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내용도 없이 10회가 되었군.
풋
지루하다고 태클 들어올듯.
월남댁
뭐 살거 있슈?
없슈
살것도 없다며.
뭘그리 보시나?
이양반아
아이쇼핑 몰라?
여자들 특권이니 태클 걸지말어
쩝
과자 봉지는 불쌍한 아이들 보이면 준다고
들고 다닌다.
돈 주면 관리하는 이모님께 빼앗기니
과 한봉지가 더 효과적이라 한다.
결국 구걸하는 중생을 보더니 과자봉지를
건낸다
가이드가 사진 찍으란다.
움마야
둘이 싸윘어?
다시찍어
가이드가 호통친다
좀 괜찮아유?
음
합격
늙은 꼰대 버리고 한 컷.
자세 나오나요?
셀카도 한 컷.
음마야
많이 늙었네
마지막으로 호객행위를 한다.
소수민족 옷 입어볼래요?
응
귀찮아요
첫댓글 좋은 곳을 배경으로 사진 잘 찍으셨습니다. 저도 아내와 함께 비슷한 곳에서 많이 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6년 전이군요.
오래되었네요.
정말 멋진곳.
또 가보고 싶어요
@[홍성]사이공 보석-박정석 그럼요.
@[홍성]사이공 보석-박정석
@[일산]순수미
@[홍성]사이공 보석-박정석
부럽다는 말씀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
부럽긴요.
시간 많은 히피님이 더 부럽습니다.
언젠가 가보고싶은곳입니다
네.
한번ㅇ가보시면 후회는 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