.
너무 더워서 우선 하나만 고쳐 두었다.
내일부터 2대를 싣고 다니면
훨씬 수월할것 같다.
옥션가 17만원인데 당근마켓에서 누가
부모님께서 농약방을 접는다고해서
싸게 나와서 저렴히 구입했다.
첫댓글 리벤토 저는 밧데리 충전 호스 분무기 50m,짜리 사용 하는데 성능 서비스 끝네 줍니다
구루마에 싣고 끌고 다니는
분무기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옆집에 그런것 차에 싣고 다니는것 봤습니다.
비가 오지 않으면 '매일 제초제든
예취기든 돌려야되는 형편입니다.
날씨도 더운데 더위에 조심하십시요.
저도 펌프질 힘들어 충전분무기 구입해 사용하는데 편하고 좋던데 잘 하셨습니다. 오랫동안 말썽 부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어제 고친 중공산 분무기
오늘 새벽에 나가 7말 살포해도
배터리는 잘 돌아가고 좋으네요.
구입하지 않아도 될뻔 했습니다.
저는 아직 수동 분부기 사용하는데
아들이 충전식 사준다고 모델명 알려달라
하네요. 올해는 다가고 내년에나 구입해야
겠습니다.
면적이 그리 넓지 않으면
수동식으로도 괜찮아요.
@채향수 아직까지는 팔운동도 할겸 수동식 쓰고 있습니다.
@숲사랑 올해부터 충전 분무기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