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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의 통치
간첩 문재인은 같은 식구끼리 같은 조직 안에서
한사람 윤석열은 우파로 보내고
한사람 이재명은 자신들 조직 좌파에서 대권주자로 누가 되던 한식구고 양산궁에서 통치하는 출발을 한다.
양산궁 어르신 문재인이는 사진핑 김정은 지시를 받고 뜻을 모으고 촛불 구심점으로 정신을 모두가 통일 계몽 하고
그렇게 권좌에 오른 정치 초년 윤석열은 권좌에 올라 세상을 보니
못보고 못봤던 게 한눈에 보이고.
정신이 번쩍 아찔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건 아니로구나
그동안 어둠에서 세상을 몰랐구나 !
권력 돈 명예 중에
한가지 명예를 택하게 된다.
세상 부정부패로 꽉차있음을 척결해야 하는데
이런 변심을 모른 촛불 조직에선 이들이 해온 방법인
국채를 통계를 조작해 가며 마구 발행하여서라도 예컨데
500조 정도를 내가 100조 먼저 챙기고 400조 넘겨주면 이들이 북으로 100조 넘겨 주고 300조로 이들 잔치하면 되는데
통수권좌에 오른 대통령이 말을 안듣고 촛불 정신 세뇌에서 벗어나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바. 이들에겐 배신의 통치가 되자
이들은 비상 상황으로 권좌를 잡범 이재명으로 갈아 태워 이들 조직을 지켜 나가고자
실력 행사로 법치 국가의 법을 무시 무너트리고 명분으로 이용하고 의회 독재를 하고 있는 힘의 폭정으로 윤석열 통치 행위를 못하게 가로막아 가둬두고 정부 국무위원들부터 탄핵하고 핵심 부서 권력자들을 제압해 놓고 마지막으로 윤석열대통령을 탄핵하고
이들의 조직의 계략적 국회 헌재 검찰 언론 법원 공수처 등 모두 짜고치는 판을 깔아 놓고 배신의 최후 맛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여기까지오자 이제야 비로소 때늦게나마 권좌의 나홀로 힘을 쓰며 박차며 일어나는데도 함께 하는 우파 조직원들은 시시각기 자기 살길로 적들과 동침하고 우왕좌왕 갈필을 못잡고 비로소 권좌에서 적들에게 끌려 나가자 그때서 우왕좌왕 하는 조직원들이 권력을 적에게 빼앗기는 실감을 하고 울부짖는 못난 모습을 국민과 전 세상에 비친다.
이제는 더이상 박근혜 정권 몰락의 교훈을 잊지 말고 우왕좌왕 말고
우파는 좌파 촛불 구심점 정신과는 달리
태극기 구심점 정신으로 힘을 하나로 뭉쳐 사즉생 각오로 싸워 진정한 애국심으로 이 나라를 지켜야한다.
언제나 우파 태극기 국민은 이 나라를 부흥시켜 나오며 좌파들에게 권좌를 빼앗겨 탕진을 하여 곡간이 비면 다시 권좌를 찾아 채우고 나면 또 빼앗기고 그렇게 반복해온 역사가 증거한다.
이제는 더이상 이런 역사를 만들지 말자면 해이해져 있는 정신을 가다듬고 하나로 뭉쳐
북한정권 보다 더 매우 야비하게 나쁜 좌파 촛불 세력들의 노예가 더이상 되지 말아야한다.
첫단추를 잘못뀐 2017.3.10 박근혜 정무 복귀를 훼방 놓고 억지로 비틀게 뀐 윤석열 정권을 만들고 바르다고 한 우리의 책임이 이렇게 무겁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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