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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코스피시장, 외국인의 순매도에 나흘만에 하락 마감. 밤사이 미증시가 고용지표 부진 및 구글의 실적 악화 등으로 하락했다는 소식에 이날 코스피지수는 4.79포인트(0.24%) 내린 1,954.33에서 출발. 장초반 반등을 시도하던 지수는 외국인의 매도세가 강화되자 낙폭을 키워 1,940선대로 밀려났음. 이후 지수는 대체로 1,940선 초중반에서 움직이다 결국 1,940선대에서 장을 마감하였음.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지수를 끌어내렸음. 한편, 일본과 홍콩은 오름세를 나타낸 반면, 대만과 중국은 내림세를 나타내는 등 주요 아시아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냄.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0원 하락한 1103.3원에 거래를 마감하였음.
코스닥시장, 외국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사흘만에 상승 마감. 밤사이 미증시가 고용지표 부진 및 구글의 실적 악화 등으로 하락했다는 소식에이날 코스닥지수는 0.09포인트(0.02%) 내린 514.07에서 출발. 장시작 후 상승 반전했던 지수는 코스피지수가 낙폭을 키우자 급락세로 돌아서한때 504.42까지 낙폭을 키웠음. 지수는 이내 낙폭을 줄여 오전중 강보합까지 반등했으나 다시 약세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음. 하지만 장후반 재차 반등에 성공한 지수는 상승폭을 키워 장을 마감하였음.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의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매수 우위를 나타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업종별로는 상승업종이 우세하였고, 섹터별로는 우주항공산업과 SNS 섹터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음.
코스피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6억원, 2,054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으나 외국인은 2,214억원 순매도를 나타냄. 선물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3,644계약, 1,565계약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외국인은 5,030계약 순매도 마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마감. 삼성전자, 현대차, POSCO, 현대모비스, 기아차, 삼성생명, 신한지주, 한국전력, SK하이닉스, KB금융, KT&G, S-Oil, LG, 삼성화재가 내림세를 나타냄. 반면 LG화학,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NHN, LG전자는 오름세를 나타냈고, 현대중공업은 보합에서 마감.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다소 우세. 의료정밀업종이 7.3% 하락한 것을 비롯해 제조, 운수장비, 전기전자, 건설업종이 Underperform. 그밖에 은행, 유통, 철강금속, 의약품, 금융, 보험업종이 내림세를 나타냄. 반면 전기가스, 음식료, 종이목재, 운수창고, 비금속광물, 섬유의복, 기계, 통신, 서비스업, 화학업종은 오름세를 나타냈음.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우세. 셀트리온이 11.95%, 씨젠이 6.96%, 인터플렉스가 6.86% 급등한 것을 비롯해 에스엠, 서울반도체, CJ E&M, 동서, 포스코 ICT, 젬백스, 포스코켐텍, 인터플렉스, GS홈쇼핑,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서부T&D, 성광벤드가 오름세를 나타냄. 반면 파라다이스, CJ오쇼핑, 다음, SK브로드밴드, 위메이드, 에스에프에이는 내림세를 나타냈음.
마감 지수 : KOSPI 1,943.84P(-15.28P/-0.78%) KOSDAQ 518.81P(+4.65P/+0.90%)
[특징 테마]
우주항공산업 관련주 : 나로호 3차 발사가 임박한 가운데 관련주 상승. 나로호 3차 발사가 이르면 오는 26일, 늦으면 31일로 예정된 가운데,한양디지텍, 비츠로테크, 쎄트렉아이, 한양이엔지 등의 관련주들이 상승 마감하였음. 한편,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지난 9월11일 정부종합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차 나로호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10월 26일~31일 사이에 발사한다고 발표한바 있음.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관련주 : 대선 후보들이 선거운동시 카카오톡 등 SNS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케아아이엔엑스, 이루온, 가비아, 한국사이버결제 등의 관련주 상승. 금일 언론에 따르면 이르면 이달 중으로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등 대선 후보들이 카카오톡의 “플러스 친구”로 등록, 서비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대선 후보들은 또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애플리케이션으로 자신의 정책을 홍보하는 한편, SNS로 선거 자금을 모으는 방안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짐.
[특징 종목]
- 코스피시장 -
동일고무벨트(163560), DRB동일(004840) : 분할 상장 첫날 동반 상한가. 舊 동일벨트는 종합 고무부품 사업을 담당하는 DRB동일과 산업용 고무제품 사업을 담당하는 동일고무벨트, 해외 자회사 관리, 투자자산 관리, 부동산 임대 및 개발사업을 담당하는 DRB인터내셔널로 각각 인적물적분할되었음. 이에 따라 기존 동일벨트는 DRB동일(존속회사)과 동일고무벨트(신설회사)로 각각 변경상장, 재상장되었음.
근화제약(002250) : 美제약사 알보젠에 피인수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629,995주(228.1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음. 제3자 배정대상자는 알보젠코리아이며, 기술 도입, 연구개발, 생산 판매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목적으로 참여한다고 밝혔음. 한편, 언론에 따르면 알보젠은 이번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163만주(33%)를 확보하고, 장홍선 회장 등 최대주주가 보유한 지분 165만주 중 80여만주(17%)를 매입함에 따라 동사의 최대주주로 올라선 것으로 알려짐.
한국콜마(161890), 한국콜마홀딩스(024720) : 분할 상장 첫날 동반 급등. 금일 舊 한국콜마는 인적분할을 통해 한국콜마와 한국콜마홀딩스로각각 신규 및 재상장 되었음. 투자사업 부문은 존속회사 한국콜마홀딩스가, 화장품 사업부문은 신설회사 한국콜마에서 영위하고, 한국콜마홀딩스는 연내에 지주회사로 전환할 계획임. 한편, LIG투자증권은 사업회사(한국콜마)는 단기적으로 국내 화장품 시장이 동사의 주요 고객사를 중심으로 성장되어가고 있어 강한 실적 모멘텀이 전망되며, 투자회사(한국콜마홀딩스)는 장기적인 시각에서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확대로 고성장 예상된다고 밝혔음.
한국가스공사(036460) : 셰일가스 수혜 기대감에 상승. 미래에셋증권은 금일 보고서를 통해 2013년부터 셰일가스가 유가 안정화에 더욱 기여할 것이고 유가와 연동되어 있는 전통 천연가스 가격이 안정화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동사의 기업가치를 훼손하고 있는 미수금이 회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음. 아울러 연료비 연동제를 온전히 시행하면 미수금 회수 일정이 가시화 될 수 있고, 중단기적으로 2013~2014년에 회수될 수 있는 미수금과 이를 바탕으로 유동화 시켜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하면 2.23조원의 차입금 감소가 기대된다고 밝혔음.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4,000원에서 11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였음.
한솔홈데코(025750) : 탄소배출권 리스사업 진출 소식에 상승.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5천㏊규모 뉴질랜드 조림지에서 지난 4년간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리스 전문 회사에 위탁하는 형태로 탄소배출권 리스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음. 이와 관련 동사는 리스료 수익이 연 15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 탄소배출권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수익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한편, 탄소배출권으로 수익 사업에 나서는 것은 국내 기업 중 처음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하였음.
NI스틸(008260) : 3분기 실적 개선으로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30.0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0.52% 증가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도 244.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88% 증가했고, 순이익은 20.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음.
LG전자(066570) : 실적 개선 전망에 소폭 상승. 동부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휴대폰이 3분기에 흑자 전환하면서 휴대폰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해 3분기 영업이익을 1,713억원에 2,121억원으로, 4분기 영업이익을 1,570억원에서 2,005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음. LTE 스마트폰이기대보다 더 많이 팔리면서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7백만대(2분기 580만대)로 추정되며, 원화강세에 따른 긍정적인 환율효과가 3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음. MC사업부는 달러 매출보다 달러 비용이 많은 구조여서 원화강세가 유리한데 지난 3분기의 원화강세 트렌드가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음.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05,000원을 유지하였음.
LG하우시스(108670) : 3분기 실적 호조 및 실적 턴어라운드 지속 전망에 소폭 상승. 이트레이드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2012년 3분기 매출액 6,376억원(yoy-2.1%), 영업이익 253억원(yoy+11.5%), 당기순이익 173억원(yoy+15.3%)을 기록해 당사 예상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음. 아울러 7월 에너지효율등급제 시행으로 동사의 완성창호세트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월 완공된 울산 로이유리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는 2013년 1분기부터는 동사의 수익성 개선추세는 재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4분기 실적도 턴어라운드가 계속될 전망이라고 밝혔음. 이에 따라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17,000원을 유지하였음.
제일모직(001300) : 외형 성장세 정체 전망에 하락. 우리투자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패션 부문의 비수기 진입에 따라 3분기 외형 성장세가정체될 것이라고 밝혔음. 3분기 패션 부문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을 상쇄하기에는 케미컬과 전자재료 부문의 실적 개선 정도가 미흡할 전망이며, 케미컬 부문의 PC 2라인 신규 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으로 영업이익률 하락이 예상된다고 밝혔음. 이에 따라 당분간 동사의 주가가 9만~11만원사이의 제한된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15,000원을 유지하였음.
대교(019680) : 3분기 실적부진 우려로 하락. 신영증권은 금일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4%, 32.5% 감소한 2,060억원, 134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음. 특히, 3분기 영업이익은 당사 기존 추정치와 시장 전망치를 각각 65%, 53% 큰 폭으로 하회할 전망이라고 밝혔음. 이에 따라 2012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4%, 12.0% 하향 조정하였음. 다만, 2013년부터 본격적인 이익률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B와 목표주가 8,800원은 유지하였음.
- 코스닥시장 -
셀트리온(068270), 셀트리온제약(068760) : 셀트리온이 日 오릭스로부터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에 동반 급등. 셀트리온의계열사인 셀트리온지에스씨는 금일 전자공시를 통해 보유하고 있던 셀트리온 주식 3,759,398주(2.15%)를 약 1,000억원 규모에 일본계 종합금융회사인 오릭스 코퍼레이션에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음. 이와 관련 셀트리온 측은 차입금 상환 및 운영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이번 해외자금을유치했다며, 글로벌 금융회사와의 우호적 관계 도모를 통해 자본시장에서의 신인도를 높이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음.
인터플렉스(051370) : 3분기 사상 최대 매출 달성으로 강세.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1.7% 증가한 1,771.35억원을 기록해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음. 이와 관련 동사는 IT 시장의 성장과 경쟁 속에서도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 내 글로벌 톱 고객사들과 점차 거래를 확대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외형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며, 특히 IT시장이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큰 폭으로 물량이 증가해 분기 최대매출을 갱신할 수 있었다고 밝혔음. 한편,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상반기 실적에 대한 성과급 지급과 일회성 비용 발생, 신규사업 준비 비용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39.0% 감소한 96.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음.
대한광통신(010170) : 인도에서 583만달러의 광복합가공지선 공급 건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상승.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인도에서 583만달러(약 64.34억원) 규모의 광복합가공지선(OPGW) 공급 건을 수주했다고 밝혔음. 인도의 시공회사 “KEC 인터내셔널 리미티드 인디아”와 함께 인도 전력청에서 발주한 OPGW(Optical Phase Ground Wire)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계약은 1년간 3000km 규모로 동사가 지금까지 공급해 온 OPGW공급 건 중 단일품목으로는 가장 큰 규모인 것으로 알려짐.
파인테크닉스(106240) : 면광원형 LED 조명장치 관련 특허권 취득으로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면광원형 LED 조명장치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음. 이번 특허는 각 구성이 내장되어 천장에 설치되기 위한 프론트 커버의 구성이 일체의 부재로 형성되었으며 POH기술의 적용으로 제품의 슬림화(중량감소효과 40%이상) 및 제작비 절감이 되고, 방열을 위한 부재에 박막의 패턴층을 형성하여 LED가 직접 실장 되므로 높은 방열효율을 얻는 특징이 있다고 밝혔음. 이와 관련 동사는 이번 특허를 활용하여 기존 조명 대체 및 신규 LED 조명 보급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오늘과내일(046110) : 한일정보통신 흡수합병 소식에 상승.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시스템통합(SI), 시스템관리(SM), 네트워크관리를 주요사업으로 하는 한일정보통신을 흡수합병(소규모합병)한다고 밝혔음. 합병기일은 2013년1월1일이며, 신주상장예정일은 2013년1월16일임.
레드로버(060300) : 유럽 진출 소식이 부각되며 상승. 레드로버가 스웨덴 공영방송국(SVT)과 TV 판권 계약 체결을 계기로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기록중임. 전일 레드로버는 언론을 통해 자사의 유아용 애니메이션 비트파티가 오는 11월부터 스웨덴 공영방송(SVT)에서 방송된다고 밝혔음. 회사측은 "현재 협상중인 북미, 중동, 스페인, 영국, 베네룩스 등 계약이 추가될 경우 비트파티 TV판권료매출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음.
화인텍(033500) : 파이프 보냉업체 화인텍로그스터 흡수합병 결정으로 상승.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파이프 보냉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100% 관계회사 화인텍로그스터를 흡수 합병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음. 합병비율은 1대0이며, 합병기일은 2012년12월26일임. 이와 관련 동사는 해양플랜트 시장 확대에 따른 PIPE 사업 경쟁력 강화, 경영효율성 강화 및 비용 절감을 통한 영업이익 제고 등을 위해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음.
이씨에스(067010) : SK브로드밴드와 시스템 구축 계약 체결로 상승.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SK브로드밴드와 13.20억원 규모의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기업회선제공을 위한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2.9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2년10월18일부터 2012년11월30일까지임.
MDS테크(086960) : 3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11.28억원, 14.4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5.7%, 19.2% 감소했다고 밝혔음. 같은 기간 매출액도 전년동기대비 0.8% 감소한 141.77억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고 밝혔음.
자유투어(046840) : 현 경영진의 배임 혐의 피소 확인 소식에 하한가. 동사는 금일 현 경영진의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 경영진에 대하여 2012년 10월5일자로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주)에이스저축은행(파산관재인 예금보험공사)의 고발장이 제출된 사실을 확인하였으나,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정식통보 및 출석요청 등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음. 이에 대해 동사는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된 고발과 관련하여 변호인단을 선임하여 상기의 고발인을 상대로 즉각적인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특징 상한가]
동일고무벨트, DRB동일 : 분할 상장 첫날 동반 상한가
한국콜마홀딩스 : 분할 재상장 첫날 상한가
셀트리온제약 : 셀트리온이 日오릭스로부터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
근화제약 : 美제약사 알보젠에 피인수 소식
케이아이엔엑스 : 대선 후보들이선거운동시 카카오톡 등 SNS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것으로 알려지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관련주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