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회원님~^^
오늘 좀 큰물건을 가져오셨습니다^^
헤르츠밀러 MK2 밀러 최상급라인으로 무려 소가300만원때 가는유닛입니다~
케이스는 007 알리미늄 케이스에 드러있으며 그케이스를 개봉하는순간 숨이~ 헐떡^^
먼저 오늘 과정시스템은 엑티브 크로스오버 시스템입니다~
미드유닛 MK2 2웨이 컴퍼넌트 유닛을 사용하여 (차후 미드레인지 자리 만들어았음)
MK2를 사용할앰프로 포칼 듀얼다이렉트(최상급라인으로) 제품으로 선택하였습니다~ 4옴 스트레오 출력에서도 260X2 고출
력에서도 깨끗한 댐핑력과 묵직한 미드베이스를 뽑아내고자 매칭을 잡았으며~
MK2 제품이 새제품이라 그런지 좀더 에이징부분에 신경을쓰셔야할거같습니다~
MK2모델은 FS값 40HZ 시작점으로 네오디늄 마그네트 V콘형식으로 설계되어 단단하면서도 상당히 묵직한
중역대를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밀러 165시리즈 제품과 비교하여 제품의 장단점을 알수있었던 내용이였습니다
좀더 질적인감으로 MK2제품자체가 쏠리는듯하네요~
다만 현재 리어에있는 165밀러가 앞으로 올수있기에 차후 도시님이 좋은선택을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크로스오버로는 현재 2웨이지만 차후 미드레인지조합으로 좋은포커싱을 조합하기위해 프리젠스 4XO 신형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먼저 도시님은 친구같이 편하고 저희를 항상 믿어주십니다~ 하여 작업하기에 앞서 그점이 너무편하구여~
도시님은 막귀라고 애기를하시지만 글세요~^^ 음악을아시는 베스트멤버에 꼽히실만한 귀를 가지고 계신거같네요^^
먼저 본작업에 앞서~ 트윗의 말썽으로인해 도시님이 조금 예민한감이 있으시긴하여 정확한 총평을 내릴수는 없지만^^
성격급한 도시님으로인해 조금더 제가 정신적인 압박감이 오지않을까 생각하네요^^
처음과 끝이 항상 한결같이 좋은친구과 되어드릴게요^^ 너무 괴롭히지는 마시구여~^^


















첫댓글 헐...이게 도대체 무슨 작업인가요~?ㅠㅠ 글을 적으면서도 온몸에 전율이 일어납니다...직수입으로 받으셨나봐요~? 정말 그 열정이 대단하신 듯^^!! 행복도시님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ㅋ 포차에 있으니깐~별에 별걸 다 구경하게 되는군요~ㅋ 패시브만 보아도~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정말 이제는 더 이상 손댈곳이 없는 최고의 작업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즐음하시공~안운하세요~~오늘은 정말 눈을 떼기가 힘드네요...^^;;
손댈곳이 없긴요.. 오늘도 사장님이. 미드레인지.. 이건 뭐 하기로 한거긴 하나.. 미드레인지랑 슈퍼트윗에 대해서 슬쩍 뽐뿌 스프레이를 살짝 뿌리셨다는거...미워. ㅠ.ㅠ 제품은 직수입은 아니고 지인이 1년넘게 갖고 있으면서 끝내 제대로 시스템에 장착 못하고 방안에 고히 있는 놈을 오디오쪽이 아닌 다른놈 주면서 바꿨습니다. 그래도 제가 준건 ... 국내에 하나뿐인... 커스텀 레어라는거.. ㅠ.ㅠ. 비록 오래된 놈이지만.
;; 그저 보기만 할뿐 머라 드릴말씀이 좌우당간에 쵝오이십니다 ㅋㅋ
ㅋㅋ. 난 안 예민했는데.. 사장님이 오늘 좀 화가 나있으셔서 오히려 거꾸러 더 너무 조심스럽게 받아드리셔서 예민하게 받아드리는 것 같아요.. .. 에이징 되고 나면 아마도 165보나.. 잠시 크로스오버랑 놀면서 들어보니 MLK2에 1600 미드가 훨씬 풍부한 느낌의 베이스 만들어 줄것 같습니다.... 문제는 저 페시브를 물려서도 들어 보고 싶어서 아마도 내일 렉 뜯어 보지 않을까 하는 ..ㅋㅋㅋ.
도대체 무슨말씀들을 나누시는건지 저는 전혀 못알아듣겠습니다. 이야 암튼 암것도 모르는 제가보기에 겁나 좋아보이면 성공하신거 같애요.ㅋㅋ
지두요
또하나의 괴물 탄생인가염...흐믐..... 부럽부럽~~
좀 완성이될려면 뚝~딱 뚝~딱이 필요하답니다^^ 도시님 오늘너무 바빠서 성의있게 전화못받은점 죄송합니다^^
^^아~ 소리가 나오고 다섯 손가락중에 엄지 손가락 나올정도로 작업이 되었네여~ ㅎㅎ 수고하셨습니다..항상안전운전 하세여~
언제 포차에서 재수좋게...아니지 이건 재수가 없는건가 ㅎㅎㅎ.....행복도시님차 청음했으면 좋겠네요...하지만 우연히(?) 조우해야지 직접 찿아뵐 생각은 없습니다요 (자기최면을 걸고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