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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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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산행후기 스크랩 토라진 옥녀의 등을 밟고 - 충주 옥녀봉(702.4m)~면위산(부산)(780.2m)
뫼들 추천 0 조회 163 15.01.13 14:5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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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16 19:28

    첫댓글 면위산. 일명 며느리산이라고 부르는 산을 오르셨네요. 차가운 겨울이지만
    그래도 요즘은 날씨가 그리 춥지를 않아서 고생을 덜 하시겠습니다.

    그나저나 산정산악회의 회원님들이 갈 수록 줄어 들어서 걱정입니다.
    저도 가끔 얼굴을 내미는 안내 산악회인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절이 바뀌면 형편이 좀 나아지지 않겠습니까...

  • 작성자 15.01.17 20:54

    그렇데요!~ 날씨가 너무 따뜻하니 그것도 산에 댕기는 산꾼들에게는 불만인기
    소백산을 45년전쯤 처음 올라갔는데 여태까정 겨울에 비로봉 짱배기에 눈은
    없고 문지만 풀풀 날리는걸 처음 기경했으니!~ㅠㅠ
    산정은 내가 애정을 갖고 지켜보는 산악회이기도 한데 예전만 못해 걱정입니다!~
    지대장 이야기로는 6월까지는 우야든지 끌고가보고 그뒤로 해체하던지 결정하겠다고~ㅠㅠ
    도움이 못돼가 늘 미안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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