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가 온건지 허리가 아파서,
쓰고있는 침대 매트리스가 문제가 있나 의심이 되어서 교체하려는데요.
허리디스크에 좋은게 폼 매트리스인지 천연라텍스인지 아니면 전기매트로 뜨듯하게 자는건지 궁금해요.
어떤게 가장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따뜻한 햇볕으로 명절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는 하루네요!
허리 디스크는 관절과 관절 사이 디스크 판이 삐져나오는 현상인데, 왜 디스크 판이 삐져나올까요?
그것은 관절이 수직으로 서 있을 때는 관절 속의 디스크가 탄력이 좋아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수평으로 있게 될 때, 받쳐주는 물체가 없으면 아래로 밀려 내려가기에 반드시 아래에 받쳐주어야 긴장이 되지 않고 편안하게 되는 것입니다.
척추도 관절과 관절도 이루어져 있기에 잠을 잘 때 반드시 매트리스가 허리와 밀착되어 전체를 잘 받쳐주어야 긴장되지 않고 무리가 가지 않지만, 일부 좋지 못한 매트리스나 바닥 등에서 잘 때 허리가 허공에 뜨게 되는 경우가 생길 때가 반복되면 디스크 판이 삐져나올 수 있음으로 매트리스는 반드시 허리 전체를 잘 밀착 시켜주는 것을 사용하셔야 편안하게 되는 것입니다.
디스크가 빠져나오면서 신경 등을 압박할 수 있는데 그럴 땐 하반신 마비 등도 올 수 있음으로 평상시에 앉아 있는 자세도 바르게 잘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매트리스에서 돌아누울 때, 그 즉시 반응하여 받쳐주는 것이 조금이라도 긴장을 줄여주므로 즉시, 떠받쳐주는 탄성 있는 매트리스를 선택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전기매트는 전자파가 발생하므로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따뜻하게 해주는 것은 혈액순환이 좋아지므로 도움은 됩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체내 수분량을 늘려 혈액을 묽게 해주고 조깅 등을 통해서 혈관이 평창 되면서 심장박동수가 빨라지면 혈액이 더 잘 순환되기에 구석구석까지 많은 영양소 공급과 혈관 속의 찌꺼기 청소를 더 잘 할 수 있어 건강에 좋음으로 조깅이나 경보 등을 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물을 마실 때는 음식을 짜게 드시는 분은 그냥 물만 마시면 되나,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소금을 약간 넣어 마셔야 체내 수분량이 증가해지지만, 그냥 드시면 아무 보탬도 없이 소변으로 빠져나가 혈액의 농도를 묽게 해주지 못하므로 반드시 소금을 넣어 드시는 것이 순환에 더 좋아짐을 잊지 마세요.
따라서 매트리스는 고무로 만들어 탄성이 뛰어난 매트리스 사용하는 것을 권해드리며, 그중에서 루버텍스 매트리스를 추천하는데, 루버텍스 제품은 천연고무로만 만들기에 무겁고 짱짱해서 허리를 완벽하게 떠받쳐줄 뿐 아니라 탄성이 뛰어나 돌아눕는 즉시 허리를 꽉 차게 떠받쳐주며, 압력을 골고루 분산 시켜 주기에 압박이 줄어들어 아침을 개운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기매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포근하게 아침까지 잘 수 있어 전기료 절약을 해줄 뿐 아니라 가짜 중국산이 없어 안심하고 살 수 있습니다.
그럼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명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