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현재, 미국에서는 내전이 일어났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트럼프와 조 바이든의 선거 결과와 대선에 있어서 전 세계가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이 와중에 조 바이든의 아들인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게이트'가 열리며, 아버지 조 바이든의 얼굴에 먹칠을 가하고 있다.
헌터 바이든은 조 바이든의 차남으로 현재 네이버에 헌터 바이든을 검색하게되면
유역비, 형수, 노트북, 마약, 성행위 동영상과 사진, 우크라이나 스캔들 등 많은 단어들이 떠오른다.
이 내용들이 모두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에서 나온 것이다.
미국의 노트북 수리점 사장이 오랫동안 한 손님이 노트북을 찾아가지 않자 데이터를 들여다 봤고
그 안에 내용들을 보고 심각하다 느껴 FBI에 제출했지만, FBI는 조사하지 않았고
겁이나서 당시 시장(트럼프 최측근 줄리아니)에게 이 파일들을 넘기며 뉴욕포스트를 통해 세상에 폭로되었다.
그안에는 중국, 러시아 측에 비즈니스 알선 내용이 있었고, 조 바이든을 (Big guy_두목)이라고 칭하며 상당수의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는 내용, 조 바이든과의 만남을 감사하다는 내용 이뿐만 아니라 수 많은 마약사진과 마약을 복용하는 사진들과 영상, 마약을 복용하며 관계하는 동영상, 그 외 더럽고 추잡한 헌터 바이든의 사진들과 헌터 바이든과 관계하는 여자들의 동영상과 사진들 1000여점이 들어있었다.
현재 국내 언론들은 이를 모두 차단했고,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현재 헌터 바이든과 관련된 내용을 올리면 차단되게 해놓았다.
글쓴이 역시 헌터 바이든 내용을 올렸다 차단되었다. 소셜미디어를 검열하며 계정들을 차단하는 몰상식함 역시 중국과 손을 잡은 바이든을 지지하는 쪽의 행동이다.
또한 많은 마약동영상과 사진중에서 헌터에게 마약에 불을 붙여주고 있는 모습이 있는데 이는 실사판 뮬란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유역비라고 밝혀졌다.
유역비는 홍콩의 반공자유화 시위에 반대하는 사람이며, 중공(중국공산당)의 편을 드는 바람에 전세계에서 뮬란에 대해 보이콧 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뮬란 영화 촬영의 반이 신쟝위구르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 현지 공안기구들이 나오며 그에 있어 감사하다는 내용을 남기게 된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보이콧을 불러일으켰다. 간단히 소개하자면 신쟝위구르지역은 수년동안 약 200만명의 위구르인들이 강제 구금된 것으로 추정되며 중국 본토 인권 탄압의 1번지로 꼽히는 곳이다.
또한 조 바이든은 중국과 러시아 등 공산주의 국가들과 손을 잡고 있는 점, 우크라이나 스캔들 역시 조 바이든이 전 부통령으로 재직하던 당시 헌터 바이든으로 부터 우크라이나 기업인을 소개받았다는 주장이 제기 되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이 직위를 이용해 헌터가 재직 중이던 우크라이나 기업에 대한 우크라이나 검찰 수사를 무마 시켰다고 주장해온 트럼프는 부패의 실체가 드러났다고 말했다.
뉴욕포스트는 우크라이나 에너지 기업인 부리스마의 이사회 자문 바딤 포자스키가 2015년 4월 17일 헌터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헌터가 부친 바이든 전 부통령을 만날 기회를 제공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다. 포자스키는 “친애하는 헌터. 나를 워싱턴에 초대하고 당신의 아버지를 만나 잠시 함께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데 대해 감사하다”면서 “이것은 진정 영광이자 즐거움”이라고 밝혔다. 헌터 바이든이 우크라이나에서 부패를 일으키며 이사직을 달고 엄청난 보수를 챙겼다는 내용 역시 밝혀졌다. 다만 바이든이 실제로 포자스키를 만났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조 바이든은 아들과는 우크라이나 사업건에 대해 전혀 대화를 나눈 바도 없다고 공개적으로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헌터 바이든과 조 바이든 두 사람의 범죄행각이 들어나면서 '바이든 범죄 가족'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었다. 미 연방 수사국 FBI는 이미 일 년전에 범죄 관련 정보와 증거를 입수하고도 그동안 은닉해 온것으로 밝혀져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트럼프 쪽에서 FBI가 이를 조용히 넘어간점과, 다시 신속하게 조사해서 진상을 밝혀내야 한다고 밝혔다. 줄리아니는 또 중국은 관련 정보를 알고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데 이는 헌터가 중국에서도 비즈니스를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헌터 바이든은 형수와의 스캔들 역시 회자 되고있다. 조 바이든의 장남인 보 바이든이 사망하고 나서 아내와 별거 중이던 헌터 바이든과 남편을 잃은 슬픔에 잠겨있던 형수인 홀리는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되며 미국내에서 막장 로맨스로 논란을 일으켰으며, 이에 있어서 조 바이든은 헌터와 홀리가 아픔을 함께 이겨내는 것을 응원한다며 입장문을 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형수와의 연애가 정상적인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로써 바이든 가족은 엉망(messy)이라고 표현되고 있다.
헌터 바이든의 마약과 성관계 영상은 너무 더럽고 추악스러워서 보고싶지도 않고 입에 올리고 싶지도 않으나,
많은 사람들이 미국 대선에 오른 조 바이든의 아들의 실체를 알려야한다 생각되서 관련 링크를 넣어두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시끄러운데 미국 대선이 겹치며 엄청난 여파가 전세계를 휩쓸고있다.
세상 모든 추악한것들의 실체와 진실 또 코로나19의 진실이 하루빨리 밝혀지길 바라본다.
출처 : https://blog.naver.com/voiceofjustice/222130346186
첫댓글 https://thejusticeheroes.wordpress.com/2020/10/27/hunterbidenslaptop/amp/?__twitter_impression=true
심약한 분들은 보지마시고요..
혐오스러운 이미지들과함께 노트북 내용들 일부 공개되어있습니다.
이들 행동보면 한숨이절로.. 손바닥으로 하늘가리는것 같아요
에구 깜짝이야!!!!
ㅋㅋㅋ.
언론이 저런걸 보도를 헤야 하는데 오히려 감춰 주고 있으니
언론은 국민의 알권리를 지켜 주면 됩니다.
언론의 의무죠
반대로 하고 있네요
한국 언론들도 알면서 모른척 일관 하고 있음.
이유는 간단해요
미국 사회에 한인들이 많은데 연세들이 많으신 분들은
인터넷 않보거든요
그분들 모르게 하려면 감춰야 합니다.
오바마 큰딸 말리아와 관계, 조카와 관계,자기 딸과 관계, 정말 혐오스럽기 짝이 없지요.
그런데 모두 친 가족이 아니라고 하니 더 기막히지요. 아이들을 다 인신매매해서 친자식으로 둔갑시킨거니까요...
뭔가 다 드러내려고 작정하고 찍은거 아닌가요?
모든 사진이 증거물로 명확할만큼 조목조목..레이디 가가와 있는것도 찍고 모든 사탄주의 놈들이 있던데..
뭔가 작정하고 한듯하요..
아동매매 당한 자신의 인생을 ,친엄마를 죽인 바이든에게 복수라도 할듯이..
세상에..
레이디 가가와 있는 사진도요?
헌터 바이든이 아동매매 당했고, 친엄마를 조바이든이 죽였나요?
전혀 몰랐던 얘기들이라서 놀라워요. 어떤 게시글에 정리되어 있나요??
그러게요. 아에 증거 자료집이잖아요...
트윗에 다 올라와 있는데 기억이 안나요..찾게되면 올릴께요..
헌터 개인적인 취향이라지만 형수 .형수의딸....이라니
가재는 게 편인 게지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다니... 저번 대선에서 힐러리가 트럼프의 트위터 바람에 패배했다고 믿고 소셜미디어를 죄다 차단하면 이번에는 트럼프를 잡을 수 있다고 전략을 세운 듯 합니다. 글쎄? 과연 그렇게 될지?? MSM과 SNS가 사이좋게 손잡고 같이 몰락해버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