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적십자 봉사원들, 주말 잊은 배움의 열기, “전문 구호요원으로 거듭난다”
지난 11일 울진군 기성면행복나눔센터복지회관에서 열린 전문 역량 강화 교육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진군협의회 소속 봉사원들이 ‘희망풍차 실무과정 교육’ 수료 후 현수막 앞에서 다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적십자사 제공)
"재난 극복 돕는 전문 봉사원으로 거듭난다“
울진군적십자협의회, 심리적응급처치 및 희망풍차 교육 실시
- 재난 상황 심리 안정 돕는 '심리적응급처치(PFA)' 및 위기가정 지원 '희망풍차' 실무 이수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진군협의회(회장 원명순, 이하 울진군협의회)는 지난 7월 11일 기성면행복나눔센터복지회관에서 재난 및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봉사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피해자들에게 침착함과 안정감을 주는 구호 요원의 능력을 향상하고, 위기 반응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타인의 고통을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봉사 역량을 배양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 2025년 경북 산불 당시에 적극적으로 재난 현장을 찾아가 대규모 세탁봉사와 급식봉사 등을 선도했던 울진군협의회 봉사원들의 풍부한 현장 구호 경험에 전문적인 심리케어 역량을 더하는 계기가 되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봉사원들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충격을 받은 이웃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심리적응급처치(PFA) 교육’과 적십자사의 대표 밀착형 복지 사업인 ‘희망풍차 실무과정 교육’을 열정적으로 이수했다.
원명순 울진군협의회장은 “우리 협의회는 산불 재난 현장을 발로 뛰며 아픔을 함께해 온 만큼 이번 전문 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하고 있다”라며, “주말을 반납한 봉사원들의 헌신을 바탕으로 향후 구호 현장에서 더욱 체계적이고 따뜻한 심리적 지지를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북지사 > 소식란 > 보도자료 상세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
대한적십자사는 가장 낮고 어두운 곳에서 위협 받는 모든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www.redcros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