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바위도 오르고 벚꽃잎이 바람에 휘날리는길을 달려볼까?
꽂아놓은듯한 암릉을 오르며 ...
진달래길을 누비고 땀을흘리며오른 망덕봉,금수산정상
시야가 조금흐리긴 했지만 길건너 겹겹이 둘러쌓이산들
오랜만에 움츠려진 근육들을 풀고왔다
금수산?
이름은 들어봤는데...
내가 왔었던가?
하산하며 동네길가에 두그루의 큰소나무를보니 왔었네...
애쉴리랑 하산하며 재잘거리며 걷던길...









쉽게 볼수없다는 "바람꽃"
바람꽃을 보고왔어요~

참별꽃

현호색


















동네입구 큰 소나무를보니 생각났다

첫댓글 상천마을 입구의 명품송은 동네의 품위를 격상 시키는듯 하지요.
산수유가 노란 마을 입구를 지나 망덕봉 암릉을 오르는 등로를 따라 오르다보면
등에 땀이 배이고 ..시원한 바람 한줄기에 가슴까지 시원하고
멀리 영봉 아래 충주호가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에 취합니다.
충주호반 눈부시게 피어난 벚꽃은 상춘객들의 눈길도 못받고 저홀로 지게 생겼습니다.
이래저래 야속한 봄입니다.
마을입구 명품소나무 군요
예전에 금수산 오를때 이명품소나무를 보고
연신 감탄한적이 있었네요
구도 멋지게 잘 찍으셨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