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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많이들 아시는 넛쉘코스예요^^(스크롤 압박이 좀 심할거예요...)
싸이로 놀러오세요~~^^ 여행 8일차인 에딘버러까지 사진이 올라가 있답니다^^
http://www.cyworld.com/syoly
오시면 방명록에 홧팅 메시지 써주세여~~^^(요즘 싸이가 죽어가서뤼...ㅡ,.ㅡ;)
6/27. Norway in a nutshell
끄~~~응~~~차~!!!
흐아암...=ㅇ=
ㅡ_ㅡ?응? 아아~~~~
추워....ㅠ_ㅠ......
부비적부비적 일어나기 싫은데...ㅠㅠ
넘 추버서 계속 잘 수가 없네..ㅠㅠ
둘이서만 잔 6인실... 행동은 자유로웠지만...
우리는 난로를 켤줄 몰라... 그냥 잔 것이다! ;ㅁ;
이런 기계치들 같으니..ㅜㅜ
오들오들 떨며 일어난 새벽 6시.
집에서는 화장까지 하구 그래서 보통 2시간은 걸리는 아침이지만...
얼른준비를 마치고 7시에 아침식사를 하러 갔다.
사람이 딱 한명 있다.
같은 동양인....
근데 좀-_-쌀쌀맞은 인디안같이 생겼다...
여차저차해서 같이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녀는 나이가 좀 많은 듯한.... 싱가폴인...
(얼핏들었을때 학생이라고 한것 같은데 믿을수 없다-_-)
그녀가 무언가에 대해 계속 이야기 했지만(영어로-_-)
우린 영어가 짧음을 한탄할 수밖에 없었다....-_-;
베르겐에서 만난 어시장일본인보다도 발음이 희한하다-_-;
(어차피 제대로 된 발음이어도 못알아들을게 뻔하지만ㅠㅠ)
=>자기합리화중....ㅡ_ㅡ
그녀가 한말 中
노르웨이의 피오르드를 감상하려면 피오르드만 적어도 일주일은 걸린다.
나는 노르웨이의 북쪽에서왔다.
노르웨이에선 게이랑게르피오르드와 브릭스달 빙하 지역이 좋다.
거기를 꼭가봐라(못가요..ㅠㅠ시간없어서)
그래도 가라(어쩌라고-_-;)
아무튼 북쪽은 한국인이나 중국인은 물론 싱가폴에서 오는 사람도 잘 없고..
일본인이나 서양인들이 많이 온다고 한다.
약간 묘하게 잘난척 하는 듯한 아줌마....ㅡ,.ㅡ
(어느새 아줌마가 되었음-_-=>why? 자격지심)
흥~~ 나도 안다구요.. 게이랑게르 좋은거..ㅜㅜ
가고싶은데 일정이 빡빡해서 뺀거예여..ㅜㅜ
아침은 빵이었지만 나름대로 꽤 괜찮은 식단이었다(실로 유럽숙소중 최고)
타이항공의 기내식 후유증이 아직까지 계속되던나-_-
일꾼스레 먹는 내 친구를 부러워 하며 조금만 먹었다..
(싱가폴 아줌마-_- 고거먹고 되겠냐고 놀란건지 비꼬는건지-_-표정이 영 떨떠름하시네...)
시간이 많이 남아 침실에 들어가 잠시 자다가 그만 넘 오래 잤다..-_-;
9시 체크아웃인데 15분에 한것....-0-;;(머.. 상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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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데 좀 문제가 생겼다...
우리는 노르웨이돈이 별로 없다....
1인당 200nkr만 가져와서.....-_-;
카드로 긁어야 되는데.... 버스 티켓은 카드로 살수 없다고 하니 말이다....ㅜㅜ
결국 현금카드로 노르웨이에서의 우리 둘의 생활비..2000nkr를 인출했다.
근데 좀 너무 많이 해서-_-;;; 나중에 조금 후회..ㅜㅜ
구드방겐행 버스는 학생할인을 받아 63nkr
보스에서 구드방겐가는 길에 나오는 폭포가 세개가 있는데
버스기사 아찌가 머라머라 설명해준다...-_-....
(정말.. 머라는겨?
하며 들었음....)




<보스~>구드방겐으로 가는 길에 만난 것들>
한참을 가다보니... 웬 거대한 산위에 멈춘다...
와아~~ 멋지다>_< 산들이 무지 크네???
와아...무섭다..ㅜㅜ(∵고소공포증->가지가지한다 증말-_-;)
사람들이 호텔 안으로 들어간다.
여기저기 헤메면서 100배에 나온 사진속 장면을 찾아다녔지만..못찾고...
사람들이 들어간 호텔안에 따라 들어갔다...
거기서 좀더 걸어서 돌난간쪽을 보니...
어엇?? 저건 가이드북에서 본거다!


<구드방겐-nutshell코스의 하이라이트 N0.2>
멋지다~~~와아~~ 저런데에 사람이 살 수도 있구나...헤에...
![]()
여기서 어떤 일본인 같은 회색머리 동양인 아저씨를 봤다.
일본인 같아서 말 안걸고 우리끼리 한명씩 찍어주고 있는데...
"학생들 같이 찍어줄까요??^^"
"앗?? 한국분이셨군요!"
그 아저씨는 알고보니-_- 울나라 사람이었다....
그분은 강릉대 교수님으로... 학회차 베르겐에 오셨다가 관광후 시애틀로 가신다고 한다.
지금은 시애틀에서 강의를 하고 계신다고...
버스를 다시 타고.. 교수님과는 떨어져서 앉게 되었다..
근데....ㅡ_ㅡ...
구드방겐에서 피오르드 유람선을 타러 가는길........................
<구드방겐- 구불구불정도가 아닌 뷁스러운 길-_->
이런길-_-
커걱..ㅠㅠ 버스기사 아저씨....ㅠㅠ
죽음의 공포...@_@
시러~~~~~ㅠ0ㅠ 나 이래뵈도 고소공포증 쪼메 있는 가녀린 소녀라구여...ㅠ0ㅠ
내려줘어~~!!!!ㅠ0ㅠ!!! 처..처..천천히....@#)%(@
![]()
이 곳에 대한 설명은...
[아름다운 폭포를 모두 지난 후 버스가 계곡 아래로 구불구불 이어진 도로를 따라'해발0m'지점을 통과하는 것도 흥미롭다]
라고 쓰여있지...그냥.. 구불구불 한줄 알았음....-_-;;;
안전불감증이....무서운 나라.. 노르웨이..ㅜ_ㅜ흑..
(그러면서도 열심히 폭포를 찍어대는 나-_-)

<구불구불한 길 오른쪽 폭포>

<구불구불한 길 왼쪽 폭포- 죄송해요... 할아부지..ㅜㅜ>
그 분들은 회사에서 출장을 나와 여행하는 중이었고... 가이드도 동행하고있었다
(부럽..ㅡㅠㅡ)
좀 높은 분들인것 같다....-_-(엘리트 틱)
그 분들이 우리의 사진도 찍어주시고...^^우리도 찍어드리고^^
그 분들이 점심으로 맛난 핫도그도 사주시고...^^
다시 만난 교수님은 맛난 커피도 사주시고^^
*피오르드유람선에선 안내 방송중에 융프라우올라가는 기차에서처럼 한국말이 나온다.(맨 마지막에-_-)
융프라우처럼 극심한 연변말투는 아님...-_-
근데....나오는 것은 좋은데-_-.... 다 지나가고나서 마을설명을 하면 어쩌라구...-_-;
마을은 이미 지난지 한참인데.. 쳇.. 영어쓰는 나라 놈들은 언제나 좋겠구나..ㅜㅜ쳇
그만큼 한국인이 많이 오니까 한국방송 나오는 건데...
모.. 정말 기뻤다^^
(북유럽에서 한국어 최고로 많이 들은날..^^V)
조금 추웠지만.. 멋진 피오르드와 갈매기 떼(-_-돼지들)를 보며 즐거운 크루즈가 되었당~!!^~^9
사진 즐감^^


<돼지갈매기>

<세쌍둥이 폭포>







<피오르드 유람선- 아름답다는 말밖에..ㅜㅜ>

<그림같은 마을- 피요르드 속... 작은 마을..>
플롬에 내려 사철을 타고 바로 갈 수도 있지만
일부러 세시간동안 시간이 비는 표를 구입했기 땜에..
우리는 교수님과 함께 산책을 하기로 했다.
(그 회사 분들은 여기서 헤어지게 됨....감사해요^^)
기념품점에가서 징그럽고-_-혐오스런-_- 트롤인형두 보고.....
베르겐에서 산 모자보다 더 괜찮고 싼 모자도 보고-_-
아쥬 좋았따ㅡ"ㅡ+
*트롤인형은 베르겐에서 파는 것이 제일 괜찮다->가장 징그럽고 혐오스럽지만 제일 질이 좋음ㅡ,.ㅡ)
그것을 갖고싶고 예쁘다고 하는 내 친구가 절대 이해가 안되었음....무서운데..ㅜ_ㅜ
사람들 사는 마을에 한발짝 다가서니... 너무 조용하고.. 평화롭다..
아기자기한 동화속의 마을같은....민가..
예쁘고.. 정원은 작지만.. 꽃이 알록달록 예쁘게 가꿔져있고....
가끔 지나가는 개를 산책시키는 마을 사람들...
지나가면서 꼭 인사를 한다^^
지나가던 차는 넓은 길인데도 우리가 지나가길 가만히 기다렸다가
천천히 지나가는....매너를 보이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느긋하게 살아가는 모습....정말 보기 좋았다.
(살려면 정말 이렇게 살아야대...ㅜ_ㅜ)
북유럽은 어찌보면 우리나라와 그다지 다르지 않다.
노르웨이등 북유럽의 자연은 어느 코스에 들어가지 않는한 약간 한국과 비슷한 경향이 있다.
(사실 이건 다른 유럽도 마찬가지....좀 다르게 느껴진건.. 영국정도?)
그냥 산만 보면 우리나라 산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냥 들판만 보면 우리나라 들판과 별반 다르지 않다.
우리도 자연을 잘 보존했다면 충분한 가치를 발휘하고도 남았을텐데....
이렇게 비슷한데도....왜...ㅠㅠ
풀롬역에 들어가니 사람들이 꾸물꾸물 모여있다. 투어인포가 있어서인가..
교수님과 친구는 메일을 보내고.. 나는 시간이 없어서 보내지 못했다.
플롬레일웨이를 타고 뮈르달로 가는길..
<플롬레일웨이-타고가면서 본....>
그곳의 볼거리는.... 뭐니뭐니해도 키요스 폭포!! 가이드북에 나온 사진만 봐도...
무척 기대되는 norway in a nutshell(-_-모가 이리 긴거야!)의 하이라이트!
계속 오른쪽에 앉아 아까 우리가 걸어다녔던 산책로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기차가 멈춘다..
"머야?-_-"
헉 ! @0@!!
그대로 돌진해 뛰어나가는 우리들...
하얗고 거대한... 물줄기가...우릴 집어삼킬듯.... 한발자국만 더 다가가면 빨아들일듯....
웅장한 폭포가....ㅠ0ㅠ

<키요스 폭포- 정말 멋진...무서운 폭포 nutshell코스의 하이라이트 No.1>
"야아... 진짜 장난아니다~~!!!"
심드렁하던 내친구도 감동해서 난리가 났다-_-;

<물색깔이... 넘 예뻐요...ㅜㅜ>
어디선가 묘한 음악소리가 들리더니-_- 감동을 깼다
이름하여.. 알바녀...-_- 일명.. 광년이...등장이다..-_-;
광년이가... 폭포 가 떨어지는 바위에 서서..-_-
올라왔다 내려왔다하며 꾸물꾸물 춤을 추기 시작했다...

<우리의 광년이- 알바녀>
그녀의 행동을 동영상으로 찍으려 했으나 너무 멀어서 실패..-_-;
아쉽다... 여러분께 보여주고 싶은데...
사실 별건 없지만-_-;
어느새 사람들이 모두다 기차안에 들어가있었고....
차장이 우리를 쳐다보고 있었다-_-;
정신이 팔려서 그만-_-;;;;
(그치만 아무도 빨리타라던가.. 소리를 지르지는 않는다)
사진을 제대로 찍지도 못하구서 기차에 올랐다.. 아쉬워ㅠㅠ

<결국 이러구 찍은-_-
>
뮈르달서 보스로 오는 구간은....그냥.. 무난..
이제 지쳤다.. 털썩..ㅡㅠㅡ
![]()
보스로 돌아와 체크인을 하고...(오늘은 5명이서 같이 씀)
교수님께서 강가의 한 매점에서 핫도그와 맥주를 사 주셨다.
(사실 강가가 아니라 바다겠지만...-_-갈매기가 있는거로 봐서)
"어제는 젊은이들이 페러글라이딩 축제를 하고 노는데...정말나도 끼어서 놀고 싶더군..
정말 재밌게 놀던데...내가 모 아는 사람이 있어야 같이 놀지;;
오늘은 너희들이 있어서 여기서도 맥주한잔 하고 갈수 있겠구나^^"
한국사람을 만나서 기쁜건 비단 우리뿐만이 아니었는지....^^
But.....
맥주 반컵먹고 얼굴이 벌게져버린-_- 나.....땜에 분위기가 망가졌다..ㅜㅡㅜ
힝..ㅠㅠ
유로2004인지 노르웨이리그인지 TV에서 축구중계를 하고있었다.
(축구 참 못하더라...-_-)
교수님이 묵고 계시던 호텔 카운터에있는 인터넷을 공짜로 할 수 있었고
교수님이 사주셔서 호텔레스토랑에서 연어구이도 먹을 수 있었다^^
(쇼라이 감동..ㅠ_ㅠ)
아직도 타이항공의 위력이 남아있는지라-_-; 얼마 못먹고 지쳐버린나... (아까워~!!!!ㅠ0ㅠ)
아쉽게도 좋은 인연이 되었던 교수님은...그날 야간열차로 오슬로로 가셨다...
좀 일찍 와서 예약된 표를 바꿨으면 내일 하당게르 크루즈도 같이 하실 수 있었을텐데...
아쉽게 이별을 하게 되었다...
여행에서의 하루 인연....
이것이 여행에서의 만남....
이런거구나.......ㅠ_ㅠ...
*한국에 돌아와서 교수님께 메일을 보냈는데 반송메일이 왔다....그래서 연락이 끊어진 상태..ㅜㅜ
한국사람을 많이 만난 norway in a nutshell에서의 우리...
하지만 내일 하당게르피오르드 관광에서는 아마.. 만날 수 없겠지?ㅜ_ㅜ
늦은시각.... 아직 환한편이지만.... 모두들 자고 있었다....
이런....-_-; 더군다나 우리의 자리는.. 2층..
민폐다 민폐...ㅠㅠ 미안해요..
(헉-_- 아침에 만난 싱가폴아줌마가 이방을 쓰고있다)
"으음....=_=너네 아침에 나가서 지금 들어오는거야??히야~~일찍다녀야지~~"
(의외로 좋은 사람같다-_-)
피곤이 밀려와... 일기를 대강 쓰고.. 잠을 청했다.
내일의... 화사한 하당게르피오르드...어떤 모습일까?
첫댓글 자...... 사진 다시 올려주세요 =_=;; 엑박이네요.. 어따가 링크시키신건지.. 쩌업..
피요르드 역시 사진이 좋네요^^ 그리고 돼지갈매기 사진도 인상적이구요 여행중에 만난 사람은 진짜 잊혀지지 않죠~ 좋은 사람은 좋은 기억으로 남더라구요^^ 광년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재밋을거 같네요 ㅋㅋ 담편도 기대할게요 하당게르피요르드... 꼭 보고 싶네요^^
슈헤이님 혹시 이 사진 클럽 노르게 카페에다가 올리고 링크한건가요? 안보인다고^^; 그러네요 전 보이는데^^;
사진 다 잘 나오는 것같은데...airbus님 다시 함 봐주세요^^글구.. 네비님 광년이 별루 잼없어요.. 잘 보이지두 않구요..ㅋㅋ그냥 딱 보면 광년이 같다는..-_-;하당게르.. 날씨가 안좋아서 사진이 좀 별론데...ㅜㅜ
저..저두;;;사진이 안나와요-ㅂ-;;;
허걱...ㅜㅜ 왜글지?ㅜㅜ 전 잘 나온는뎅... 클럽노르게다가 올리구.. 여기로 옮기면... 안나오나요??
당연 안나오죠.. 저 클럽 노르게 가입하구.. 봤다는 ^^;; 북유럽 정보좀 공유해주세요.. 그쪽 조사할 시간이 없어서..
ㅎㅎㅎㅎㅎㅎ....ㅜ_ㅜ 노가다 완료...이제부텀 조심할게요^^ 몰랐네여...ㅎㅎㅎ
인제 잘나와요-ㅂ-
^^멋져요 ^10 이네요~` 마지막 사진은 베일에 가려진 얼굴인가요?ㅋㅋ
슈헤이님 후기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갤러리 설정을 어떻게 해야 다른 사이트 링크 시켜도 엑박이 안되나요?(클럽 노르게 운영자가 묻습니다.)
아,,,갤러리 읽기 설정을 손님이 아닌 visitor로 해서 그런거 같은 데 맞나요?저도 몇번 그런 일이 있어서요
손님으로 하면 다른데 링크해도 보이죠~ 근데 문제는... 자료 유출이라는 그런 맹점도 있죠^^;
언제봐도 정말 사진 좋아요 리얼한 글발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