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인사팀 방호열 상무를 포기하라!
2021년 삼성중공업(직영) 임금 찬반투표의 부결원인은...
넘처나는 수주의 반가운 소식에도 불구하고 사측의 터무니없는 제시안으로 전사원 임금 찬반투표가 가결되기를 바랜것은 사측의 무리한 욕심이였다.
이러한 사측 제시안에도 가결이 되기를 진정으로 바랬다면 인사팀에서는 충분하게 대의원들을 작업했어야했고 전사원을 충분하게 이해시킨후 설득력있는 명분을 만들어서 임금 찬반 투표가 실시되었어야 했다.
그러나, 사측의 제시안에 대하여 사원들이 손상범 위원장 욕을 하면서도 결국, 돈이 궁해서 일시금 250만원을 받기 위해 가결을 할수밖에 없을것이라는 인사팀의 노무관리는 예상을 빗나갔다.
이로 인하여 인사팀 방호열 상무를 믿고 따랐던 노동자 협의회 손상범 위원장을 바보로 만들었고, 정진택 사장에게도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 인사팀의 노무관리가 된샘이다.
충견으로서의 효능은 끝났다.
이제는 구시대적인 방식의 인사팀 방호열 상무의 업무능력과 효능이 끝났다는것을 확인하였음으로 회사에서는 더이상 방호열 상무를 정년퇴직 할때까지 비싼 연봉을 지급해가며 채용하겠다는 무리한 욕심을 버릴때가 되었다.
인사팀 방호열 상무는 자신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처절한 발악을 하겠지만, 효능이 없어진 인사팀 방호열 상무를 더이상 비참하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