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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경찰서 구내식당
법도리 추천 1 조회 385 19.07.29 07:5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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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29 08:03

    첫댓글 법도리님~~경찰서 구내식당뿐아니라 구청구내식당등 관공서 구내식당마다
    일반시민들이 몰려 들어 점심식사를한다고 합니다.
    갑싸고,맛도좋은 것이 그이유랍니다.
    젊은사람들 용어로 가성비가 높기때문인듯합니다.ㅎ
    옛날같으면.....경찰서 구내식당에서 밥을 공짜로 먹으라해도
    안갔을것같은데,시대의 변화를실감하게 됩니다.

  • 작성자 19.07.29 08:04

    윌리스님 동감합니다.
    저는 지금도 경찰서 옆으로
    가도 무섭습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 작성자 19.07.29 08:14

    @정지은 정지은님 동감합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 19.07.29 08:06

    아름다운 변화인것 같습니다
    검경 수사권 조정도 기득권 밥그릇 챙기기 말고
    국민의 편에서 잘 이루워 지기를 기다려 봄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9.07.29 08:15

    논픽션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동감합니다.

  • 19.07.29 08:13

    좋은 변화 인것 같습니다 국민은 충분히
    경찰로부터 보호 받을 권리가 있으니까오ㅡ‥

  • 작성자 19.07.29 08:15

    김민정님 고맙습니다.
    오늘 아침도 행복하세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7.29 09:23

    정지은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 19.07.29 09:23

    난 경찰서를 가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없지만..

    일반들에게 경찰서는
    가깝고도 먼곳이지요

    그런데 경찰서 구내식당에
    일반인들이 밥먹으러
    몰린다니,
    정말 격세지감이네요 ㅎㅎ

  • 작성자 19.07.29 09:23

    눈꽃작은섬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저는 경찰서가 무섭더라구요.

  • 19.07.29 08:26

    서울경찰청에 여러번 이용을 했었지요. 저렴한 가격에 퀄리티도 높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못들어오게 하던데 지금은 풀렸나보죠? 근무를 안한지 3년이 넘어
    잘 모르겠네요.

  • 작성자 19.07.29 09:24

    중개사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저는 경찰서가 무섭더라구요.

  • 19.07.29 08:28

    하루를 먼저 사십니다. ㅎㅎㅎ

  • 작성자 19.07.29 09:26

    죄송합니다.
    저는 7.30일인지 착오를
    했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세요.

  • 19.07.29 08:53

    예전에 우는 아기에게 저기 순사온다
    하면 울음을 뚝 그쳤다는 얘기 저도 순사가 무섭지요 운전하다보니 그런지 더욱 더

  • 작성자 19.07.29 09:27

    애노님 동감합니다.
    순사.경찰 모두 무섭습니다.
    지금도 무섭지요.
    감사합니다.

  • 19.07.29 08:57

    저는 경찰서를 좋아하는데~~^^@
    안전하게 도와 주거든요 ㅎㅎㅎ

  • 작성자 19.07.29 09:28

    라임님 감사합니다.
    라임님 경찰서가 무섭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19.07.29 09:43

    미국에서는 경찰관이 제일 존경 받는
    직업이라고 하는데
    이제 우리나라도 그런 징조가 보여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 작성자 19.07.29 09:51

    기우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 19.07.29 10:04

    경찰......
    여러분이야 말로 행동하는 양심입니다.
    아작까지 미완성 된분들도
    계시지만 그 곳 많은 분들도.

    대국민에게 호의적 써비스하는 날이 곧 오지 않을까요?
    많은 변화있는 격세지감(隔世之感) 좋은 세상말입니다.
    선물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07.29 09:52

    부커님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 19.07.29 10:14

    공공기관은 근무자 복지차원에서 국민 세금으로 실비 운영하는데~
    집세 내고 세금 내는 주변 식당들은 어찌해야 할까요.

  • 작성자 19.07.29 10:27

    청록님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 19.07.29 11:53

    단디와 해라는 구내식당이나 서에는
    차카게 살아서 절때로 안갈낌더 ㅋㅎㅎ
    우야든동 차카게 살낌미더 ㅋㅎㅎ
    시시하는 바 많은 것을 느껴봅니다
    고맙쉼다

  • 작성자 19.07.29 11:59

    단디해라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 19.07.29 15:13

    ㅎㅎ 아무리 싸고 맛있어도 경찰서로 밥먹으러 간다면 이상할듯 해요. 그래도 경찰서 문턱이 낮아지는 건 좋은 현상일듯..

  • 작성자 19.07.29 19:24

    에디나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19.07.30 01:38

    경찰은 고마운 사람인데 그냥 무섭습니다

  • 작성자 19.07.30 10:33

    수박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세요.

  • 19.07.30 07:12

    우리나라의 민주화가 많이 된것이지요
    일제 시대에 헌병과 경찰 ,자유당 정권의 독제의 경찰, 군사정부의 독제에 경찰 ......

    정권의 최하수인으로 인권을 유린 한 것이지요 ...ㅎㅎ

  • 작성자 19.07.30 10:33

    동구리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19.08.01 13:01

    여기 미국에서도 운전 중에 경찰차가 보이면 괜히 경직되고 더 조심 안전수칙을 지키게 되지요~너무 범칙금이 높으니까요. 장애인 주차라인에 정상인이 주차를 했다가는 $2000 가 넘는 티켓을 받기도 하지요, 여기는 봐주는 문화가 없고, 거짓말이 통하지 않는 것은 좋은 나라더라구요~

  • 작성자 19.08.01 13:42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19.08.02 08:50

    그래도
    공권력의 자존심은
    필요합니다
    집회때 매맞는 경찰을 티비로 보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내 자식이라면...
    마음이 쨘ㆍ

  • 작성자 19.08.02 09:06

    감사합니다.
    행복한 아침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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