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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싸 동영상 WWF 로얄럼블 1999 하이라이트 6분
iker Casillas 추천 0 조회 849 09.02.27 13:0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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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7 13:09

    첫댓글 제2의 오스틴은 랜디가 될것인가.. 맥맨가를 패는 악역

  • 작성자 09.02.27 17:04

    실제로 오스틴 이후로 맥맨을 팬 사람은 많지만 그중하나를 꼽자면 언더테이커이고... 요즘은 랜디도 만만치 않게 ㅋㅋㅋ

  • 09.02.27 17:38

    언더테이커보다 더 심하게패는게 랜디죠.. 싸커킥은 정말.....진짜때리는거같이 때리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이후로 사람들이 맥맨가vs랜디 대립이 재밋다고하는거고요

  • 09.02.27 13:19

    저때부터 오스틴 몸이 불어나기 시작했나요 ?

  • 09.02.27 13:22

    오랜만에 보는 선수들이 있군요

  • 09.02.27 13:25

    이때가 좋았지...

  • 작성자 09.02.27 13:29

    솔직히 저도 저때 선수들을 더 많이 알기에.. 저때가 더 좋다는.ㅋㅋㅋ 뭐 요즘선수들이 싫다는건 아니지만.. 오스틴 트리플H 더락 언더테이커 케인 빅쇼 믹폴리 숀마이클스 등등뭐..

  • 09.02.27 22:51

    커트앵글

  • 09.02.27 13:25

    지금 보단 이때 나온 선수들이 스타성이 정말 최고 였는데...

  • 09.02.27 14:01

    지금은 키우고잇는단계죠..이미 존시나는 대스타고.. 랜디도 대스타급으로 가고잇고..

  • 09.02.27 14:41

    지금 WWE는 존시나-랜디오턴이라고 보는 게 맞는듯

  • 09.02.27 16:46

    애티튜드시절은 정말.. 존시나랜디 같은선수만으로 비교하기가..메인이벤터들은 완벽했고, 태그팀이나 비중없는 선수들조차 엄청난인기에, 마이크윅도 상당히 잘했었기땜에.. 그시절 최고인기를얻을수있었던거고,,비교가안되죠..지금이랑은..

  • 09.02.27 17:37

    비중없는선수들조차 엄청난인기라......ㅋㅋㅋㅋ 내가잘못봣나..인터넷뜨는건 몇개빼고 다본거같은데.. 너무 오바가심하시군요^^..

  • 09.02.27 18:15

    엥..WWF 에티튜드시절 혹시 안보시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말해드려도 모르겠네요. 그시절 한창 보셨다면.. 오바라고 말 못하거든요...아, 제가 뒷페이지에 영상하나올린거 보셨지않나요? 레슬러로 별볼일없었던 로드독 같은 선수도 인기 짱이었습니다만..모르시겠지만..

  • 작성자 09.02.27 19:13

    비중없는 선수도 인기 많았던거 사실입니다. 당시에 메인이벤터들 말고도 레디컬즈 그룹도 악역이지만 기술이 화려했던 팀이였기에 관중들이 좋아했습니다.. 아 그리고 또 실리님이 말씀하셨던 로드독도 뉴에이지아웃로즈와 D-X 에 가입하면서 부터 푸쉬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마이크웍이 가장 뛰어난 선수였죠. 악역이였지만 좋아했던 팬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정말 오바가 아니에요 ;; 비중없는 선수도 인기 많았습니다 ..

  • 09.02.27 21:09

    정지운 저분은 자꾸 뭘아신다고 저러는지모르겠어요..물론 지금 wwe보고 만족하고 재밌어하시는데 자꾸 비교당하고그래서 저러시는거같은데요.. wwf시절은 최고전성기시절이라..악역선역 막론하고 팬층도 다양했을뿐더러, 마이크웍이나 경기력이 비교당하면 기분 나쁘실 수박에없습니다..차이가 나는걸..;

  • 09.02.28 01:57

    애티튜드시절같은 경우에는 메인급뿐만 아니라 미들카터급이였던 선수들까지 큰 환호를 얻었죠 지금 공기화된 발 비너스도 애티튜드 시절땐 전성기였을 정도니까요 물론 전 MVP(맷 하디와의 대립으로 악역이미지를 각인시켰으나 한 때 슬럼프), 존 모리슨, 미즈는 각본만 잘 주어진다면 충분히 크게 성장할 꺼라고 믿고 있습니다

  • 09.02.28 00:33

    지금의 WWE는 선수는 잘 활용하지만 그에 따른 마땅한 각본이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대표적인 레슬러가 미즈와 존 모리슨이죠 모두 아시다시피 미즈와 존 모리슨은 혹사당할 정도로 3개의 브랜드를 돌아다니며 경기를 했지만 각본이 없다보니까 팬들에게 어필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렇듯 지금의 WWE레슬러들은 경기력은 출중하지만(마이크 녹스, 코즐로프 제외) 정작 기회가 없어서 팬들에게 어필을 하지 못하는 레슬러들이 대부분이죠

  • 09.02.28 01:42

    물론 예외인 레슬러도 있습니다 그레이트 칼리나 코즐로프, 잭 스웨거같이 빅맨레슬러에게 푸쉬를 주는 편이죠

  • 09.02.28 01:13

    애티튜드는 그냥 프로레슬링계에 하나의 혁명과도 같음. 근데 요즘은 애티튜드시절의 선수 써먹는 능력은 다 날아가버려서인지 콜트카바나같은 인디의 본좌급 선수들 데려와놓고 제대로 써먹지 못하고 방출시키는 꼴을 보면 그저 답답할 따름

  • 09.02.28 01:56

    애티튜드 자체가 WCW때문에 생긴 코드였기 때문에 지금은 굳이 애티튜드를 표방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요즘 WWE가 극적인 전개를 선호하기 때문에 조만간 대박각본이 나올꺼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유명 인디레슬러들의 WWE진출은 저 역시 별로 반갑지 않네요 그러나 인디단체들의 현실도 그리 좋은 편이라 할 수 없어서 WWE행을 고려하는 유명 인디 레슬러들이 증가할 것 같네요 ROH는 2008년도만 해도 엄청난 적자에다 일본시장도 무토케이지가 있는 전일본을 빼곤 시원치 않은 편이죠 어쨌든 프로레슬링 자체가 마땅한 각본이 없거나 활용을 못 느낀다면 방출되는 냉혹한 경쟁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고 보네요

  • 작성자 09.02.28 12:07

    확실히 애티튜드 때는 WCW를 이기기위해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액션을 추구했었습니다. 과거에는 헐크호건이나 브렛하트 처럼 어린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거나 어울리는 어린이와 어울리는 방송이었다면 애티튜드때는 WCW 시청률이 상승했기때문에 성인 위주의 레슬링을 했죠. 파격적이거나 노골적으로 말이죠.. 그래서 시청률이 자동적으로 상승하게됬고 애티튜드 에서 다시 변했죠..

  • 09.02.27 14:04

    이때 빈스 WWF회장 ?

  • 작성자 09.02.27 14:26

    현재도 회장이죠..

  • 09.02.27 14: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회장이 로얄럼블우승 웃긴다

  • 09.02.27 14:56

    빈스 저래뵈도 WWF 시절 챔피언까지 등극한 사람입니다ㅋㅋㅋ

  • 09.02.27 16:24

    근데 진짜 빈스도 대단해.. 회장이라면 저런일 안해도 될텐데 ㅋㅋ

  • 09.02.27 16:37

    아진짜 그립다 저시절..ㅋㅋ

  • 09.02.28 00:47

    아 잘 모르겠다. 마초맨, 달라맨, 홍키통키맨, 헐크호건, 워리어, 뱀보따리들고다니는맨, 저질춤추는맨 등등 이때는 정말 넋놓고 봤는데..

  • 09.02.28 02:45

    그때는 어떻게보면 1세대 약간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레슬링이였죠. 헐크호건 워리어 달러맨 마쵸맨 제이크로버츠 언더테이커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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