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iz.sbs.co.kr/article/20000176621
'만 65세'는 옛말?…서울시 '노인 기준' 올린다
[앵커]다음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우리 사회 고민거리도 짚어보겠습니다.현재 법적인 노인 나이 기준은 만 65세입니다만, 재정을 생각하면 이걸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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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만 65세 이상 노인 기준을 개별 복지 사업에 따라 60세에서 80세로 달리 정하겠다는 게 골자입니다. 전통적인 나이기준 보다 건강한 노인이 늘고 있는 데다, 한편으로는 급속한 인구 고령화 때문입니다. https://naver.me/5iT5k80r
[사설] 노인 아닌 노인 400만, 43년 된 연령 기준 이제 바꿔야
서울시가 각종 노인 복지 혜택을 주는 기준 연령을 만 6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는 올해 안에 1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인
n.news.naver.com
....개인택시 기사도 개인별 차가 많으므로 일괄적으로 몇세 이상은 운전금지 등 자격을 논하는 것도 말이 안된다!
첫댓글 그럼 자격유지 검사는?
75세가 적절하지 않을까요? 좀 있음 타는 사람도 다 늙은이 일텐데요 요금은 거지같이 만들고 젊은 기사차 타겠다는 도독심보어르신한테 물어보시면 알어요 65세라고 하면 실제로 한참 좋을때네 그러심
첫댓글 그럼 자격유지 검사는?
75세가 적절하지 않을까요? 좀 있음 타는 사람도 다 늙은이 일텐데요 요금은 거지같이 만들고 젊은 기사차 타겠다는 도독심보
어르신한테 물어보시면 알어요 65세라고 하면 실제로 한참 좋을때네 그러심