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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년전 80만원주고 대우 김치냉장고 구입한 소비자입니다. 최근 냉장고가 냉동 및 냉장이 안되서 서비
스 기사분을 불렀습니다. 서비스 기사(광주 이인수)분이 와서 하는 말이 가관입니다. "가스가 새기때
문에 고칠수가 없다. 그리고 가격이 싼 제품이라 고칠수 없다. 20만원 언져줄테니 새제품으로 교환하라." 이말듣고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대우제품은 수명이 달랑 6년인가요? 연구개발 : 최병만, 서비스 : 김학준, 마케팅 : 최낙용 .. 냉장고옆에 사진과 이름은 멉니까.. 자신있기에 부착한건가요,, 아니면 일단 팔고보자는 대우심보인가요? 대우에서 만들었는데, 고칠수가 없다면.. 어디서 수리를 받으라는 말인가요? 그리고 6년전 80만원이면, 지금 10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데.. 대우 상담원과 통화를 해도 어이가 없습니다 1588-1588 (이미정), 일렉고객상담실(박경숙)에 상담을해도 말도안되는 헛소리만 합니다. 수리비가 새거사는것보다 더 나온다. 새거 사라.. 대우에서는 교육을 잘시켰습니다.. 무조건 제품팔라고 상담원들한테 압력을 가하는것 같은데.. 예전 세계경영 대우를 외치던 그 대우그룹은 아니죠?? 설마 예전 대우전자는 아니겠지라고 생각됩니다 이에대한 빠른 답변주세요.. 아니면 본사찾아가서 연구개발팀 얼굴들좀 봐야겠습니다.. 왜 냉장고 수명을 6년으로 한건지에 대해서 의문점이 많습니다. 많이팔려는 대우심보인가요?? 상당히 흥분한 상태라 어수선하게 몇자 적었지만, 이것만은 확실합니다. 앞으로 대우제품에대해서는 공짜로 준다해도 쓰레기통에 버릴렵니다. 교환을해도 다시 대우제품을 사용할 생각은 추허도 없습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혹시나 저처럼 치명적인 결점이 발견되어 수리가 불가능하
여 고생하시는분들이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대우측에서는 지금 수리가 불가능하기때문에 보상을 해
준다고하는데, 그당시 구입가격이 아닌 현재 구입가격으로 해준다고 합니다. 그것도 좋게 설명해주는 식이 아니라 귀찮다는 듯, 나보고 어쩌라고 이런식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서비스를 보면 회사를 알수 있습니다.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회사 지금도 허덕거리지만, 앞으로 오래못갑니다..
첫댓글 그런데 이런글을 왜 여기에..
그렇게 따지면 난 엘지랑 삼성도 가면 안되겠군..-_-;;;;;;;;;;;;;;;;;;
우리집 가전은 엘지 김치냉장은 딤채......가 짱인데...서비스도 엘지 엄청 좋던데...ㅋ
대우가 가전은 안좋은건 다 아는 사실인데요. 싼게 비지떡이죠. 울집에 2년전에150가까이 주고 산거 같은데,,타회사,,6년전에 그가격이면 엄청 싼거 아닌가요?? 뭐 서비스에 대한 불만은 삼성이나 엘지도 마찬가지로 있어요. 적고많고 차이지.그렇다고 여기와서 지원하지말라고 하시는건 너무 이기적인 처사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옛날 대우 탱크주의로 유명했었는데.....쇠공으로 브라운관 때려도 끄떡없는거 보여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