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4 조민수의 학습일기

[2424 조민수]

3월 14일:이 시를 읽어보니까 서로서로 도우면서살면 뭔가 될것같다는걸 알것같고 우정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3월 15일:오늘은 국어가 5교시이다 국어에서 절친이라는 시를 아주아주구체적이게 공부하고 그 뒤에 문제를 풀고 답을 맞췄다 운율과 역설이라는 단어도 알고 느낀점은 재미있었고 정말 흥미로웠다 따봉
3월 17일:오늘은 국어를했다 국어에서 운율역설을 알았다 또 똑같은 시를 공부했다 윤우가 옆에서 계속 게이짓한다 국어가 할수록 재미가 있는것같다 흥미로웠다
3월 20일:오늘은 절친이라는 시를 마무리 했다 오늘은 쓸게 너무 많아서 귀찮았다 절친에 시에 구체적으로 다 파해쳤다 오늘은 절친을 다끝냈다 재미있었고 흥미로웠다
3월 21일:오늘은 춘향전 도입법을 하고있다 단어를 적는데 암행어사가 너무 길어서 귀찮았고 힘들었다 문제를 7번까지 한번 풀어보고 권구쌤과함꺠 답을 맞춰보았다 재미있었다.
3월 22일:춘향전을 오늘도 했다 쓸단어가 많아서 오늘도 귀찮았다 대구법을 배웠는데 뭔뜻인지 잘 모르겠다 반어법도 배웠다 반어법은 평소에도 많이써서 이미 알고있는 단어였다 그리고 변사또가 너무 멍청해서 읽는데 조금 답답하다.
3월 24일:오늘도 춘향전을 공부했다 써야할 단어가 오늘도 있다 책을보다가 우뚝솟은 이라는 단어가 계속 머리에서 생각이 났다 내일은 문제를 풀것이다 그리고 시를 읽는데 어사또가 변사또를 잡는 장면이 재미있었다.
3월 28일:오늘은 춘향전 문재풀이를 했다 오늘은 쓸게 많았다 우리조가 문제를 좀 잘풀었따 조가 3개를 틀려서 A 아니면 B룰 맞을것 같다 정말 재미있었다.
3월 29일:오늘은 다양한 프현을 활용하여 글쓰기를 했다 학습목표가 길었고 눈이높다 입이 짧은 등등 단어를 맞추고 권구 선생님이 문제를 낸걸 맞추기를 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3월 31일:오늘은 문제풀이만 했다 그래서 쓸게 좀 많았다 문제풀이만 한게 아니였다 내가 모르는 단어들도 많이 써야했다 그리고 속담에 비슷한 표현들도 우리조가 한번 만들어봤다 무슨 요상한 속담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10번째:오늘은 단원평가를 해서 학습일기를 안써도 된다
11번쨰:오늘은 4원7일이다 새로운 단원에서 글을 읽었다 문제를 단어뜻을 적었다 쓸게 많아서 힘들었다 재미있었다.
12번쨰:웃음이 우리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글쓰는 방법 단계를 배우고 글을 알고 쓸수 있었다 그러니까 웃자
13번째:안써도 됨
14번째:오늘은 사람손님과 어머니를 배웠다 시가 30쪽 이상이다 읽기가 너무 싫다 문제를 풀었다 1인칭 시점을 배웟고 주인공인 옥희에 대한 상황도 알았다.
15번째:오늘도 사랑손님과 어머니 소설을 더 읽었다 단어정리를 할것들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새로ㅇ온 남자가 살짝 나쁜놈 같다, 옥희의 아빠가 죽인게 너무 불쌍한것같다.
16번째:사랑손님과 어머니 소설을 또 읽었다 읽어도 끝이 안난다엄마와 아저씨가 서로

좋아하는것 같다 오늘은 단어가 별로 없어서 좋앗다 이야기가 너무 야하다 오예
17번째:엄마가 아져씨를 포기했다 나는 둘이 사겨서 새로운 딸이 생길줄 알았다 까비 모르는 단어가 많았다 아져씨 꼴이 좋다 옥희맘에게 작업을 걸다가 그대로 옥희 집에 나가는게 좋겠다.
18번쨰:아저씨와 하면 창녀가 되어서 시대적 배경때문에 옥희 맘이 사랑방 아저씨와 안사귄것 같다 권구쌤이 성매매에 대한 예기를 했다 이야기를 듣는게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19번째:아져씨가 옥희 엄마를 떠났다 씁쓸하꼐 끝난 기분이다 엄마가 역시 죽은 아빠를 안버릴줄 알았다 그래도 아져시까 떠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