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우산이 되고 폭풍이 오면 산이 되어 나를 안아 감싸 주는 내 세상에 유일한 안식처 당신을 사랑합니다 보고 있어도 그립고 돌아서도 그립고 멀리 있으나 가까이 있으나 항상 애틋한 그대를 감사히 사랑합니다 가슴에 지워지지 않을 글씨 하나 영롱히 새겨 준 당신의 말씀 영원히 사랑한다 그 말씀 그대로 드릴 순 없어도 나 당신 정말 사랑합니다 함께 있어 행복하고 기쁘나 슬프나 그대 사랑 변함없는 걸 알기에 나 그대 사랑함을 자랑스러이 고백합니다 사랑은 안고 또 안아 내가 그대가 되고 그대가 내가 되는 인고의 세월로 자라가는 한 그루 나무이기에 오늘도 드리고픈 말
나 당신 가슴 아프도록 사랑합니다...♡ 『옮긴글』
첫댓글 좋은사랑글에 정월 대보름날 아침에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 올한해도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늘 건승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